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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 대한 반감이 왜 여자들이 더 적을까요?

궁금하다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6-01-10 00:15:05
제가 인터넷 하다 보면 여초 보다 남초 사이트에서 이슬람교에 대해 남자들이 더 자세히 알고(여자들이 더 종교적이라고 하죠) 남자들이 반감이 더 커요. 이슬람교는 철저히 남녀평등에 반하는 남성우월적인 종교고 지하드 참여하면 천국 가는데 그 천국도 그곳에서 72명의 처녀와의 100명분의 정력으로 한다는 끝없는 섹스에;;; 일부다처도 허용된다 하고 여자를 성적인 존재로만 보고 여성할례, 명예살인도 있고... 그런데 여자들은 관심도 없고 반감도 적은 것 같아요.
IP : 211.36.xxx.252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이 이성적이에요.
    '16.1.10 12:20 AM (110.70.xxx.207)

    여자들은
    확실히 감정적인 면이 강해 판단이 잘못되는 경우가
    커뮤니티에서도 차이가 느껴져요.
    82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큰지라
    이슬람의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려해요.
    안타깝죠.
    이슬람은
    여자들을 조선시대로 돌아가게 할
    여자들이 질색을 해야 할 종교인데
    오히려 남자들은 질색하고
    여자들은 개신교보다 낫다는
    황당한 말들이 82에 자주 나오니까요.

  • 2. 여인2
    '16.1.10 12:26 AM (112.152.xxx.66)

    님...

    서구 언론이 그려내는 이슬람주의자들의 이미지는 자살폭탄테러범, 여성의 머리에 검정 천을 씌우는 문화, 문란한 성문화의 상징인 할렘,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고집불통 테러리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모자이크다. 이슬람과 가장 적대적인 이해당사자인 서구와 유대 세력이 추진해온, 이슬람에 폭력의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이 프로젝트는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것은 이슬람 세계에 대한 정보의 대부분을 서구 언론에 의지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사회에서 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통로는 무척이나 좁다.

    이슬람의 역사라는 책 서평중에 나오는 말이예요. 단지 내가 완전하게알지 못하는 다른 민족에 대해서 혐오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가 이슬람을 접하고 배우는 건 100% 서구와 시오니즘적 시각이랍니다. 저의 무슬림 친구는 제가 아는 어떤 친구보다 지혜롭고 배려심 있고 멋져요. 성당에서 하는 제 결혼식도 기꺼이 참여해줬고요. 님이 보는 게 다가 아닙니다.

  • 3. 반딱
    '16.1.10 12:31 AM (211.204.xxx.227)

    이슬람 난민 받아 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 보면 이성은 없이 그저 감상만 있죠 그리고 감상뒤에는 오만함이 있다고 보여요 불쌍한 사람을 받아 들이자고 하는 난 마음이 따습고 착한 사람이야 하는 그 뒤에 일어나는 문제는 몰라 하는...

    82에서도 한때 있었죠 어떤 분은 바닷가에서 발견된 4살 아이가 자신의 아이와 같은 4살이니 받아 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거 보고 그럼 이슬람교 사람들의 8세 -13세 소녀들과의 결혼은 어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대부분의 소녀가 첫날밤에 아니면 첫 아이를 낳다가 대부분 사망한다는데...

    게다가 우리나라는 남vs여 로 나뉘어서 싸우는 듯 보일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여자분들이 여자에게 더 가혹하죠 여자마초들이 유난히 득시글 거려요

    남자의 강간 폭행 이런 것을 대부분 여자 탓으로 돌리는 것도 여자들이 더 하다고 봐요 그러니 알게 모르게 습득되어 이슬람인들의 여자 경시하는 문화 강간 폭행 이런 것에는 관대한게 아닐까 싶어요

  • 4. 저도
    '16.1.10 12:31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싫지만 무슬림에게는 전혀 반감 없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슬람교 그 자체에요.

  • 5. 미테
    '16.1.10 12:33 AM (59.9.xxx.6)

    저요. 이슬람 이라면 바퀴만큼 싫어요. 이탈리아에서도 70%의 강간범들이 한결같이 무슬림권 인간들이에요.
    아무리 인종차별자 아니려고 해도...무슬림만큼은 싫어요.

  • 6. ..
    '16.1.10 12:3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정교학에 대해 띄엄띄엄 알아서 정확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뿌리가 같아요.
    이슬람교가 문제가 아니라 무슬림이 문제죠.
    무슬림에게 반감이 없다니, 관심도 없고, 반감도 없는 여자들과 뭐가 달라요.

  • 7. 이슬람 자체가 무슬림
    '16.1.10 12:41 AM (180.67.xxx.174)

    이슬람 믿는 사람이 무슬림 아닌가요?
    이슬람이 싫은데 무슬림에 반감없다는건 뭔 소린지?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는 거 아니라는 말장난?
    그 사람이 믿는게 그 사람의 정체성이고 그 사람 자체에요
    전 무슬림 싫어요
    한 여름에도 유럽이든 동양이든 차도르 칭칭감고 나는 무슬림 그 자체다 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 과잉 편협함이 싫어요
    터키갔는데 화장실 안에서도 들리는 그 엄청난 기도방송...
    새벽이든 한 밤중이든 가리지 않고 일반적인 예의상식보다 더 우위에 있는 종교의식 확인하고 학을 뗐어요

    쟤들은 진짜 아니에요
    걔들끼리 살아야 할 애들이 밖으로 자꾸 튀어나와서 피해입히고 지랄임

  • 8. 아니요
    '16.1.10 12:41 AM (211.36.xxx.112)

    무슬림이 문제가 아니라 이슬람교 내용과 시스템 자체가 문제죠.이슬람교는 개종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개종하면 감옥 가고 사형 당하고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린치 당하고 이슬람교 시스템 자체가 문제죠. 선택도 자유도 없잖아요. 기독교는 신약 읽어보면 내용 좋고 멀쩡하죠 사랑 자유 성숙 이런 테마니까요. 살해하지 말라가 십계명 중 하나고. 기독교는 기독교 신자들이 문제죠. 이슬람교는 이슬람교 자체가 문제구요. 이교도에 대해 살해하라는 꾸란 내용도 그렇고 기독교가 구약은 받은대로 갚아주지만 신약은 원수도 사랑이라면 이슬람교는 그 반대로 갈 수록 폭력적인 구절이 많다고 하더군요.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나중에 생긴 계시를 따라야하구요.

  • 9. 여성의 인권이 바닥인 나라에서..
    '16.1.10 12:43 AM (220.123.xxx.27)

    폴리네시아 인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하면 잘 모르듯 무슬림에 대한 생각들이 뉴스나 신문에

    잘 보도가 되지 않아 막연한 생각을 더 가지고 있고 또한 우리나라가 여자들에 대한 인권이 워낙 바닥이어서

    무슬림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여성인권적 차별을 받고 있기때문에 의식을 잘 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 역시 무슬림에 대해 치를 떨고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런 무슬림이 보수파가 된건 최근 60년정도의

    보수파가 정권을 잡았기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나름 1970년대에는 여자들도 대학다니고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진보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이

    있습니다. 무슬림에 대해 관심이 적은 거지 반감이 적은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 ..
    '16.1.10 12:46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구요 이슬람이민자들로 인한 결혼 피해가 많아서 까페에 가입해서 확인하고 정부의 할랄식품사업확장에 대한 반감도 있어요
    여기서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비이성적이다란 서술이 왜 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11. 미테
    '16.1.10 12:59 AM (59.9.xxx.6)

    여성의 인권이 바닥인 나라에서..
    님, 무슬림 여자들도 대학 다니고 어쩌고...그보단 자기 남편외의 다른 남자에게 얼굴을 보여선 안된다해서 챠도르로 얼굴 다 뒤집어쓰고 다니게 하는 남초문화인데 더이상 뭔말을 해요 ? 그 여자들 한여름엔 더워서 죽을 고생이래요.
    병원서 남자 의사에게 산부인과 치료받을땐 어떻구요 ?

  • 12. 오타 수정
    '16.1.10 1:01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이교도에 대해 살해하라는 꾸란 내용 ㅡ 이교도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살해하라는 꾸란 내용

  • 13. ....
    '16.1.10 1:02 AM (110.14.xxx.82) - 삭제된댓글

    여성들이 이슬람교에 대한 반감이 덜한 이유는 아마도 여성들은 자기 앞에 닥친일에 더 관심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은 당장 무슬림이나 난민들로 인한 문제가 크게 와닿지 않으니까요.
    이번에 독일에서 일어난 집단성폭행 같은 사건이 국내에서 일어난다면 다른 양상이 될거라 생각해요.

  • 14. ㅡㅡㅡㅡ
    '16.1.10 1:03 AM (216.40.xxx.149)

    전 미국살고 다니던 학교에도 무슬림 많은 편인데 싫어해요.
    여자라고 무슬림 반감이 없다뇨... 안그래요.

  • 15. ..ㅉㅉ
    '16.1.10 1:07 AM (108.29.xxx.104)

    기독교는 안 그런가요.
    아직도 여성 폄하하는 미사포 쓰고 미사보지 않나요.
    찾아보시면 기독교도 많아요.
    무슬림 개인에게 반감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그들은 나에게 어떤 말도 안 해요
    나도 기독교인에게 더 반감이 생기던데요.
    붙잡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니 말입니다.

  • 16. ㅡㅡㅡㅡ
    '16.1.10 1:10 AM (216.40.xxx.149)

    기독교랑 무슬림은 달라요

    그리고 미사보는 천주교에서 써요. 그나마도 외국은 미사보 안쓰고 한국에서만 씁니다.

  • 17. 다시 말하지만
    '16.1.10 1:11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전 무슬림이 아니라 이슬람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위에 댓글들을 읽으시면...

  • 18. 무슬림은
    '16.1.10 1:15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15프로는 종교적 무슬림... 근본주의 무슬림은 15프로 70프로의 무슬림들은 이슬람 사원에도 가지 않고 꾸란도 읽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랍어로 쓰인 꾸란 내용을 잘 아는 사람들이 근본주의자가 되기 쉽다고 하고요. 무슬림은 사랑으로 대해야 하죠. 차별은 증오만 나으니까요.

  • 19. 저기
    '16.1.10 1:23 AM (39.115.xxx.50)

    이슬람교는 그런 종교아니에요....... 이슬람 전문가 이희수 교수님들 칼럼이나 책 보면 이슬람 평화의 종교이고, 그건 잘못이해한거지..그렇다 치면 기독교는 전쟁으로 사람살상하고 그러는 종교게요?

  • 20. 걍 무식하니까
    '16.1.10 1:24 AM (125.136.xxx.194)

    여자들이 정치나 외신에 좀 무식하죠. 글구 "내가 아는 친구 무슬림은" 이런 류의 에피소드로 종교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참 답이 없어요. 나찌도 크메르 루즈도 IS도 친구한테는 잘해요. 참으로 유치한 발상입니다.

  • 21. 저기
    '16.1.10 1:25 AM (39.115.xxx.50)

    그리고 남자들이 더 그러는 이유는 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더 배타적인 성격이여서 그렇지요.. 일베는 거의 대부분 남자지요? 원래 기득권 , 국가 시민은 원래 여성이 배제된 남성들만이 가질 수 있었어요. 여성은 원래 마이너 주변부이니 자기들 시민권이나 국민으로서 박탈될 권리가 있지도 않은거죠. 여성이 비권력적이고, 또 포용성이 보통 남자보다 커서(동성애에 더 관대한 것처럼) 그런거겠죠

  • 22. 저기
    '16.1.10 1:28 AM (39.115.xxx.50)

    그리고 이슬람이라고 다 같은 나라 아니에요. 사우디아라비아가 젤 심한데, 이번에 총선에 여성 뽑히지 않았나요? 총선인지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ㅋㅋㅋ 이슬람국이라고 다 여성억압적이지도 않아요..

  • 23. 수상하다
    '16.1.10 1:37 AM (223.62.xxx.191)

    이글 올린 의도가 나빠보이네요
    이슬람에 대한 나쁜 이미지는 서구의 매스미디어 영향인데...왜 우리가 같이 덩달아 욕을 해야죠?우리와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을

  • 24. 이슬람교가
    '16.1.10 1:37 AM (211.36.xxx.112)

    꾸란 내용 보면 평화의 종교는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를 전파할 때나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타끼야 교리가 있어요.

  • 25. 미테
    '16.1.10 1:38 AM (59.9.xxx.6)

    우리나라에 이슬람이 아직 생소한데다가 국내문제로 워낙 어수선해서 그런가 합니다. 남다들은 좀 더 정치. 국제관계에 민감한편이구요. 여기 82엔 온통 드라마, 돈, 남편 직업, 남들과 비교, 연예인 가십.티비 프로, 성형 관심이 주류죠.

  • 26. 지하드는
    '16.1.10 1:41 AM (211.36.xxx.112)

    이슬람 공동체 밖에 있는 자들, 즉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거나 알라의 법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알라의 적으로 여기고 그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을 말하는데 지하드는 모든 믿음 있는 무슬림의 신성한 의무이고 꾸란의 명령이기에 복종해야만 하는 강령이에요.

  • 27. 기독교가
    '16.1.10 1:44 AM (211.36.xxx.112)

    살해하면 성경 말씀을 어긴 것, 이슬람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은 이교도를 죽이면 꾸란에 쓰여진 대로 한 것. 이 차이죠;;;

  • 28. 반대
    '16.1.10 1:52 AM (211.215.xxx.227)

    수상하다님~
    우리랑 아무 관계가 왜 없어요? 당장에 대거 유입되게 생겼는데요.

    저는 우리나라에 아랍인들 많아져서 마구 돌아다니게 되는거 싫습니다. 걱정됩니다.
    착한 무슬림들 많다는 거 알아요.근데 아닌 무슬림들도 많잖아요.
    (그럼 또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나쁜 사람 없나요?" 라고 하겠죠? ...... 우리나라 범죄자 많다고 아랍 범죄자들까지 더 들여놔야 되나요?)

    할랄산업 빙자한 무슬림 대거 유입에 반대합니다.

  • 29. 저도
    '16.1.10 1:54 AM (211.36.xxx.112)

    그런데 이슬람교에 대한 이미지는 서구가 만든 것이 아니에요. 원래 그 내용이 남성우월적이고 폭력적이에요. 종교 지도자가 직접 전쟁하고 사람들을 살해한 경우는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유일하죠.

  • 30. ...
    '16.1.10 1:55 AM (211.172.xxx.194)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친구 무슬림은" 이런 류의 에피소드로 종교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참 답이 없어요.
    나찌도 크메르 루즈도 IS도 친구한테는 잘해요. 참으로 유치한 발상입니다.
    222222223

  • 31. ...
    '16.1.10 1:56 AM (211.172.xxx.194)

    "내가 아는 친구 무슬림은" 이런 류의 에피소드로 종교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참 답이 없어요.
    나찌도 크메르 루즈도 IS도 친구한테는 잘해요. 참으로 유치한 발상입니다.
    2222222222222

  • 32. 000
    '16.1.10 1:56 AM (39.7.xxx.99) - 삭제된댓글

    여성은 비이성적이고 정치에도 관심없는 무지몽매한 집단이라고 이렇게 댓글로 공공연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에서 이슬람 국가의 여성 인권에 대해 논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댓글에도 언급되었지만 저는 남초사이트를 눈팅하다보면 남자들이 폐쇄적이고 배타적이라는 생각이 들던걸요. 성소수자문제나 이민자 문제 기타 사회 약자에 대한 시선이 많이 보수적입니다. 기존 관습이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달까요

  • 33. 아 글쎄
    '16.1.10 1:59 AM (211.215.xxx.227)

    내 친구 일본사람 좋은 사람 많아요. 그렇다구 아베 말에 찬성 못해요.

  • 34. 아 글쎄
    '16.1.10 2:03 AM (211.215.xxx.227)

    저는 남의 종교 폄하할 생각도 없고 존중하는데
    우리나라에 아랍인 대거 유입엔 반대에요.
    할랄이건 난민이건... 무슬림 대거 유입 반대.

  • 35. ...
    '16.1.10 2:08 AM (211.172.xxx.194)

    >> 기독교는 안 그런가요.
    >> 아직도 여성 폄하하는 미사포 쓰고 미사보지 않나요.
    >> 찾아보시면 기독교도 많아요.
    >> 무슬림 개인에게 반감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 그들은 나에게 어떤 말도 안 해요
    >> 나도 기독교인에게 더 반감이 생기던데요.
    >> 붙잡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니 말입니다.

    성당에서 미사볼 때만 쓰는 것하고 평상시에도 항상 히잡하고 부르카를 써야 하고 안 그러면 율법을
    어겼다고 잡아 죽이는 것이 비교가 됩니가 ?

    개독은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을 하지만
    이슬람에서는 안 믿으면 실제로 살해를 하죠

  • 36. 저기요
    '16.1.10 2:10 AM (39.115.xxx.50)

    부르카는 여성들 그 여성들 스스로가 여성억압적이라고 느끼지 않다고 페미니스트들도 논쟁이 끝났고요 그들은 오히려 서구사회에서 다이어트 하는 여성, 성형하다 죽는 여성 은 뭐냐고 따집니다

  • 37. 저기요
    '16.1.10 2:11 AM (39.115.xxx.50)

    서구 사회에서 미국이 이슬람국 침범했을때 자기들이 여성들을 해방시킨다는 명분으로 침공하고, 게기다 히잡을 멋대로 들춰내서 같이 사진찍었다고 아는데.....그게 여성들에게 자유를 준건가요? 참 저급해요

  • 38. 저기요
    '16.1.10 2:12 AM (39.115.xxx.50)

    남자들은 한국에서 지가 왕인줄 알죠. 남자들이 배타적입니다 소수자의 위치에 있어보지 않아서 그렇죠

  • 39. 저기요
    '16.1.10 2:12 AM (39.115.xxx.50)

    그러다 미국 외국 서양 나가서 그제서야 자기를 파악하죠

  • 40. 독일 프랑스
    '16.1.10 2:14 AM (216.40.xxx.149)

    사회적 구축망 잘되있던 유럽도 뚫렸어요.
    독일이나 프랑스가 한국보다 뒤진 나라가 아니었는데도
    뚫렸어요.

    한국에 무슬림들 대거 유입되면 가관도 아닐겁니다.
    집단 도심 성폭행이니 폭력사태가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란거.
    물론 뭐 물대포 몇방이면 된다 이러겠지만요

  • 41. 윗님
    '16.1.10 2:16 AM (211.215.xxx.227)

    물대포는 자국민 한테만 쏩니다.

  • 42. 이래도 대거 유입?
    '16.1.10 2:18 AM (211.215.xxx.22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12...

  • 43. ...
    '16.1.10 2:18 AM (110.70.xxx.68)

    // 39.115.xxx.50
    메갈에서 오신 분인가 ?

  • 44. 이래도 대거 유입?
    '16.1.10 2:19 AM (211.215.xxx.22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92...

  • 45. ...
    '16.1.10 2:25 AM (211.172.xxx.194)

    http://www.womennews.co.kr/news/77193#.VpFBybaLTIX

    내가 베일을 벗기로 결심한 이유는?”
    사우디 여성운동가 알 샤리프 고백 화제
    “종교적 광신이 복장규정…여성 억압 키웠다

  • 46. ...
    '16.1.10 2:26 AM (211.172.xxx.19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25/0200000000AKR2015022514650000...

    히잡 벗기 캠페인 이란 여성에 국제 NGO 인권상

    한 이란 여성 언론인이 히잡 씌우기에 항의해 머릿수건을 쓰지 않은
    이란 여성들의 사진을 게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공로로 제네바에서 인권상을 수상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시 알리네자드(38)는 지난해 '이란 여성들의 은밀한 자유' 운동을 시작해 몇 주 만에
    50만 명 이상을 페이스북 등에 끌어모았다.
    여성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베일을 벗어던지고 그 모습을 찍은 사진이 출판되도록 했다.

  • 47. ...
    '16.1.10 2:30 AM (211.172.xxx.194)

    >> 부르카는 여성들 그 여성들 스스로가 여성억압적이라고 느끼지 않다고 페미니스트들도 논쟁이 끝났고요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수준하곤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111207
    중동여자들의 히잡벗기 운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4577
    여성을 윤기 흐르는 머리로 뱀처럼 남자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사악한 존재로 취급하는 데서
    유래된 이 검은 두건은 차도르, 히잡, 부르카 등으로 불리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이슬람 국가에 사는 여성들의 상징이 돼버렸다.
    이 두건을 생각하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차도르를 찬성하는 여자들마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선동에 속아 넘어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 48.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9살 소녀와 결혼하지 않았더
    '16.1.10 3:0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당신이 붙여 놓은 가격표 아래 망가져 버린 육체. (중략) 그저 돈을 위해 딸을 팔아버리지. 선택의 기회 따윈 없어. 아빠는 내게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 얘기해. 더 많은 값을 치르는 사람이 딸을 데려갈 거라고.”

    새하얀 면사포를 쓴 소녀의 이마엔 검은색 바코드가 새겨 있고, 눈에는 시퍼런 멍이 선명하다. 슬픈 눈을 한 소녀는 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신부를 팝니다’라는 제목의 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소니타 알리자데다. 열여덟살 소니타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할 위기를 두 번이나 넘겼다. 오빠의 지참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그 시절 소니타는 불과 10세, 16세였다.

    [뉴스인사이드] 전세계 조혼 여성 7억여명… '신부를 팝니다'


    IS는 9세부터 결혼… 팔려가 매 맞고 못 배우고 ‘눈물의 나날’… 인권 짓밟히는 어린신부들




    “당신이 붙여 놓은 가격표 아래 망가져 버린 육체. (중략) 그저 돈을 위해 딸을 팔아버리지. 선택의 기회 따윈 없어. 아빠는 내게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 얘기해. 더 많은 값을 치르는 사람이 딸을 데려갈 거라고.”

    새하얀 면사포를 쓴 소녀의 이마엔 검은색 바코드가 새겨 있고, 눈에는 시퍼런 멍이 선명하다. 슬픈 눈을 한 소녀는 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신부를 팝니다’라는 제목의 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소니타 알리자데다. 열여덟살 소니타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할 위기를 두 번이나 넘겼다. 오빠의 지참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그 시절 소니타는 불과 10세, 16세였다.



    소니타 알리자데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여자 홀로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는 법을 어기고 소니타는 몰래 녹음한 랩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영상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면서 최근 여아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조혼 풍습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니타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5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도 소개된다.

    전 세계 여성 인권을 위해 여아 조혼 근절 등을 과제로 제시한 ‘베이징 선언과 행동강령’이 발표된 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선 2초마다 여아 한 명이 면사포를 쓰고 있다.

    ◆전 세계 ‘어린 신부’ 7억2000만명 이상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 중 18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은 7억2000만명에 이른다. 이 중 2억5000만명은 15세 이전에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혼은 대부분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과 남아시아에서 일어난다.

    조혼의 원인은 다양하다. 아프가니스탄, 예멘 등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선지자 무함마드는 아이샤가 9세 되던 해 결혼했다’는 이슬람법인 샤리아의 구절에 따라 조혼을 정당화하고 있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역시 이를 근거로 9세부터 혼인할 수 있다는 ‘여성 관리지침’까지 두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조혼은 ‘돈’과 연결돼 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는 소니타의 경우처럼 지참금을 받기 위해 어린 딸을 시집 보내는 경우가 많다.

    시리아 사태 이후 이 지역 조혼율이 3배 증가했다는 최근 국제 민간구호단체 케어(CARE)의 조사 결과 역시 경제적 이유로 설명된다. 생면부지의 27세 남성에게 13세 딸 누르를 시집보낸 부모는 유니세프에 “전쟁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그렇게 어린 딸을 결혼시키지 않았겠지만 입 하나를 덜기 위해 딸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혼, 조기임신, 가정폭력…

    조혼은 상당수 가정폭력과 부부강간으로 이어지며 교육의 기회도 단절된다. 하지만 명예살인 등 죽음의 위협 탓에 도망치기도 어렵다. 지난 3일(현지시간) 탈레반 점령지역인 아프가니스탄 중부지역에서 강제조혼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의 한 19세 여성이 도망치다 붙잡혀 돌팔매질을 당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조혼 여성들의 상당수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한다. 14세에 시집을 간 아프리카 니제르의 하비바(17)는 결혼 1년 후 임신을 했다. 이틀 동안 진통이 멈추지 않아 제왕절개를 하던 중 자궁에 만성질환을 얻게 됐고, 아기도 태어난 지 한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하비바는 남편에게 버림 받았고 마을에서조차 쫓겨났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오지 못하는 고립생활을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5∼19세 여성들 7만여명이 조기 출산으로 인해 합병증으로 사망하며, 이는 이 연령대 여성들의 사인 중 두 번째로 많다. 아이의 생명 역시 위험하다. 18세 미만 산모의 아이는 19세 이상 산모의 아이에 비해 생후 1년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60%나 높다.

    조혼은 이른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제테라 카페리(14·여)는 5세에 결혼했지만 12세에 결국 이혼했고, 풍습에 따라 친부모에게도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현지 언론 인포메이트는 12일 전했다.

    ◆‘법 정비’ ‘사회 인식 개선’ 함께 힘써야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법 개정을 통해 혼인이 가능한 연령을 높이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이달 초 혼인 가능 연령을 기존 남성 16세, 여성 14세에서 남녀 모두 18세로 상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아프리카 말라위 역시 피터 무타리카 대통령이 지난 4월 혼인 가능 연령을 18세로 올리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지난 9월 열린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도 이 같은 방안을 통해 조혼을 2030년까지 종식시키자는 목표가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도적 변화를 환영하는 한편 조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치학자 게리 매키는 미국 CNN방송에 “사회적 관습인 조혼 풍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들을 고려해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49.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9살 소녀와 결혼하지 않았더
    '16.1.10 3:0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3/20151113002805.html?OutUrl=naver

  • 50. 조혼 풍습, 9살 소녀와 결혼했던 무함마드도 문제, 가
    '16.1.10 3: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뉴스인사이드] 전세계 조혼 여성 7억여명… '신부를 팝니다'
    IS는 9세부터 결혼… 팔려가 매 맞고 못 배우고 ‘눈물의 나날’… 인권 짓밟히는 어린신부들

    “당신이 붙여 놓은 가격표 아래 망가져 버린 육체. (중략) 그저 돈을 위해 딸을 팔아버리지. 선택의 기회 따윈 없어. 아빠는 내게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 얘기해. 더 많은 값을 치르는 사람이 딸을 데려갈 거라고.”

    새하얀 면사포를 쓴 소녀의 이마엔 검은색 바코드가 새겨 있고, 눈에는 시퍼런 멍이 선명하다. 슬픈 눈을 한 소녀는 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신부를 팝니다’라는 제목의 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소니타 알리자데다. 열여덟살 소니타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할 위기를 두 번이나 넘겼다. 오빠의 지참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그 시절 소니타는 불과 10세, 16세였다.

    여자 홀로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는 법을 어기고 소니타는 몰래 녹음한 랩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영상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면서 최근 여아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조혼 풍습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니타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5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도 소개된다.

    전 세계 여성 인권을 위해 여아 조혼 근절 등을 과제로 제시한 ‘베이징 선언과 행동강령’이 발표된 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선 2초마다 여아 한 명이 면사포를 쓰고 있다.


    ◆전 세계 ‘어린 신부’ 7억2000만명 이상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 중 18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은 7억2000만명에 이른다. 이 중 2억5000만명은 15세 이전에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혼은 대부분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과 남아시아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상당수 조혼은 ‘돈’과 연결돼 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는 소니타의 경우처럼 지참금을 받기 위해 어린 딸을 시집 보내는 경우가 많다.

    시리아 사태 이후 이 지역 조혼율이 3배 증가했다는 최근 국제 민간구호단체 케어(CARE)의 조사 결과 역시 경제적 이유로 설명된다. 생면부지의 27세 남성에게 13세 딸 누르를 시집보낸 부모는 유니세프에 “전쟁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그렇게 어린 딸을 결혼시키지 않았겠지만 입 하나를 덜기 위해 딸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혼, 조기임신, 가정폭력…

    조혼은 상당수 가정폭력과 부부강간으로 이어지며 교육의 기회도 단절된다. 하지만 명예살인 등 죽음의 위협 탓에 도망치기도 어렵다. 지난 3일(현지시간) 탈레반 점령지역인 아프가니스탄 중부지역에서 강제조혼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의 한 19세 여성이 도망치다 붙잡혀 돌팔매질을 당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조혼 여성들의 상당수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한다. 14세에 시집을 간 아프리카 니제르의 하비바(17)는 결혼 1년 후 임신을 했다. 이틀 동안 진통이 멈추지 않아 제왕절개를 하던 중 자궁에 만성질환을 얻게 됐고, 아기도 태어난 지 한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하비바는 남편에게 버림 받았고 마을에서조차 쫓겨났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오지 못하는 고립생활을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5∼19세 여성들 7만여명이 조기 출산으로 인해 합병증으로 사망하며, 이는 이 연령대 여성들의 사인 중 두 번째로 많다. 아이의 생명 역시 위험하다. 18세 미만 산모의 아이는 19세 이상 산모의 아이에 비해 생후 1년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60%나 높다.

    조혼은 이른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제테라 카페리(14·여)는 5세에 결혼했지만 12세에 결국 이혼했고, 풍습에 따라 친부모에게도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현지 언론 인포메이트는 12일 전했다.

    ◆‘법 정비’ ‘사회 인식 개선’ 함께 힘써야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법 개정을 통해 혼인이 가능한 연령을 높이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이달 초 혼인 가능 연령을 기존 남성 16세, 여성 14세에서 남녀 모두 18세로 상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아프리카 말라위 역시 피터 무타리카 대통령이 지난 4월 혼인 가능 연령을 18세로 올리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지난 9월 열린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도 이 같은 방안을 통해 조혼을 2030년까지 종식시키자는 목표가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도적 변화를 환영하는 한편 조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치학자 게리 매키는 미국 CNN방송에 “사회적 관습인 조혼 풍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들을 고려해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51. ...
    '16.1.10 3:14 AM (108.29.xxx.104)

    웬 뜸금없는 소리, 천주교도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안에 천주교 개신교 동방정교 등 여러 종교들이
    들어있지요. 여성비하를 구약 또는 신약에서 찾으면 아주 많을텐데요.

  • 52. 하이고
    '16.1.10 3:15 AM (39.115.xxx.50)

    그걸억압이라여긴 여성은 벗을자유도있지만그거 억압이아니라여긴 여성도쓸자유는있으며 서구 여성들 다이어트하다죽고 성형하다죽는거 그건여성억압아닌가요?ㅇ제삼세계페미니스트들이 하는말입니다 이게메갈에서하는주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메갈하시나보네요^^

  • 53. ...
    '16.1.10 3:16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들의 아전인수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 54. 기독혐오
    '16.1.10 3:19 AM (108.29.xxx.104)

    나는 기독교인들이 왜 싫으냐 하면 자신을 반성하는 것으로 끝을 내면 좋은데
    남이 이래서 기독교가 더 좋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끌어가는 게 아주 끔짝할 정도로 혐오스러워요.

  • 55. 답답
    '16.1.10 3:44 AM (108.29.xxx.104)

    이슬람교가 나쁘면 기독교가 좋다는 근거가 어디 있을까요?

  • 56. 82 아줌마들
    '16.1.10 4:03 AM (176.250.xxx.129)

    수준 물로보고 개독들 매일 와서 반복하는소리.

    "지하드 참여하면 천국 가는데 그 천국도 그곳에서 72명의 처녀와의 100명분의 정력으로 한다는 끝없는 섹스에;;;"

    저 문장만 쓰고 도돌이표로 무슬람까는 개독들 .....여기 아줌마들이 호르몬 왕성한 중 2 로 보이는지....

  • 57. 82 아줌마들
    '16.1.10 4:17 AM (176.250.xxx.129)

    내 종교는 무조건 미화 타종교는 무조건 까!
    기독교인의 얼굴로 나쁜짓을 하는것은 개인의 일이고 무슬림이 하면 무슬림 전체로 싸잡는 개독들.
    한국은 개독의 폐혜가 무슬림의 행패보다 더 크고 현실적이니 개독들부터 자기 반성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려.

  • 58.
    '16.1.10 4:35 AM (116.125.xxx.180)

    아니죠

    한국에 동남아 신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동남아=이슬람!!!!

  • 59.
    '16.1.10 4:39 AM (116.125.xxx.180)

    사탄의 종교를 미화하는 같은 종교라고 하는 저 여자

  • 60. 히잡에 관한 꾸란 구절
    '16.1.10 5:00 AM (211.36.xxx.112)

    선지자여, 너희의 아내와 딸과 참되게 믿는 자의 아내에게 명하여 베일을 그들의 몸에 바짝 두를지니라.(Surah,THE CONFERATE TRIBES, 33:59)

  • 61. ...
    '16.1.10 5:27 AM (94.214.xxx.31)

    여자가 비이성적이라서가 아니라 포용성이 더 많고
    남자들이 더 감정적이죠. 감정조절 안 되서 나쁜 짓 더 많이 하는 것도 남자 아닌가요.
    한국 남자들이 더 이슬람에 반감 높은 건 무슬림 남자에 대한 적대감, 배타적 감정 때문이라고 봅니다.
    본능적으로 경쟁의식이 있는거죠. 힘 센 남자가 그 힘으로 여자를 차지할 수 있는 구조이고 힘없으면 수컷 경쟁에서 밀리니까요.
    한국 여자들은 이슬람까지 가지 않아도 한국 여자로서의 스트레스가 넘치기에 내 문제가 더 급한 거고.

  • 62. 하고나서
    '16.1.10 7:19 AM (1.219.xxx.132)

    이세상. 모든 악의. 근원은. 종교입니다

  • 63. ...
    '16.1.10 7:20 AM (190.16.xxx.202)

    직접 안 겪어 본 분들이 낭만적인 시각, 인도적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무슬림은 겪어 보셔야겠죠. 그러면 정확히 알겠져.

  • 64. 저한텐
    '16.1.10 8:19 AM (119.201.xxx.76) - 삭제된댓글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거기서 거깁니다.
    종교란 미명아래....지들 쪼대로 구는 악마같은 종교긴 매한가지.
    그러니 뭐 새삼스레 이슬람교를 까대거나 반감을 더 표출할게 무어 있겠습니까.
    현실에서 이슬람교나 이슬람인을 접할 일보단....기독교인 접할 일이 더 많고...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만큼은.....이슬람교로 인한 폐단은 갖다대지도 못할 정도로...
    기독교로 인한 폐단과 악행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바로 옆에 사탄의 종교가 있는데.....멀리 있는 사탄의 종교 까댈리가요..
    그리고 어느 종교도 아닌 입장에서 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악마의 종교는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 봐도....식민지부터 분단, 그리고 지금까지....우리의 힘 없음이 가장 근본이겠지만...미국놈들의 장난질이 그 다음이라고 보구요.
    미국이나 유럽놈들 지들은.....전투기로 지금도...저 어디 아랍 영공에서 포탄을 날려댈지도 모르는데...
    지들 국민 수십명, 수백명 죽은건 게거품 물고 ㅈㄹㅈㄹ하고...
    지금 아프리카나 중동문제도....들여다보면 지들이 싼 똥인데...

  • 65. ...
    '16.1.10 9:52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미친 기독교인들, 미친 유교문화 때문에 저 멀리 이슬람교에까지 반감 갖을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아서 그래요.

  • 66. ...
    '16.1.10 9:54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미친 기독교인들, 미친 유교문화 때문에 저 멀리 이슬람교에까지 반감 갖을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아서 그래요.
    조로아스터교에 반감 갖고 있는 한국사람을 거의 볼수없는것과 비슷한 이유임.

  • 67. ...
    '16.1.10 9:54 AM (119.64.xxx.92)

    미친 기독교인들, 미친 유교문화 때문에 저 멀리 이슬람교에까지 반감 갖을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아서 그래요.
    조로아스터교에 반감 갖고 있는 한국사람을 거의 볼수없는것과 비슷한 이유임.

  • 68. .......
    '16.1.10 10:18 AM (221.163.xxx.175) - 삭제된댓글

    막말로 강건너 살인자보다 옆집 사기꾼이 더 싫은건 당연지사인데
    사기꾼이 강건너 살인자 욕하면서 착한척하면 같이 욕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살인자 욕하면서 또 사기칠 궁리하는게 보이잖아요.
    말 섞다보니 걔가 살인은 해도 사기는 안치지않니 이렇게 말할때는
    사기꾼 너!너!너! 싫다는 뜻인데
    그걸 살인을 옹호하다고 오해하니 더 같이 이야기하기가 싫어져요.
    분명히 말합니다. 강건너 살인자 나쁜놈이에요.
    그건 그 마을에서 일단 해결해야하구요.
    옆마을에서 간섭할 명분이 마땅치않아요.
    우리 마을은 일단 사기꾼부터 해결해야죠.

  • 69. 어휴
    '16.1.10 11:49 AM (211.215.xxx.227)

    동남아 신부들이랑, 할랄산업 빙자 무슬림 남자 대거 유입이 같아요?
    글고
    동남아 신부가 다 무슬림 아니거등요. 카톨릭, 불교가 많져.
    글고
    동남아 무슬림하고 이슬람 무슬림하고 차원이 다르다구요.

  • 70. .....
    '16.1.10 1:02 PM (121.133.xxx.242)

    아니 이런 무식! 성당에서 미사포쓰는 이유는 여자를 차별해서 그런게 아니라 의복때문에 부장하 가난한자가 예배보는데 구별되지말라고 배려하는마음에서 비롯된거래요 .. 누구나 하나님앞에 평등하다는거죠. 이슬람이 솔직하 싫은걸떠나 무서워요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또 테러나 폭력을 일으킬까바 유럽고 지금 이슬람이민자 강간깸에 난리예요 얘들은 차도르없이 남자 에스코트없이ㅜ혼자다니는 여자는 강간해도 좋다는 율법이 그렇다네요

  • 71. ...
    '16.1.10 1:07 PM (110.70.xxx.68)

    정 그렇게 생각하시면
    찌질한 한국남자들은 피하시고 평화의 종교를 믿는다는 무슬림남자 만나서 페미들이 서구보다
    여성의 인권이 높다는 이슬람 나라에 가서 사시길
    바랍니다

  • 72. ...
    '16.1.10 1:26 PM (110.70.xxx.68) - 삭제된댓글

    // 한국에 동남아 신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 동남아 = 이슬람
    동남아 신부들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지에서
    오고 거기는 주로 불교나 카톨릭이 종교입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국가인데
    여기서는 신부 수입을 별로 안하죠

    동남아신부 = 무슬림 이라고 우기시는 것을 보니
    기본 상식은 많이 부족하면서 스스로 남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인 것 같숩니다

  • 73. ...
    '16.1.10 1:38 PM (110.70.xxx.68)

    // 한국에 동남아 신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 동남아=이슬람

    동남아 신부는 주로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오고
    거기는 대부분 불교, 카톨릭입니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국가이고 여기에서 동남아신부들이
    별로 오지 않죠

    동남아 (신부) = 이슬람 이라고 우기면서 이슬람 옹호를 하시는 것을 보니
    기본 상식이 많이 부족하면서 스스로 남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인 것 같군요

  • 74. 이슬람교가 무서운 건
    '16.1.10 3:13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만약 기독교가 사라진다면 그 빈 자리는 오롯이 이슬람교의 차지가 될 것이라는거죠.

  • 75. ..
    '16.1.11 7:18 AM (108.29.xxx.104)

    정말 성경도 안 읽고 말들을 하는 건지/
    성경에 여자는 맨머리로 야훼를 만날 수가 없다고 되어있어요.
    궁금하면 찾아보시고... 누가 무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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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404 응팔 얘기 땜에 게시판 들어오기가 싫을 정도네요. 20 ........ 2016/01/10 2,957
516403 어남류 어남택이 무슨 말인지 12 몰라요 2016/01/10 3,447
516402 대치동에 교정잘하는 치과있다던데 다녀보신분 계세요. 9 교정 2016/01/10 3,248
516401 컴퓨터 잘아신분.... 1 .... 2016/01/10 488
516400 열이38도 인데도... 99 2016/01/10 482
516399 응답하라 시리즈 다 보신분들은 알 꺼예요 65 2016/01/10 15,377
516398 영문과 나오면 영어확실히 잘하나요? 4 dwqd 2016/01/10 2,181
516397 컴퓨터 옥션과 하이마트 어디서 사는게 나을까요? 1 컴퓨터 2016/01/10 497
516396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식들 앞에서 애정표현 안하지 않았나요? 6 애정 2016/01/10 1,291
516395 택-덕선/선우-보라 --- 이렇게 커플! 겹사돈 설정?! 20 어남택 2016/01/10 6,032
516394 화상 응급처치방법 5 2016/01/10 1,675
516393 건대입구쪽은 잘사는 지역 아닌가요? 9 fdsf 2016/01/10 3,165
516392 82에서 제일 고마운 분 49 82 2016/01/10 1,684
516391 "배고프다고 아파트 파먹을 수 없잖아요" 2 헬조선 2016/01/10 1,881
516390 택이 중년버전은 정우성 어떤가요.? 12 우왕 2016/01/10 2,786
516389 기억날 그 날이와도 3 Rock i.. 2016/01/10 1,037
516388 얼굴 근육은 어떻게 키우나요? 5 근육 2016/01/10 2,004
516387 아이 방을 침실, 공부방 따로 주면 어떤가요? 6 아이 방 2016/01/10 2,197
516386 ebs에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19 .. 2016/01/10 3,128
516385 거실장 안하면 불편할까요? 8 아자아자 2016/01/10 2,831
516384 내일 외국인 학생들 서울투어를 해줘야 해요 어디로... 17 외국인 학생.. 2016/01/10 2,082
516383 응팔에서 덕선남편보다 만옥양아버지직업이 궁금해요 7 바보보봅 2016/01/10 6,418
516382 김주혁 패딩 마크 6 em 2016/01/10 4,561
516381 아이친구 엄마랑..놀러갈 때 2 ㄱㄴ 2016/01/10 861
516380 응팔-정팔이의 득도를 목격하다 4 쑥과 마눌 2016/01/10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