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누리당 영입인사. 종편에서 대놓고 박근혜 욕하던

김무성딸랑이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16-01-10 12:34:22

새누리당 영입인사 진짜 웃기네요...

종편 방송마다 나와서, 청와대와 박근혜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을 들이밀면서 밑도 끝도없이 욕하던 인간들을...

박근혜 이름 팔아서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자기 사람 꽂고는

총선끝나면, 지 맘데로 하겠다는 속셈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군요.


사사건건 청와대, 대통령 뜻에 딴지걸던 김무성 일당들이 총선이 다가오자, 국민들 지지를 받는 대통령에 딱 업드려서 말 듣는 시늉을 하고 있지만, 결국 총선 끝나면 또 배신할 거란 뜻이지요.


박근헤 대통령은 공정 공평도 좋지만, 결국 정치는 권력과 힘이 있어야 할 수 있고, 결국 박근혜 이름 팔아서 국회의원 되려는 사람들인데, 자기사람 최대한 많이 심어서, 총선이후에도 자기 정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IP : 112.9.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12:42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누구 영입헀나요

  • 2. 니들끼리 싸워
    '16.1.10 12:55 PM (122.46.xxx.101)

    닭하고 돼지하고 싸우는것도 편들어줘야하냐

  • 3. 박근혜가 공정공평하다니
    '16.1.10 12:56 PM (73.211.xxx.42)

    이런 소리 처음 들어요.청와대에 앉아서도 진박찾고 진실한 사람 내보내라고 압력놓는거 모르는체 하는건가? 참.. 박근혜 걱정하는 사람도 처음 보네요. 그 녀는 악랄하게 너무나 자기 위주로 권력을 주무르고 있습니다요.

  • 4. ...
    '16.1.10 1:21 PM (112.151.xxx.184)

    글 번지수가 잘못됐네요. 여기 박근혜 편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으니.
    님 안목을 높이세요. 어쩌다 그네귀신이 씌워가지고는... 불쌍하네요.
    그리고 이런글은 벌레들 사이트에나 올리시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857 전화로 심리상담하는데 8 .... 2016/02/04 1,565
524856 과외 선생님께 설 선물 하시나요? 8 .. 2016/02/04 1,659
524855 사주에 결혼운 맞던가요? 9 로킷 2016/02/04 13,513
524854 쇠이물질이 박혀 움직여요,,, 1 어디로가야하.. 2016/02/04 1,073
524853 크린토피아 어떤지요? 6 ........ 2016/02/04 1,687
524852 남인순 “김을동, 여성 대통령 시대에...말 신중하게 하시죠” 7 세우실 2016/02/04 2,154
524851 그래도 이건 좀. 2 2016/02/04 559
524850 간절히 원하면 정말 이루어지나요? 18 KTX 2016/02/04 5,722
524849 선물 고르는 것 좀 도와주세용ㅜㅜ 2 명절 2016/02/04 736
524848 남편이 이러는데 (양가 설 용돈) 저 짜증나요 50 2016/02/04 16,771
524847 말린 완두콩을 샀는데요 얼마나 불려둬야 하나요 유후 2016/02/04 3,014
524846 글은 펑.... 62 2016/02/04 10,709
524845 다리 네개 달린 동물 다 무서워하시는분 있으세요..??? 10 .... 2016/02/04 1,191
524844 그냥, 생각이 나서요 25 ... 2016/02/04 4,185
524843 새벽 우연히 들은 나얼노래 5 .... 2016/02/04 1,741
524842 팔에..근전도검사 해보신 분 계세요? 7 ㅠㅠ.. 2016/02/04 1,479
524841 그냥 행복하네요... 아이 이야기입니다 15 그냥... 2016/02/04 4,591
524840 설날에 관한 발표... 24 아줌마 2016/02/04 4,368
524839 입춘이네요!! 입춘첩붙일때, 현관? 중문?! 궁금해요! 2 소문만복래 2016/02/04 1,661
524838 19금 질문) 나이 좀 있는 연인끼리 몸 보여주기 불편한게 정상.. 14 흠흠 2016/02/04 13,661
524837 티비에 나언 성괴변호사 보고 뜨악.., 9 .... 2016/02/04 6,144
524836 남편한테 서운하네요. 5 ㅜ.ㅜ 2016/02/04 1,622
524835 엄마에 대한 제 감정 1 미칠듯해요 2016/02/04 847
524834 남친의 가족과의 만남 31 블리킴 2016/02/04 6,489
524833 우리 군대를 미국이 지휘하는 게 좋아요 6 ㅛㅛ 2016/02/04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