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같은 남편 글요.. 여자도 이기주의 아닌가요..
1. 음
'16.1.10 1:32 PM (175.223.xxx.91)여자의 자기연민과 피해자의식을
부추기는 댓글보니 실소가 ㅎㅎ
속물보다 더 나쁜게 자기기만이죠
내가 몰랐고 아니라 주장한다고 아닌게 아닌 것을2. 참
'16.1.10 1:41 PM (183.96.xxx.97)다시 판 깔아 뒷담화 하시는 님같은 분도 있는 세상이군요.
그리고 여기 아줌마만 들어오는거 아닌거
님부터 잘 아시잖아요^^3. 풉
'16.1.10 1:44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원글과 윗댓글은
을매나 숭고한 싸랑으로
결혼을 하셨길래요? ㅋㅋㅋ
시댁에서 집을 해주네 마네
예단이 어쩌네 저쩌네
스팩이 어쩌네
82에 맨날 올라오는 글이잖아요
다들 계산 안 하는 것처럼
뒷담화예요? ㅋㅋㅋ
돈있고 잘난 사람 보니
질투 폭발하는 건지
가증스러워요
지들은 뭐가 달라?
돈있었으면 더했을 치들이 ㅋㅋㅋ4. ..
'16.1.10 1:44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소설 같던데..ㅎㅎ
5. ...
'16.1.10 1:45 PM (121.171.xxx.81)82이중잣대 유명하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뭘 또 아줌마만 들어오는게 아니래.
6. 에휴
'16.1.10 1:45 PM (182.226.xxx.47)1,2편 다 읽고 참 마음이 아파서 댓글도 못달았는데
여기엔 달고 싶네요.
글쓴님 참 못됐습니다.
서기라도 한다니.. 단어선택도 참..7. 풉
'16.1.10 1:47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8. ㅡㅡ
'16.1.10 1:48 PM (125.137.xxx.247) - 삭제된댓글저는 그여자 글 읽고 어리숙하단 생각이들던데..
모질지 못하고 착한느낌 받았어요9. 그럼에도
'16.1.10 1:48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10. 그럼에도
'16.1.10 1:48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
다음 미즈넷 스타이기도 한11. 그럼에도
'16.1.10 1:49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리는 사람입니다
미즈넷에도 연재했었던 향기가...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12. 이거
'16.1.10 1:50 PM (183.96.xxx.97)남자가 쓴글인듯
그리고 첫댓글은 원글의 휴대폰 작성글같아요
제 소설이구요.
요기서 판깔아 해당글 원글님 욕쓰시는거 잘 캡쳐해둘께요.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오 ^^13. 이거 왜 이래요.
'16.1.10 1:5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맞선이 다 조건 맞춰서 결혼 하는거 아닌가요.
조건 맞춰 결혼하면 다들 저렇게 남으로만 살아가는거 아닌거 알잖아요. 다들 왜 이래요. 초보티 내지 말자구요.
남같은 남편의 그 남편집안은 글러먹은 집안 이에요. 애초부터 말입니다.
대놓고 아들 연애편지 끼워놓고 혼수로 십억에 가까운 돈 시댁에 달라는 말하고, 시간 지나자마자 중고차가 어쩌니 돈 요구하는것 보통 철면피에 뻔뻔한거 아니라고 봅니다.14. 이거
'16.1.10 1:52 PM (183.96.xxx.97) - 삭제된댓글121.171 님 저한테 반말 하신거죠?
잘 알겠습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는거15. ...
'16.1.10 1:54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이 보낸 편지들을 남자가 보관하고 있었던 점.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기 받았던 편지를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를 보관한 상자에 같이 넣었뒀나봐요.16. ㅋㅋㅋ
'16.1.10 1:56 PM (183.104.xxx.158) - 삭제된댓글소설에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돼서 댓글놀이 실컸들 했으니 그걸로 끝내시죠.
17. ...
'16.1.10 2:00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남자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에게 받은 편지들을 남자가 같이 보관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하더라구요.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게 받은 편지를 남자에게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와 같이 보관한건가요?
아니면, 쓰고는 정작 주지 못한 편지들?
원원글은 남편이 전여친에게 쓴 편지를 왜 남자가 갖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았나봐요.18. 근데...십년 전이면
'16.1.10 2:02 PM (1.254.xxx.88)손편지 써요? 핸폰시대 아닌가요?
마흔 후반이라면 몰라도 말이에요. 진짜..생각해보니 신기합니다.
연애하면 손편지를 갑자기 쓰게끔 되나요?19. 에구
'16.1.10 2:02 PM (211.108.xxx.159)최근에 본 게시글 뒷담화 글중에서 제일 저속하긴 하네요.
좀 전에 직장에서 남자 뒷담화 글 보고왔는데
꼭 그 글의 남자분들같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49367&page=6&searchType=&sea...
돈 없는 집 여자는 거지취급에 남편과 시댁에 납작 업드려야하는 존재
돈 많은 집 여자는 남편을 돈을 샀으니 애정이나 일상적인 남편의 의무는 기대하면 안되고
이건 그냥 여자가 싫은거죠.20. ...
'16.1.10 2:02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남자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에게 받은 편지들을 남자가 같이 보관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하더라구요.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게 받은 편지를 남자에게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와 같이 보관한건가요?
아니면, 쓰고는 정작 주지 못한 편지들?
원원글은 남편이 전여친에게 쓴 편지를 왜 남편이 갖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았나봐요.
자기 감정을 세세히 쓰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업더군요.21. ...
'16.1.10 2:04 PM (39.124.xxx.80)남자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에게 받은 편지들을 남자가 같이 보관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하더라구요.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게 받은 편지를 남자에게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와 같이 보관한건가요?
아니면, 쓰고는 정작 주지 못한 편지들?
원원글은 남편이 전여친에게 쓴 편지를 왜 남편이 갖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았나봐요.
자기 감정을 세세히 쓰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더군요.22. 언어
'16.1.10 2:13 PM (116.40.xxx.2)사람이 쓰는 언어에서 그 사람의 품격이 드러나죠.
이걸 감추기가 결코 쉽지 않아요. 요즘 82에 시정잡배의 표현이 많이 눈에 띄긴 해요.
제 생각엔 이글 쓴 원글님이 원래 글 쓴 사람 보다 10배는 딱한 듯.23. ㅇㅇ
'16.1.10 2:14 PM (223.33.xxx.232)그 원글님 글이 낚시면 두번째 글을 삭제할 이유가 없잖아요 . 편지는 아니고 간단한 메모글이겠죠..
24. 2탄 댓글 쓴후
'16.1.10 2:17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원글댓글보니 정이 뚝 떨어지던데요
용 한마리 제값 주고 산것도 아니드라고요
여차하면 빈몸으로 나가게 만들어 놨다는데
퍼줘봤자 나중에 파토나면 찾아오는거 아닌가요
시엄마나 남편보다 더 이상한건 그집 친정부모에요
딸이 시집가 잘 살도록 해야지 애를 돈으로 쌓아
떠넘기고 그나마도 못믿어 장치인지 뭔지 해놨다니
그리고 댓글중에 7억 얘기가 있던데
그건 뭐에요?
총 들어간 비용인가요?
그렇다해도 7억이 많아요?25. ....
'16.1.10 2:17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어이가 없네요.
원글님이 가진게 없어서 저렇게 결혼하면 그거라도 불행하게 살아야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작이 어찌 되었든 부부란 건 그런게 아니지요.
살 맞대고 가장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기본단위인데
조건으로 결혼한게 뭐 대수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새댁 안스럽던데.26. 냅두세요
'16.1.10 2:17 PM (183.104.xxx.158)단체로 릴레이 소설들 쓰고 즐기겠다는데,
그런식으로라도 여주인공 한번 되보는거죠.27. ..
'16.1.10 2:19 PM (110.70.xxx.189)그 글쓴 여자가 이기주의인건 잘 모르겠는데요..
평소 82댓글들분위기 대로면
만약 남자가 판검사가 아니고 여자도 부자가 아니었다면
여자한테 무안할정도로 멍청하다고 어리석다고 답답하다하며 고구마라며 당장 이혼하라고 호통치듯 비난하듯 가르치는 사람들 분명 있었을텐데요..
조건이 좋다니 그 원글쓴 사람 성정을 칭찬하고 마음이 아프다 하며 할리퀸소설 같다하고 미화하는게 더 재밌더라구요..28. 당근
'16.1.10 2:23 PM (223.62.xxx.6)소설이잖아요
29. ...
'16.1.10 2:26 PM (1.243.xxx.247)소설 같은데 댓글들이 더 재미있었어요. 여자들 자기 연민 공주병과 로맨스 조갈증 자극하는 스토리였죠. 일단 편지 읽고 울고 어쩌고에서 손발이 오글오글. 매너 좋은 룸메에서 갸우뚱. 여자들 대부분이 직업도, 수입도, 미모도 대체로 다 그저 그렇다보니 꾸는 꿈은 신데렐라인데 그 소설은 있는 집 출신 얼음공주가 괜찮은데 마음이 얼어 붙은 남편 쇼핑해 놓고 자존심 못 굽히면서도 사랑에 어쩔 줄 몰라하면 마음 여는 스토리였으니.
30. 시댁에 예단명목으로
'16.1.10 2:32 PM (1.254.xxx.88)빚갚아준다고 7억을 주었다고 1탄에 썼어요.
대체 시댁에 방문도 안하고 명절날 일도 안시키고 일절 참견 안하게 해주는 댓가 7억은 어디서 들은건가요.
울 시에미가 저따위 소리를 내 앞에서 하는데 기도 안차서 숨도 안쉬어지더군요. 누구네 집에 며느리가 부잔데~로 시작하면서 그 돈 주고 며느리에게 말도 못꺼낸다고 ...허허허허허.31. .......
'16.1.10 2:57 PM (1.235.xxx.96)그 원글 일이 왜 없습니까?
'뒷담화는 나쁩니다'에 동의합니다.32. 나도 뒷다마
'16.1.10 3:09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그 글 진짜 아줌마 댓글들 바라는 로맨스소설같더라구요.
원글보다 감정이입 댓글들 장난아님 ㅋㅋㅋㅋ
진짜라면
남자 판검사급이라면 자기가 팔려왔고 계산 잘 해야겠다 생각하겠죠.
그 와중에 여자는 돈으로 시집갔으면서 갑자기 사랑에 빠져야겠다 생각하니 좀 웃기더라구요.
돈 있는 사람은 사랑도 살 수 있다 생각하나봐요. 글에서 남편은 마치 귀여운 인형,친정꼭두각시 같던데 똑똑한 사람이면 스스로 더 잘 알겠쬬33. ..
'16.1.10 4:59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의견 말하는것도 뒷담화인가요? 그럼 무조건 가만히 있어야된다는건지.. 그 글쓴 사람도 이글 볼수 있는데도 뒷담화예요?? 직장에서 아마 저만큼 뒷담화 안하고 입무거운사람,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거예요.. 내게 말한건 밖에 안나간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이 다 얘기하거든요..
뒷담화 어쩌고 하는분들 현실에서 어쩔지 참....
그리고 소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 저도 그 글 읽으면서 남편연애편지에 질투도 안나고 그들의 사랑에 눈물이 났다는 부분에서 정말 이상하긴 했어요.. 소설맞나 봅니다.......34. ..
'16.1.10 4:59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의견 말하는것도 뒷담화인가요? 그럼 무조건 가만히 있어야된다는건지.. 그 글쓴 사람도 이글 볼수 있는데도 뒷담화예요?? 직장에서 아마 저만큼 뒷담화 안하고 입무거운사람,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거예요.. 내게 말한건 밖에 안나간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이 다 얘기하거든요..
뒷담화 어쩌고 하는분들 현실에서 어쩔지 참....
그리고 소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 저도 그 글 읽으면서 남편연애편지에 질투도 안나고 그들의 사랑에 눈물이 났다는 부분에서 정말 이상하긴 했어요.. 소설맞나 봅니다.......35. ㅋㅋㅋ
'16.1.10 5:00 PM (223.33.xxx.80) - 삭제된댓글첫줄에서 "조취"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아 이 사람은 어이없다를 "어의없다"라고 쓸 수준의 사람이다 싶어서 더이상 글이 흥미롭지도 않았음.
이 글 쓴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남들에게 자기가 쓴 글을 함부로 보여주지 마세요
수준 들키거든요.36. ...
'16.1.10 8:00 PM (223.62.xxx.89)조취에서 신빙성 떨어져 읽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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