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늘 아플때시월드
실체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6-01-10 19:41:30
실체가 드러나더군요 어쩜그리 비교되는지 아들하고 극과극이라 어느정도는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그럼서 부려먹긴 엄청 부려먹네요 남보다도 못한@@들 똑같이 해줌되죠
IP : 211.215.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체고 자시고
'16.1.10 7:46 PM (180.67.xxx.174)난 시월드 나 아플때 눈에만 안띠었음 좋겠음
시월드한테 아무것도 안바람
이미 파악 끝낸지 10년임2. 다른날
'16.1.10 7:57 PM (211.215.xxx.216)큰수술은 아니고 아들 며늘둘다 가벼운 수술인데 드러내놓고 다르니 그럼서 딸이니 가족이니 흥 얼어죽을가족타령 기대도 안하지만 바라지도 마세요 선만딱지키면서똑같이
3. ...
'16.1.10 8:03 PM (222.233.xxx.9)며느리 잘못 들였네 손해 막심이네
병원비 쓰네...
울동서 제왕절개한다고 하니
시원찮은 년이 돈들게 한다하시대요...
정말 딱 남이에요...
솔직 남만 못한듯...4. 대박
'16.1.10 11:07 PM (175.223.xxx.214)위 점셋님 시가,
진짜 노답이네요.
너무 무식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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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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