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비뼈를 부딪쳤는데 .병원?

도와주세요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6-01-09 13:30:16
세탁기 모서리에 오른쪽 옆구리
부딪쳤는데요
갈비뼈 딱 오른쪽 가슴밑이
결리듯 아파요
그냥있을땐 괜찮다가
말하거나 기침하면 많이 아픈데요
병원가봐야 할까요?
가만있음 괜찮아서 있네요
IP : 220.9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9 1:31 PM (211.36.xxx.109)

    금가도 증상이 그래요
    가도 딱히 방법은 없다는게 함정

  • 2. 네 감사
    '16.1.9 1:40 PM (220.95.xxx.102)

    어쩌죠 .그럼 .날도 춥고 월요일이나
    병원가얄듯

  • 3. 존심
    '16.1.9 1:51 PM (110.47.xxx.57)

    허리벨트(허리 아플때 쓰는 것)을 아픈부위에 꽉 조이면 좀 낫습니다.
    오래 갑니다. 1달정도

  • 4. 경험자
    '16.1.9 1:54 PM (119.64.xxx.55)

    병원가도 별수없어요.
    괜히 방사능만 쐬고 오지 마시고 절대 무거운거 들면 안돼요.
    완전히 붙을때까지 4주에서8주 걸려요.
    증상이 갈비뼈에 금간거 같아요.
    저도 3개에 금갔었는데 병원에선 아무것도 해줄게 없대요.
    너무 아플땐 애드빌드시구요.
    누워있는게 최상임

  • 5.
    '16.1.9 2:25 PM (58.125.xxx.203)

    저도 세탁기서 빨래 꺼낼때
    키가 작아서 손이 안닿아서
    무리해서 꺼내다가 갈비욱신거리고 아픈적 있었어요
    병원서 해주는거 전혀없어요

  • 6. ....
    '16.1.9 2:49 PM (118.176.xxx.233)

    금이 간거 라면 심하게 움직이면 금 간게 그냥 부러질 수도 있어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병원 가서 진단 받아 보시는 것도 괜찮고
    가능한 움직이지 마세요.

  • 7. 저도..
    '16.1.9 3:23 PM (175.195.xxx.168) - 삭제된댓글

    놀러가서 이끼 낀 바위 밟았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갈비뼈를 바위에 부딪혔는데요...
    진짜..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침할 때 너~~~~~~~무 아파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굴곡진 부위라 잘 뵈지도 않고 그렇다며.. 허리 조이는 벨트랑 진통제 소염제 같은거 주고 땡하더라구요..
    갈비뼈는 금가도 특별하게 뭘 할 수도 없대요..

  • 8. 저도..
    '16.1.9 3:23 PM (175.195.xxx.168) - 삭제된댓글

    한 한달동안 아팠던거 같아요... 걍 잘 싸매고 안 움직이는게 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669 더민주 김종인 아직도 국보위훈장 반납안했네...쩝.. 9 .... 2016/02/06 636
525668 울집애들은 7~8살때 제일 힘들게하네요 하나 2016/02/06 629
525667 마누라를 호구로 만드는남편 5 ㅠㅠ 2016/02/06 2,398
525666 서울인근서 40~50명 모임할 수 있는 곳 2 부모님 환갑.. 2016/02/06 625
525665 일복터진설입니다 ㅠㅠ 13 일복 2016/02/06 6,626
525664 저도 전교 1등.. 17 .. 2016/02/06 7,388
525663 아들이 치질이라는데.. 3 송도병원 2016/02/06 1,208
525662 황제를 위하여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2 이문열작가 2016/02/06 915
525661 심영순 요리연구가 "설 음식 힘들면 사다 드세요" 10 아마즈 2016/02/06 8,004
525660 4만원 주고 산 졸업식 꽃다발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나요? 7 2016/02/06 2,369
525659 오늘 양재 코스트코 많이 막힐까요? 3 길냥이사료 2016/02/06 1,293
525658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의 sm6 시승기 유튜브 2016/02/06 1,533
525657 전 미용실 가는게 왜이리 싫을까요 28 fff 2016/02/06 6,306
525656 애기 허리 괜찮을까요? 3 초보맘 2016/02/06 797
525655 전복선물세트.. 1 dan 2016/02/06 690
525654 2.6)새누리 753/더민주 301/국민의 105/ 정의당 39.. 2 탱자 2016/02/06 816
525653 잔금 안받았는데 열쇠주라는 부동산 12 ^^* 2016/02/06 3,756
525652 100일 아기와.. 이 경우 시댁서 하루 자야할까요? 아니면 집.. 7 라일락하늘 2016/02/06 1,418
525651 제가 거지 같아 보여서 이런걸 주는 걸까요? 25 거지 2016/02/06 18,538
525650 세상에 박보검 너무 착하고 못하는것도 없네요. 8 00 2016/02/06 3,819
525649 15층 아파트의 4층과 5층 어디를 선택하실건가요? 8 ... 2016/02/06 2,957
525648 실제로 대구 경북이 제일 시댁으론 힘든가요? 43 ... 2016/02/06 7,070
525647 현기환의 안하무인 행태가 드러낸 박근혜 정권의 실상 1 샬랄라 2016/02/06 591
525646 은마상가에 안경점 있나요? 1 희야 2016/02/06 1,140
525645 예비고1..국어,영어 잘하면 문과가 좋겠죠? 13 고민 2016/02/06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