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정환일듯요.

cf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16-01-10 00:39:45
빈포ㄹ이 응팔 메인 협찬같던데
정환이가 cf 찍어서요.
너무 단순한가요.ㅎㅎ
IP : 116.37.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0 12:40 AM (115.140.xxx.66)

    단순해도 너무 단순하네요

  • 2. 맞아요
    '16.1.10 12:48 AM (203.226.xxx.71)

    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빈폴인데 어무나 모델로 썼을까요?
    잘생긴 얼굴도 아닌데...
    보기에 따라 매력적이긴 하지만
    택이가 좋지만 어남류 맞을 듯
    마음은 격하게 택이!!!

  • 3. ㅇㅇ
    '16.1.10 1:00 AM (58.145.xxx.34)

    택이 응원하지만 정환일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정환이 고백장면에 왜 내 얼굴이 화끈 거리던지...ㅎㅎㅎ

  • 4. 그거
    '16.1.10 1:02 AM (119.81.xxx.74)

    안그래도 누가 그 얘기하니까
    광고계 일하는 사람이 얘기한 적 있어요.
    극중 역할과 모델 선택과는 아무 상관 없다고.
    그렇담 광고주가 결말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긴데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했어요.
    절대 알 수 없대요.
    단지 배우의 이미지와 성장가능성만 보고 모델로 캐스팅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치면 응사 때 나정이와 칠붕이가 함께 씨엪 찍은 건 어찌 설명하나요?

  • 5. ㅎㅎㅎ
    '16.1.10 1:10 AM (101.250.xxx.37) - 삭제된댓글

    응사때 칠봉파들이 남편찾기에서 입김이 더 쌨거든요
    쓰레기파들은 가만히 지켜보자는 분위기였구요

    오늘 게시판 가만히 보니
    택이빠들이 왈가왈부 난리도 아니네요 정환빠들은 가만히 있고ㅎㅎ
    그때 제 모습을 보는 듯 하고 뭔가 그때랑 비슷한게 그때처럼 뒤통수 맞을거 같은 예감도 들고 재밌네요

    저는 택이빠지만 마음을 비웠습니다 ㅋㅋㅋ 아마 어남류가 맞지 싶습니다

  • 6. ㅎㅎㅎ
    '16.1.10 1:11 AM (101.250.xxx.37)

    응사때 칠봉파들이 남편찾기에서 입김이 더 쌨거든요
    쓰레기파들은 가만히 지켜보자는 분위기였구요
    뭐 정우라는 배우가 그닥 호감이질 않아서 큰소리를 못내기도 했구요

    오늘 게시판 가만히 보니
    택이빠들이 왈가왈부 난리도 아니네요 정환빠들은 가만히 있고ㅎㅎ
    그때 제 모습을 보는 듯 하고 뭔가 그때랑 비슷한게 그때처럼 뒤통수 맞을거 같은 예감도 들고 재밌네요

    저는 택이빠지만 마음을 비웠습니다 ㅋㅋㅋ 아마 어남류가 맞지 싶습니다

  • 7. 근데...
    '16.1.10 1:14 AM (218.37.xxx.215)

    이거 초치는 소린가 싶어 죄송한데.... 정환이 조혜련 아들 닮지 않았나요..-,-

  • 8. 닮았어요
    '16.1.10 1:22 AM (203.226.xxx.71)

    정환이가 광대가 도드라지고 입술도 두툼하지만..
    조혜련 아들도 개성있게 잘 생겼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468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ㅇㅇ 2016/01/18 4,191
519467 꿈 해몽이요 3 .. 2016/01/18 1,163
519466 - 14 밀크123 2016/01/18 3,310
519465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2016/01/18 2,618
519464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졸업생 2016/01/18 1,711
519463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ㅠㅠ 2016/01/18 492
519462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2016/01/18 2,188
519461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2016/01/18 19,993
519460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ㅇㅇ 2016/01/18 2,754
519459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Chjhgk.. 2016/01/18 6,408
519458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어떤생각 2016/01/18 2,762
519457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어려워요 2016/01/18 4,586
519456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맨눈이고파 2016/01/18 4,321
519455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응팔 2016/01/18 16,605
519454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새해복많이받.. 2016/01/17 2,274
519453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아이린뚱둥 2016/01/17 460
519452 2016년 1월 17일 오후 23시 예비후보자 명단 총 990 .. 탱자 2016/01/17 463
519451 저도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은줄 알고 외삼촌께 그리 말해드렸는데 .. 5 ..... 2016/01/17 2,242
519450 내일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요... 2 eeee 2016/01/17 1,071
519449 시집잘간 여자들도 내면이 힘들더군요 38 ㅇㅇ 2016/01/17 23,588
519448 . 16 대학생과외 2016/01/17 2,515
519447 두꺼비 집 전원을 껐다켠뒤로 거실등과 홈오토(?)가 안되요 3 ... 2016/01/17 1,421
519446 노량진 수산시장 회 어떻게 주문해요? 15 eels 2016/01/17 2,816
519445 애인있어요가 재미없는 이유 11 .... 2016/01/17 4,516
519444 응팔 끝나고 왜 허무할까요.... 11 그리운응팔 2016/01/17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