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이가 늘 일등. 기권패도 하는 남자
2. 덕선이도 늘 택이 오나 신경 씀
3. 장난같은 고백으로 정환이는 나에게 찍힘 ㅎ
4. 택이가 더 절실함. 정환이도 인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은 선착순. 택
응8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6-01-09 21:47:38
IP : 175.223.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첨밀밀
'16.1.9 9:51 PM (121.88.xxx.62)남편 정환이 같아요. 동룡이가 예전에 그랬죠..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가 중요하다고.. 갈등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정환이 인걸 알고 덕선이가 오히려 먼저 대쉬? 오늘 정환이 고백이 장난이라 했지만 실제 있었던 일인걸 덕선이는 알잔아요.
2. 언제나
'16.1.9 9:52 PM (222.236.xxx.197)사랑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되돌아보면 정말 그 타이밍이란 게 다른 무엇보다 중요했더라고요.3. 흠
'16.1.9 9:54 PM (121.167.xxx.114)근데 정환이가 고백하는 동안 덕선이 표정이 나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하는 표정 아니었나요? 문 열리는 거 신경 쓰는 건 낚시 같고.
4. 제가 보기엔
'16.1.9 9:56 PM (125.186.xxx.121)덕선이 표정이 아, 그랬었구나... 응... 우리 정말 그랬구나... 회한과 웃음으로 정팔이의 이별선언을 받아들이는걸로 보였어요.
5. 음...
'16.1.9 9:58 PM (115.140.xxx.66)덕선이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겠죠
그때는 철이 없었고 자신이 택이를 좋아하는 줄 몰랐을 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