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후 연락이 없는데...
1. 어제 낮에 만나고
'16.1.11 2:12 PM (210.180.xxx.195)하루 지났잖아요. 애프터도 직후에 받으셨으면 좀 기다려보세요.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얼마나 바쁩니까...그리고 전화가 오던 말던 남자가 리드하게끔 내버려두세요. 님도 님 일 하시면서...페이스를 잃으면 안되요. 첫 소개팅이었다면 앞으로 실패 많이 해볼 각오를 하셔야해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2. 원글
'16.1.11 2:14 PM (175.209.xxx.110)맞는 말씀이시네요...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3. ㅇㅇ
'16.1.11 2:15 PM (211.115.xxx.67)에프터 했음 시간 정해서 만나면 되죠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매일 카톡이나 문자를 바라시는건가요 한참 일과에 바쁠 이시간에요?
너무 성급하세요 릴렉스4. ....
'16.1.11 2:18 PM (112.220.xxx.102)완전히 반한 모양은 아닌가봐요
보통은 아침인사정도는 하죠
손에 항상 폰들고 있을껀데
톡하나 안보내는거보면...음...좀 그렇네요
마음에들면 연락하고 싶어서 안달인게 남자에요5. dd
'16.1.11 2:22 PM (118.33.xxx.98)워워 기다리심이..
어제 만났고 애프터 했음 연락올겁니다
아직 만난 시간이 짧으니 만나면서 충분히 반하게끔
계속 연락하게끔 만들면 되지요 홧팅^^6. 아이고
'16.1.11 2:41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한번 보고 뭐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월요일이 바쁜 사람일 수도 있고요.
연락 해보고 싶으면,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정도이면 가볍게 안부인사로 괜찮지 싶어요7. ...
'16.1.11 2:59 PM (73.252.xxx.22) - 삭제된댓글제발 좀 남자들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전화, 카톡 안해요. 제가 대기업 회사생활 20년동안 방정맞게 업무시간에 핸드폰으로 카톡하는 사람 못봤어요. 점심시간에도 직장동료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정말 자기시간없어요. 제발 할 일 없는 여자들 가만히 좀 있어요.
8. ...
'16.1.11 2:59 PM (73.252.xxx.22) - 삭제된댓글제발 좀 남자들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전화, 카톡으로 괴롭히지 마세요. 제가 대기업 회사생활 20년동안 방정맞게 업무시간에 핸드폰으로 카톡하는 사람 못봤어요. 점심시간에도 직장동료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정말 자기시간없어요. 제발 할 일 없는 여자들 가만히 좀 있어요.
9. ...
'16.1.11 3:00 PM (73.252.xxx.22)제발 좀 남자들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전화, 카톡으로 괴롭히지 마세요.
제가 대기업 회사생활 20년동안 방정맞게 업무시간에 핸드폰으로 카톡하는 사람 못봤어요.
점심시간에도 직장동료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정말 자기시간없어요.
할 일 없는 여자들 가만히 좀 있어요.10. 루엘
'16.1.11 5:01 PM (104.174.xxx.92)일단기다려보시고 아무 연락이 없으면 이쪽에서라도 연락 해보세요 - 안하는거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1762 | 좋은 부류와 어울리고 싶다면 | 아리엘 | 2016/01/25 | 1,145 |
521761 | 혼자 바다보러가면 외로울까요?? 5 | 고민 | 2016/01/25 | 1,426 |
521760 | 더워죽겠어요ㅜㅜ 4 | ㅓ | 2016/01/25 | 3,079 |
521759 | 아들두신 어머니들과 더치페이 이야기를 했는데 37 | ... | 2016/01/25 | 12,381 |
521758 | 왜 겹사돈이 터부시 되나요? 12 | 겹사 | 2016/01/25 | 10,514 |
521757 | 지금 컵라면 먹으면 안되겠죠 7 | 다이어터 | 2016/01/25 | 1,223 |
521756 | 화요일부터는 추위가 좀 풀리는 건가요? 2 | ㅇㅇ | 2016/01/25 | 1,447 |
521755 | 궁금한게있는데요...압력밥솥 판.. 1 | 헉 | 2016/01/25 | 652 |
521754 | 마음이 따뜻하고 촉촉해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 oo | 2016/01/25 | 2,051 |
521753 | 공부하고 힘들게 살기싫다는 딸 12 | 고민 | 2016/01/25 | 11,455 |
521752 | 아들 태권도 보내는게 좋을까요 9 | 모처럼 | 2016/01/25 | 1,491 |
521751 | 조카 입대일 3 | 음 | 2016/01/25 | 1,366 |
521750 | 서명부탁)알바노조위원장 탄원서 4 | 아이들 위해.. | 2016/01/25 | 445 |
521749 | 떡라면이 좋네요 5 | ... | 2016/01/25 | 1,562 |
521748 | 이 나이 먹도록 취미 하나 없는게 참 한심해요 14 | )) | 2016/01/25 | 5,155 |
521747 | 현관문이 얼어서 2 | 추위 | 2016/01/25 | 2,280 |
521746 | 내일 초등 개학날인데 넘 걱정되네요 14 | 아놔 | 2016/01/24 | 4,229 |
521745 | 이게 대상포진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6 | .. | 2016/01/24 | 2,388 |
521744 | 동파는 아닌데 2 | 단수 | 2016/01/24 | 1,256 |
521743 | 박보검때문레 찾아낸 보석드라마 8 | 처음본순간 | 2016/01/24 | 3,810 |
521742 | 방콕 집순이 놀이 좋아하시는 82분들 계세요? 12 | ㅋㅋ | 2016/01/24 | 3,451 |
521741 | 공유, 전도연 새영화 기대되네요 2 | 남과여 | 2016/01/24 | 1,501 |
521740 | 내 딸 금사월...(스포) 7 | 왜 봤지ㅠ | 2016/01/24 | 4,041 |
521739 | 좋은 모임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싫으면 어떻게 하세요? 14 | 00 | 2016/01/24 | 4,444 |
521738 | 집주인의 도배 원상복구 요구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9 | 반전세 | 2016/01/24 | 15,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