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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뭐길래 보는데 조혜련은 자기가 재혼한거 참 자랑스러워하는듯요

못난이조혜* 조회수 : 17,658
작성일 : 2016-01-09 14:49:54

황신혜보고 계속 재혼하라고  어휴

딸가진 엄마가 재혼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결정인데,,

황신혜는 딸하고 잘살고 있구만


조혜련은 아마 또 이혼하면 곧바로 남자찾아서 삼혼할듯

생긴게 뭐같은데 남자없인 못사는 여자


참 비호감.

IP : 125.187.xxx.5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9 2:53 PM (119.197.xxx.28)

    황신혜는 그방송에서 남편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조혜련은 참 빨리도 재혼했네요...애들 좀 생각하지..뭐가 급하다고...우주가 사랑을 달라고 하더만..

  • 2. 사람
    '16.1.9 2:55 PM (118.44.xxx.239)

    생긴 거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님은 뭐같이 생겼길래 말 그따위로 하세요?
    개인적으로 비호감인 연예인은 맞지만 생긴걸로 까는 건 맙시다
    외로움 많이 타고 사랑이 필요한 사람 같이 보이던데...

  • 3. 네모짱
    '16.1.9 2:59 PM (122.38.xxx.14)

    그럼 님은 뭐 같이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초등학생 아들 사람 생긴거 가지고 놀리거나 흉보지 안되는거 알던데 깔 거 가지고 까세요!

  • 4. 생긴게
    '16.1.9 3:00 PM (1.241.xxx.222)

    뭐 같다니ㆍㆍ에휴ㆍ인간이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나ㆍ

  • 5. ....
    '16.1.9 3:14 PM (114.93.xxx.201)

    사랑 못받고 자라서 사랑 주는거 못하지만 아이들한테 노력하는거 보니 사람 달라 보이던데요.
    친정엄마와 인연 끊지 않은것만으로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 6. ..
    '16.1.9 3:21 PM (175.113.xxx.238)

    얼마나 본인이 외모에 자신이 있으면 남 외모에....ㅋㅋ 진심 원글님 외모가 궁금하네요..

  • 7.
    '16.1.9 3:24 P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조혜련 예쁜것 같은데요. 그 정도면 아줌마치고 예쁜편. .

  • 8. 희안함
    '16.1.9 3:25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

    부모 사랑 못받아서 애들한테저리 사랑줄줄 모른다가 여기서 의견이 많던데
    본인의 남녀간 사랑은 잘도 갈구하고 찾아 재혼도 빨리 하셔 남녀간간의 사랑 본능인가?

  • 9. ㅋㅋ
    '16.1.9 3:30 PM (119.197.xxx.28)

    솔직히 조혜련 , 남자같이 생겼어요, 못생겼다기보단.
    그런데, 조혜련이 남자 인물 따질것 같아요.

  • 10. 음음음
    '16.1.9 3:30 PM (59.15.xxx.50)

    조혜련은 경우에는 친정엄마를 멀리해야 합니다.대단한 것이 아니고요..사랑의 결핍으로 밉지만 더 인정을 받으려고 잘할려고 하는거죠...불쌍한 여인네입니다.더 불쌍한 것은 애들이고요.

  • 11. ..
    '16.1.9 3:37 PM (211.176.xxx.46)

    결혼하고 남자 없이 몬 사는 거 하고 뭔 상관인가요?
    비혼자들도 늘 남자 달고 살 수 있는 거인데.

  • 12. 아프지말게
    '16.1.9 4:06 PM (121.139.xxx.146)

    동치미에서 보니
    올해 될수있음
    셋째 낳는거라고^^

  • 13.
    '16.1.9 5:15 PM (1.238.xxx.210)

    새남푠이 연하에 더구나 동안인거 같던데...슬림하고~
    조혜련이 그렇게 운동하며 다욧에 집작하던 사람이니
    외모나 몸에 대한 집착이 있는듯요.
    그 남자분은 뭐가 답답해서 애 딸린 조혜련과??싶던데...
    솔직히 열심히 사는건 있지만 외모는 정말 아니죠...
    못 생겨도 여성스럽거나 사랑스러울수 있는데
    조혜련 얼굴은 뭐랄까?
    아아...웃고 있어도 화가 난다...그런 느낌??

  • 14.
    '16.1.9 5:16 PM (121.168.xxx.185)

    그래도 지금 머리스타일은 어려보이고 괜찮든데요 그런데 조혜련 셋째 낳을생각 있나보네요 ㅎ

  • 15. ....
    '16.1.9 5:17 PM (112.173.xxx.196)

    제 생각엔 지금 재혼 오래 못갈 것 같아요

  • 16. ....
    '16.1.9 5:17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이 또 더 나을것도 없는 서정희는 외모로 찬양질 하고 있겠지

  • 17. ....
    '16.1.9 5:17 PM (210.97.xxx.128)

    이런 사람들이 또 더 나을것도 없는 서정희는 외모로 찬양질 하고 있겠지
    그넘에 외모

  • 18.
    '16.1.9 5:21 PM (1.238.xxx.210)

    걱정 마세요..전 서정희도 안 예뻐요..
    제가 이쁘다는 기준은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랍니다.
    얼굴을 마주했을때 느껴지는 편안함이나 자연스러운 미소등등...

  • 19. ..
    '16.1.9 5: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셋째는 이혼하기 전에도 노래를 불렀어요
    조혜련 “남편에 셋째 갖자했다 거절당했다” 임신요구 거부 사연 고백
    조혜련 남편, 셋째아이 계획없는 속사정 “낳기만 하고 키우지 않아”

  • 20. 꼬아보시긴..
    '16.1.9 5:40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재혼해서 살아보니 좋으니까 계속 권하는 거잖아요.
    황신혜씨야 잘 챙겨주고 속터놓을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덜 아쉬운거고
    조혜련씨는 현남편 의지도 많이 하던데요.
    황신혜씨 엄마는 딸이 혼자있는 것 안쓰럽다고 속상해하시던데..
    더 늙기 전에 재혼하라는 거죠.

    나보다 예쁜데 왜 안하고 있어!! 가 속마음 아닐까요. ㅎㅎ

  • 21. 니즈
    '16.1.9 6:08 PM (118.221.xxx.161)

    특히 딸가진 여자는 재혼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불미스런 일도 많고 여자로서의 내행복을 찾는 일이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거기다 아빠가 다른 아이까지 태어나면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외모에 관한건 주관적인 문제니까 주위에서 이런저런 얘기할 사안은 아니라 생각이 되네요.

  • 22. ..
    '16.1.9 9:26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셋째가 왠말이래요
    솔직히 남자들이 싫어하는 외모 맞구요 아무래도 능력이 있으니 남자들이 조건 많이 보는 사람들이면 매력을 느끼나봐요
    조혜련, 이경실 남자 없이 못 사는 스타일 맞는 거 같은데요

  • 23. 다들
    '16.1.9 11:04 PM (61.79.xxx.56)

    얼마나 잘나셨길래?
    동치미에서 보니 예쁘던데..
    방송의 힘으로 그 정도 이쁘면 됐지 얼마나 더 예뻐야 돼요?
    그리고 사람을 봐야지 외모가 어떠니 누구는 미인이라 찬양하고 외모 못 나면 천대하고 그러면 되나요.
    그런 심보가 가장 나쁘네요. 못난 사람, 험한 사람이 그리 되고 싶어 그럴까요?
    참 못된 심성 사람들 많네요.

  • 24. 남자가
    '16.1.10 12:15 AM (14.52.xxx.171)

    자기를 선택해 주는데서 존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ㅇㄳ이나 ㅈㅎㄹ이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첫번째 결혼에서 뭐 느끼는게 있어야 할텐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결혼생활 별로 안 행복해보이는 사람이
    남더러 막 결혼하라고 하는경우 많잖아요

  • 25. ㅇㅇㅇ
    '16.1.10 12:29 AM (112.133.xxx.239)

    솔직히 억척스럽고 드센 얼굴이죠.
    이경실 비슷한.
    옛날에 옥주현 핑클시절 둘이 닮았다고 했었는데 옥주현 진짜 기분 나뻐했다는. 저라도 기분 나쁠듯.

  • 26. 못생기고 남자 밝히는 여자는
    '16.1.10 3:18 AM (124.199.xxx.166)

    재혼 안하면 남자랑 ... 예쁜 여자들은 아쉬울게 없다는 걸 모르는거죠.
    저같은 줄 아는거지.

  • 27.
    '16.1.10 4:47 AM (116.125.xxx.180)

    결혼 2번하는건 이쁜 여자나 그런 줄 알았어요
    골룸이잖아요

  • 28.
    '16.1.10 5:40 AM (203.226.xxx.103) - 삭제된댓글

    티브에서 볼때 얼굴도 얼굴이지만 손도 안 예쁘드라구요
    주위에서 그런손 못봣거든요...그리고 그런 스타일은 아무리 다욧해서 날씬사고 꾸며도 여성미가 안느껴지는것 같아요

  • 29. 그냥혼자 살지
    '16.1.10 8:25 AM (116.123.xxx.21)

    경제력 되겠다 애들한테 사랑 듬뿍주면서 살지...뭣하러 재혼을 ㅉㅉ

  • 30. 00
    '16.1.10 9:13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어휴,,
    남이사 재혼을 하든, 삼혼을 하든 님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업이라고 해도
    조혜련도 참 불쌍하네요

    사람들이 조혜린이 얼마나 만만해 보이길래, 이리 잘근잘근 씹을까..
    고약한 사람들이 같으니라고..

  • 31. 00
    '16.1.10 9:15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가진거라고는 몸띵아리 밖에 없어서
    손보고 얼굴보고 가죽 품평회하는거 그게 다인 여자들 천지네
    초등학교 때부터 알바하고 하면서 학비벌어 학교 다닌 여자가 손이 예쁘면 그게 정상이유?

  • 32. 신념
    '16.1.10 10:33 AM (112.152.xxx.85)

    그나이에 여성들이 다 그렇지만
    이경실ㆍ조혜련은 신념이 아주 강한듯 해요
    스스로 뭔가를많이 이룬사람들은 자기가 옳다는 착각에
    빠져서 그것만 믿는게 대중들 눈에 보이잖아요‥

    훌륭하고 배울점 많지만‥타인의 의견에도 귀기울일줄
    알아야 해요ㆍ그게 불행을 막는길 ‥

  • 33. ㄱㅅ듸
    '16.1.10 10:48 AM (121.181.xxx.124)

    원래 이쁜여자는 남자인물 그리 심하게 안따져요.
    그리고 애인있는거 자랑도 안하고.
    주변보면 이쁜애들은 사회적지위나 재력보더라구요.
    안이쁜애들은 본인이 지위나 재력을 가진것도 아니면서
    외모에 대한 환상이 상당하더라는...

  • 34. ....
    '16.1.10 11:44 AM (58.233.xxx.131)

    결핍이 있어서 그부분을 채우려고 자신을 사랑해줄 상대를 찾아서 결혼한거 같아요..
    그나마 남편은 거기서 보여지는 성격으로봐서는 어느정도 차분한 거 같은데..
    자신을 보듬어주는 스타일을 찾았겠죠..

  • 35. 루비
    '16.1.10 12:02 PM (175.223.xxx.157)

    황신혜는 재혼이 아니고
    삼혼 ㅋㅋ
    얼마나 지겨울꼬

  • 36. 어머나
    '16.1.10 2:26 PM (175.209.xxx.116)

    조혜련씨가 어때서요? 진솔하고 열심히 살고.

  • 37. ...
    '16.1.11 10:47 AM (1.239.xxx.41)

    조혜련이 황신혜한테 자기 웨딩드레스 빌려주겠다고 했죠. 진지하게...

    그리고 조혜련 소속사가 어딘가요? 엄청 푸는 듯. 어휴, 이제 아예 들여다보질 말아야지, 괜히 암 생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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