(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어놔 2013년 2월 불구속 기소된 일본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51)씨의 재판이 3년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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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말뚝테러' 日 극우인사 재판 3년째 제자리
말뚝테러 조회수 : 332
작성일 : 2016-01-11 15:48:48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111094206363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6.1.11 3:52 PM (183.98.xxx.115)산케이 기자재펀은 신속...
그건 최고존엄에 관한 거니까...ㅋㅋ
사법부...행정부의 시녀역
그래도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판사들은 반드시 있죠.
위안부 동상 근처 농성 중인 대학생들 경찰출두는
최고존엄덩권 안보차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2. ...
'16.1.11 3:57 PM (66.249.xxx.208)느림 느림
3. 사법부의 뿌리깊은
'16.1.11 6:11 PM (180.69.xxx.218)반민족 친일의 기운 때문에 그런가봐요 정말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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