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하.. 택이구나~~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6-01-10 02:20:38
지금 본방보고 또 재방보는데요.
택이인거 같아요.
예전에 이미연이 김주혁한테 내가 니가 만난 여자들 다 안다.. 뭐 이런식으로 놀렸는데 택이가 선도보고 소개팅도 많이 했다쟎아요.
반면에 정환이는 연애한번 못했다 하구요.

아.. 저도 이 진흙탕에 뛰어드나요..ㅎ



IP : 58.230.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6.1.10 2:24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이우정 작가 및 작가들이
    정팔이 윤제 스타일 남자한테 판타지가 있어서...별별 추리를 하셔도 의미 없어요.
    그래서 어남류라는 말이 나오는거예요.
    작가의 개인 남자 취향이 너무 강해서..드라마에 변화구가 없네요.

  • 2. 어남류
    '16.1.10 2:30 AM (118.37.xxx.226) - 삭제된댓글

    오늘 김주혁이 입고 있던 패다의 마크가 공군마크랩니다

  • 3. 어남류
    '16.1.10 2:30 AM (118.37.xxx.226) - 삭제된댓글

    패딩 오타요

  • 4. 택이 맞아요
    '16.1.10 2:34 AM (218.157.xxx.113)

    덕선이 마음이 택이를 향하고 있다는게
    16화부터 확 드러났어요. 남편은 여주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후빈부니 이제 바뀌지 않아요
    정환이 멘트도 결정적..
    택이가 더 간절했고 그래서 타이밍을 만들었다 그게 운명을 결정한다구요..

    18화는 정환이 감정을 정리하는 회차..
    19화땐 택이 덕선이 위주로 진행될걸요

  • 5. ..
    '16.1.10 2:54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한두번 보긴 해서 알아는 먹겠는데요..
    외계어 같아요..ㅎㅎ
    택이 택이..
    류..는 또 뭐래요..

  • 6. 원글
    '16.1.10 3:42 AM (58.230.xxx.99)

    정말 응팔은 두번봐야 알겠어요.
    고백듣는 덕선이 보니 많이 성숙해졌네요.
    18회는 정환이가 덕선이 떠나보내는 시기..

    반지는 동료이가 챙겼다가 좋은 여자 만나면 정환이 줄듯.

  • 7. ㅎㅎ
    '16.1.10 5:11 AM (180.230.xxx.39)

    콘서트날 택이 고백을 덕선이가 거절했다는 설이 ...
    자기를 좋하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ok가 아니고 자기가 좋하한게 정환이란걸 깨닳은것 같야
    이번회는 작가들의 마지막 낚시같네요
    사실 누구라도 상관없어요 그냥 드라마잖아요
    그런데 정환이의 고백은 좋은 노래 같이 오랫만에 감성을 깨우네요 ㅎㅎ

  • 8. 양파
    '16.1.10 8:25 AM (123.214.xxx.65)

    아무리 우겨봐야 택이는 서브.
    김주혁 대화하는 걸 보면 딱 정팔인데요.
    저도 택이가 좋지만 관계자들이 82에 들어 왔는지 자꾸 낚시질이네요. 지겹네요

  • 9. 어이없네
    '16.1.10 9:00 AM (124.49.xxx.153) - 삭제된댓글

    방송이 생방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82들어와서 반응볼 시간이 어디 있으며
    제작진이 그정도 생각과 줏대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82부심좀 그만 부리세요 ㅋ

  • 10. 덕선남편
    '16.1.10 10:35 AM (120.142.xxx.114)

    정환이인것 같다는 느낌이 팍 오던데...요.

  • 11. 94
    '16.1.10 12:45 PM (59.13.xxx.47)

    보셨으면 답이 나오지 않으셨나요?
    처음 맺어진 첫 사랑(덕선 입장)이 끝까지
    갔듯이 88도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인터뷰는 페인팅 일 확률이 높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283 이번 필리버스터로 김광진 신경민을 발견했네요 5 bb 2016/02/26 1,123
531282 떠나고싶어서 미치겠을때... 3 2016/02/26 1,165
531281 비상사태라더니 경찰청장은 해외 출장 5 테러는핑계 2016/02/26 1,171
531280 강기정 의원 비례로 1 머물길 2016/02/26 650
531279 노회찬 의원님도 언제 나오시나요?? 10 궁금 2016/02/26 2,010
531278 지금 시간 새벽 01시 10분 여전히 뜨겁네요 ^^ 6 무무 2016/02/26 917
531277 강기정 의원님 현재 발언 까지 해프닝 요약 12 재밌어요 2016/02/26 3,306
531276 한국문학전집(서울대선정)-헤르만헤세, 휴이넘-한국문학80권중 전집선택요 2016/02/26 647
531275 공인중개사 관련 질문 11 지나가다 2016/02/26 2,016
531274 주말에 국회 방청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방청 2016/02/26 703
531273 부동산에 열쇠밑긴 경우.. 2 바닷가 2016/02/26 622
531272 부동산에서 들은 말에 아직도 화가나요 5 .. 2016/02/26 2,986
531271 신경민의원 클로징멘트.txt 4 저녁숲 2016/02/26 1,929
531270 전 국정원 1차장, 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 촉구 1인시위 11 세우실 2016/02/26 1,895
531269 축농증 수술 잘하는 병원 혹은 전문의 알려주세요 6 병원구함 2016/02/26 2,276
531268 방송통신대학/학점은행제/편입 3 아~~~ 2016/02/26 1,584
531267 목사님 힘내세요 ~ 11 11 2016/02/26 2,367
531266 피아노 이론 (늘임표) 알려주세요 ㅠ.ㅠ 1 소국 2016/02/26 1,154
531265 포만감 들게하는 타먹는 파우더 찾아요 (식사대용x) 6 파우더 2016/02/26 1,513
531264 국민의당 김영환 “더민주, 컷오프 비례대표 제명해달라” .. 23 푸헐헐 2016/02/26 2,094
531263 국민의당 "테러방지법 수정안 안받으면 필리버스터 종결 .. 10 .... 2016/02/26 1,369
531262 내일이 필리버스터 최대 고비일 듯요. 16 국정화반대 2016/02/26 3,832
531261 매사 건성, 공감능력 제로 2 2016/02/26 1,065
531260 낼출근 1 ~~ 2016/02/26 380
531259 처음으로 후원이란걸 해봤네요 _ 9 ㅎㅎ 2016/02/2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