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헐~ 악건성피부란게 이런건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6-01-10 12:51:50
예전에 인터넷 카더라 썰 중에 고현정을 비행기에서 봤는데 외제 수분크림 한통을 하루만에 얼굴에 다 발라 없에더라

이런 목격담이 올라온적이 있네요. 물론 저도 사실로 믿지 않았어요

아무리 품질좋고 흡수력좋은 화장품이라도 피부는 기본적으로 배설기관이기 땜에 일정량 이상은 흡수할수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고현정수분크림썰이 사실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그런 일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제 피부상태가 그래요

올해로 드디어 서른아홉이 됐는데 장난안보태고 콧물스킨-에센스-로션-크림을 아끼지 않고 듬뿍듬뿍 들이부어도 

가물은 논바닥이 물빨아들이듯 그 많은 양이 써억써억 흡수되네요. 

예전에는 기초제품 양 조절 잘못해서 조금이라도 많이 바르면 금방 개기름끼고 트러블나고

안색이 노리끼리해졌는데 요즘은 기초화장을 쏟아부어도 개기름은 커녕 아주 건강한 광택이 나고

피부도 하얘지네요. 

마흔도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0-
IP : 175.208.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1:41 PM (122.40.xxx.72)

    제가 그래요. 불과 2,3년 사이에 피부가 악건성이 되었어요.
    바르다바르다 피지오겔 크림 사서 써요. 이거 바르니 좀 나아졌어요.

  • 2. ....
    '16.1.10 2:07 PM (222.114.xxx.250)

    저는 30대 초반에 그랬었는데.. 악선성에 극민감성 피부가 되서.. 이것 저것 좋다는 화장품, 천연화장품 다 써보다가 결국 찾은 정답은 많이 바르는 게 잘못이더라구요. 그 이후로 세안 꼼꼼히 하고 크림 한가지만 충분히 발라요. 수분크림 듬뿍~ 나이 들면서 유분도 조금씩 부족해지니 낮에는 수분크림, 밤에는 이집션매직으로 코팅하고 자는데., 피부상태는 시슬리, 라메르 같은 거 쓰던 때하고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

  • 3. 써억써억
    '16.1.10 2:17 PM (180.66.xxx.139)

    흡수되는게 아니라..

    주변이 건조하니..계속 수분을 뺏기는겁니다.

    피부로 흡수되는게 아니고요.

    나중에는..그 크림용제자체가 피부 겉에서 바싹 말라서 마치 피부가 코끼리 피부같아져요.

  • 4. ㅎㅎ199
    '16.1.10 2:41 PM (120.142.xxx.58)

    약국에서 800원짜리 글리세린사댝 한방울씩 에샌스에 섞어바르세요.
    하루종일 촉촉해오.
    가장 안전한 보습제가 글리세린이라고 중앙일보에 난 적도 있어요.

  • 5. ㅎㅎ199
    '16.1.10 2:42 PM (120.142.xxx.58)

    비싼것일 수록 글리세린 함유량 많아요.

  • 6. 나나
    '16.1.10 4:19 PM (116.41.xxx.115)

    홈쇼핑서 파는 그 마데카어쩌구하는 튜브에 든 크림 사서 쓴지 1주일쯤 됐는데 어지간한 수분크림보다 안당기네요
    속당김도 못느끼겠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00 전세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이사간 집의 전입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 3 걱정이 이만.. 2016/01/11 1,344
518399 대왕 고구마 그냥 버릴까봐요.. 7 1111 2016/01/11 2,081
518398 너무 고상한 엄마밑에 자라서 힘들었다고 하면.... 3 유전자가 달.. 2016/01/11 2,867
518397 아기 사온 여자 목적이 밝혀졌네요. 35 ... 2016/01/11 28,078
518396 왜 정환이를 정팔이라고도 부르는거에요? 6 정환이 2016/01/11 2,654
518395 회사후배 아이 두돌 선물(남아) 운동화 vs 실내복? 4 eofjs8.. 2016/01/11 1,004
518394 강하늘 땜에 보게 될거 같아요^^ 7 꽃보다청춘 2016/01/11 2,534
518393 "네 번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6 휴 그랜트 .. 2016/01/11 2,146
518392 11살 여아학대 사건 전모 1 참담 2016/01/11 1,854
518391 가족이나 친구의 인격이 실망스러운 경험 있으세요? 24 DAD 2016/01/11 5,182
518390 질문 좀 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1 마미미 2016/01/11 624
518389 조건만남에서 결혼으로 가는 경우 wedd 2016/01/11 1,687
518388 그레고리배낭은 어디가면.. 6 등산 2016/01/11 1,116
518387 북한의 학교 수업은 오전 수업 6 헐러리 2016/01/11 811
518386 저도 소파 질문이요. 너무저렴한 소파는 안되나요? 아이가 7살 .. 5 소파 2016/01/11 1,707
518385 응팔이 여주인공 8 배아프다 2016/01/11 2,379
518384 안정환, '냉부해' 스페셜 MC 발탁…현재 녹화 중 24 기대 2016/01/11 4,831
518383 전 애가 여섯살 되니까 이제 살만 해요. 10 솔직히 2016/01/11 2,089
518382 자녀가 대학생이상이 되면 부모는 어떤 고민을 할까요 12 고민 2016/01/11 3,423
518381 눈큰데 안예쁜 여자연예인이 별로 없긴하네요 6 jh 2016/01/11 2,777
518380 아이폰5 26개월째 사용중인데 배터리가 넘 빨리 닳아요 13 아이폰5 2016/01/11 2,022
518379 렌틸콩 드시는 분들, 어떤 색깔 드세요? 5 음식 2016/01/11 3,210
518378 가볍고 튼튼한 장롱(노송가구)를 팔고 싶은데... 11 2016/01/11 3,184
518377 보세옷 왜이리 비싸죠? 15 ㅠ.ㅠ 2016/01/11 7,369
518376 아기 태어났는데 아직 차가 없어요. 8 원글 2016/01/11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