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서정희나오는데요

Pp 조회수 : 16,163
작성일 : 2016-01-09 09:42:50
혼자 사는데
현관문 키 밧데리가 다 되서 혼자 낑낑대며 가는장면이 나왓는데
여태 살면서 처음 해본다 하네요
전업주부로 그렇게 살림 열심히 하며 살았으면소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서세원은 정말 나쁜넘이네요
IP : 180.69.xxx.4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6.1.9 9:45 AM (139.226.xxx.178)

    한 여자 데려다 청춘 다 바치게 하고 쓸모없으니 버린 놈이에요..씨씨티비 질질 끌렸던 그 다리 잊을수가 없어요. 논란은 많지만 힘든 역경 추스르고 세상을 나온 그녀의 용기에 박수치고 싶어요...

  • 2. 그나저나
    '16.1.9 9:45 AM (118.33.xxx.247)

    역대급 동안이네요..
    30대 같고 스냅백도 잘 어울려요..
    속을 썩어도 그 정도ㄷㄷ
    남초에서 이쁘다고 난리네요

  • 3. ..,
    '16.1.9 9:47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서정희 자유를 응원합니다.

  • 4. 전업주부라고
    '16.1.9 9:48 AM (211.201.xxx.132)

    모든 걸 다 잘하라는 법은 없죠. 기계 잘 못만지는 사람 있잖아요. 저도 비슷해서 이해해요.

  • 5. ...
    '16.1.9 9:49 AM (222.106.xxx.136)

    근데 현관문 건전지를 왜 그렇게 가는지..ㅜㅜ
    일단 갈 건전지 다 뺀다음 한꺼번에 갈아야지.
    하나씩 갈다가 헷갈리면 어떤게 새거고 어떤게
    갈건지 모르잖아요..ㅎㅎ
    지하철이나 버스도 거의 타본적이 없어서 갈아탈줄도
    잘모르고..
    좁은 집으로 이사가서 살지만 얼굴보니 많이 좋아지긴
    한 것 같아요.
    표정자체가 좋고..어쨌든 앞으로 잘살았으면 합니다.

  • 6. ...
    '16.1.9 9:50 AM (121.181.xxx.147)

    그 살림이란게 보이기위한 살림이었으니..실생활 살림은 못할밖에요.

  • 7.
    '16.1.9 9:50 AM (58.122.xxx.215)

    56세라니 40대보다도 젊은 듯‥
    근데 아직 멘탈이 불안해보여요
    자신을 찾고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 8. ...
    '16.1.9 9:53 AM (14.38.xxx.23)

    얼굴은 대한민국 최고 동안이네요.
    제 아들이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인데요.

    나이들어도 여전히 인형미모네요.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 9. 체구까지작으니
    '16.1.9 9:55 AM (1.240.xxx.48)

    더 야리야리하고 동안으로 보이네요.
    이쁘더라고요...

  • 10. `````````
    '16.1.9 10:03 A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쓰레기버리고 탁구치는거 봤는데 설정이 심해 돌렸음
    음식쓰레기 처음 버리는 사람처럼 하는게 ..
    예전에 그집 이사가며 내놀때 보러간 사람 말로는 청소하고 이런거 열심히 하더라는 얘긴 하더군요

  • 11. ```````````
    '16.1.9 10:03 A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일부러 못하는척 하는거 같아서

  • 12.
    '16.1.9 10:03 AM (222.110.xxx.163)

    어디나와요?

  • 13. 윗님
    '16.1.9 10:24 AM (180.68.xxx.3)

    끝났슈..

  • 14.
    '16.1.9 10:29 AM (222.110.xxx.163)

    ㅎㅎ 그렇군요
    채널 돌려도 안 나오길래..

  • 15. 근데
    '16.1.9 10:33 AM (180.231.xxx.68)

    지인돈 8억은 해결하고 나온건지

  • 16.
    '16.1.9 10:37 AM (223.33.xxx.176)

    윗님 제말이요~~~~~
    그리고 재산은 딸 명의로 다 돌렸다던데...

    서세원도 쓰레기지만 서정희도 비호감이네요 저는

  • 17. 보지말것을
    '16.1.9 10:39 AM (1.11.xxx.189) - 삭제된댓글

    초등아들이 저사람이 엄마보다 훨씬 젊어보인다고 ㅎㅎ 저사십중반인데.. 근데 정말어려보여요 서른후반도 볼듯

  • 18. ㅈㅅㅂ
    '16.1.9 10:40 AM (119.201.xxx.161)

    돈은 아마 어디 숨겨놔서 많겠죠

  • 19. ..
    '16.1.9 10:40 AM (121.161.xxx.93)

    월세라고 하던데 빈 손으로 나온거 아닌가요?

  • 20. 이쁘고
    '16.1.9 10:44 AM (1.241.xxx.222)

    어린면 장땡인 세상~

  • 21. ..
    '16.1.9 10:47 AM (211.176.xxx.46)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겪으면 '원래 잘 하던 것' 혹은 '쉬운 것'도 잘 못할 수 있어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해서.

    댓글 중에 채권자 빙의 되신 분이 있는데 할 말 있으면 경찰서를 가든 법정 가시길. 여기서 이러지 말고. 사법기관에 의뢰하면 해결해줍니다.

  • 22. 피부
    '16.1.9 10:49 AM (70.70.xxx.12)

    남편 한테 얻어 맞아도 피부 케어는 꼭 하고 잔데요 ㅎㅎ

  • 23. 그녀도
    '16.1.9 10:52 AM (118.36.xxx.89)

    연예인의 끼가 많다는 걸 느꼈어요.
    어찌됐든 독립해서 당당히 살고
    성공해서 빚도 갚길 바랍니다.

    서세원은 나쁜.... 에잇!!

  • 24. ...
    '16.1.9 10:56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다 해결은 짓고 나온건지 당연 궁금하죠.공인인데
    211.176님이야말로 왜 서정희 본인인양 서정희에 빙의해서 발끈하는지,

  • 25. ...
    '16.1.9 10:56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다 해결은 짓고 나온건지 당연 궁금하죠.공인인데
    211.176님이야말로 왜 서정희 본인인양 서정희에 빙의해서 사법기관에 가라마라

  • 26. ...
    '16.1.9 10:56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다 해결은 짓고 나온건지 당연 궁금하죠.공인인데
    211.176님이야말로 왜 서정희 본인인양 서정희에 빙의해서 사법기관에 가라마라..;

  • 27. ...
    '16.1.9 10:57 AM (180.231.xxx.68)

    다 해결은 짓고 나온건지 당연 궁금하죠.공인인데
    211.176님이야말로 왜 서정희 본인인양 서정희에 빙의해서 사법기관에 가라마라..;

  • 28.
    '16.1.9 10:59 AM (223.33.xxx.176)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

  • 29. 예전에
    '16.1.9 11:02 AM (71.218.xxx.38)

    무슨 인테리어 용품판다던 쇼핑몰보고 나쁘다 ~ 싶었어요.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앤틱이라면서 다 헤진 빗자루같은걸 70만원, 우그러진 양철 바께스를 100만원 ..이따위로 가격붙여서 쇼핑몰을 열었던데 그 목적이 물건을 팔려는게아니라 그 쇼핑몰 이용해서 딸에게 세금없이 증여하려 수쓰는거라는걸 알게되고부터는....그 남편이나 그 여자나.

  • 30. 아까보니
    '16.1.9 11:05 AM (183.102.xxx.230) - 삭제된댓글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방법 몰라서
    봉투 들고 나와서
    음식물만 쓰레기통에 열어서 버렸다던데요
    이 정도는 정말 심한거 같은데요
    공주로 산거같네요

  • 31. 원래
    '16.1.9 11:07 AM (115.41.xxx.7)

    멘탈이 약하면 가식적인면이 많아요.
    아이들 하나만은 지키려고 애쓴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32. 늙고 속물근성만 남은
    '16.1.9 11:16 AM (211.36.xxx.53)

    공주병중증 환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얼굴은 아직 이쁘다 자신할지 몰라도
    삶에 대한 성찰도 지혜고 꽝 인듯...
    다 끼리 끼리 만나지 서세원보다 나을거 하나 없어요
    타고난미모 암만 동안이라고 55세 넘어가고 부턴
    다 여기저기 보수해도 한계가 있어요
    최후의 발악이지 몸나이 어디 않갑니다

  • 33. ..
    '16.1.9 11:24 AM (122.40.xxx.140)

    그때 그 쇼핑몰은..진짜 기이하고 이상 했는데..
    그런 뜻이 있었군요..
    카메라앞에서 하는 행동은 믿을게 못되네요..
    하도 동안이라고 해서 봤는데..
    30대 까지는 아니고..40대로 보이긴 하네요.
    10년 정도 어려 보이니..동안은 동안..

  • 34. 다른 얘긴데
    '16.1.9 11:31 AM (125.178.xxx.133)

    저 한번도 현관 키에 배터리를
    갈아본 적이 없어요.
    가스런지도 마찬가지구요.
    그거는 항상 남편 몫이었죠.
    그렇지 않나요?
    다른건 구려도 서정희가 배터리 못 간다는것
    이해가 가요.

  • 35.
    '16.1.9 11:32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71.218.xxx.38님 진짜요?

    세금 없이 증여하려고 수는 거였어요?

    그당시 그냥 무슨 저런걸 그렇게 비싸게 파냐? 제 정신 아닌가보네 했는데.. 보통 사람들 생각 머리위에서 놀았네요.

  • 36. ...
    '16.1.9 11:34 AM (110.70.xxx.95)

    지금 신용불량자라고 아까 tv에 나왔어요

  • 37. 속고속이는인생
    '16.1.9 11:38 AM (125.182.xxx.27)

    은 역시 끝이안좋은것같아요
    서정희도 믿을수없겠네요 보이는것대로

  • 38. ㅎㅎ
    '16.1.9 11:44 AM (58.226.xxx.35)

    현관키 건전지 교체하는거 저도 얼마 전에 알았어요.
    베터리가 다 되서 띠링띠링 소리가 막 나는데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했었던;;;;;;;;;
    제 전화 받더니 어이없어 하면서 그거 뚜껑 밀어서 열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39. ..
    '16.1.9 12:25 PM (114.204.xxx.212)

    부부 둘다 비호감

  • 40. ㅎㅎㅎㅎ
    '16.1.9 12:27 PM (183.96.xxx.10)

    82도 가만보면 서정희 못지않게 공주로 사는 주부들 많더만..서정희도 연예인이에요. 일 봐주는 매니저 없었겠어요?
    서정희 정도로 살림하고 애들 공부시킨거 연예인치고 대단하거죠. 서정희는 틈틈이 부업까지 했는데 cf도 찍고

  • 41. 치즈돈까쯩
    '16.1.9 12:31 PM (182.230.xxx.104)

    시간나서 베이코리안즈가서 봤어요..어쨌든 다시 살아볼려 하는 희망섞인 의지는 좋아보입니다.
    쓰레기 버리는건 아파트마다 좀 다르잖아요.자기가 쭉 살던곳 아닌담에는 그런실수도 할수 있다고 보고요.
    건전지 가는건 나이가 55세이면 지금 이제 알았다는사람도 그나인가요? 아니잖아요.
    삼십대라면 처음알수도 있지만..저도 현관키를 30살즈음에 처음달았는데 살다보면 건전지 그거 언제든 닳아요.그걸 경험못할수는 없어요.집에 도우미 아줌마가 쭉 있었다면 모를까.그래도 한번은 걸리잖아요.보통 그게 몇년씩 가는게 아니거든요.우리집은 애가 자주 눌러서 그런가 일년좀 넘으면 밧데리 나가더라구요.저는 자주 갈아줬어요.40대인 저도 살면서 건전지 교체한게 열번은 되는데..55세까지 한번도 안갈았다느건 좀 그동안 편하게 살아온건 맞는것 같아요.집에 갈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는건 아마도 남편이 아니라 도우미 아줌마 아니겠나 추측은 되더라구요.
    그래도 젊은나이도 아니고 이제 오년후면 60인데.그 나이에도 새로운 삶을 꿈꾼다는거..응원해주고 싶어요.저게 말이 쉽지 쉽지가 않아요.사십대도 내가 꿈꾸는거 하려고 하면 외부시선이 그나이에? 이런시선으로 보기땜에 힘든데..조만간 환갑을 앞둔나이에 저렇게 꿈꿀수 있는 용기는 칭찬해주고 싶어요

  • 42.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기죠
    '16.1.9 12:54 PM (73.211.xxx.42)

    티브이에는 저렇게 나오다가 미국에 잘도 드나들면서 미국가면 풍족하게 지낼겁니다. 아마 미국에 집도 사두었을 거에요. 저런 사람들은. 사람들인 참 이미지에 잘 속는것 같아요. 괜시리 자신들과 동일시하며 멀쩡히 돈많이 벌고 잘 사는 연예인들 불쌍하다고 하죠.

  • 43. 우하하
    '16.1.9 2:16 PM (1.230.xxx.145)

    좀 공주병은 있는듯해서...
    살다보면 남자가 좀힘들듯...
    그렇다고 서세원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 44. ㅋㅋ
    '16.1.9 2:28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그 프로에 나오는거 다 가식적으로 보여요...
    예전에 자기집 리모델링 할때보면 장갑끼고 미장이며 뭐며..인부들이랑 다 하는것 처럼 사진찍고
    계절에 맞춰 혼자 인테리어 다 하는양 하드만..거기선 뭐든 처음 해본다는거 보고..
    완전 중증 공주병이던데요...손가락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살았엇나봐요.
    그리고 한국 살면서 지하철이랑 버스를 처음 타본다니..
    기본 밑바탕은 서세원이랑 오십보 백보요..
    왜냐하면 쇼핑몰 한다고 했었을때 거기 파는 물건들 가격 메긴거보고...
    정상은 아니다 싶었거든요
    밑밥 깔아서 반응보고 기어 나오려는 수작일뿐...

  • 45. 어이가 없던 듯
    '16.1.9 3:43 PM (61.79.xxx.56)

    그렇게 살림꾼이라고 못하는 게 없이 척척 다 하던 사람이 방송에서.
    현관키는 그렇다 쳐요.
    그런데 주부의 가장 기본인 쓰레기 분리랑 저 나이에 후도 할 수 있는 지하철 타기 혼자 햇다고
    해 냈다고 야호 하는 데 어이가 없네요?
    여태 무인도에 갇혀 살았나요? 어느 성 공주로 살았나요?
    모든 것 자기 손으로 다 하던 살림군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보니 끼가 넘치는 사람인데 살림군 코스프레 하고 산 거 같아요.

  • 46. 골골골
    '16.1.9 3:43 PM (210.102.xxx.157)

    ㅎㅎㅎㅎㅎㅎ

  • 47. 부부 둘 포함
    '16.1.9 9:05 PM (178.190.xxx.113)

    자식들까지 비호감이에요.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뻔뻔하게 방송 나오고.
    딸은 성괴던데, 누구 돈으로 얼굴 다 고친건지.
    남의 돈 먼저 갚아야지 ㅆㄹㄱ 가족들.

  • 48. ㅇㅇ
    '16.1.9 10:00 PM (114.200.xxx.216)

    서정희 딸 옷차림도 참..일부러 방송의식해서 그러고 나온듯..

  • 49. 종 부
    '16.1.9 10:2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현관문 키 밧데리 몰라요.
    형광등도 한번도 안갈아봤어요.
    은행일도 몰라요.
    그런건 남편이 다 해요.
    하지만 일년가도 설거지나 청소 이런거 한번도 해준 적 없어요.
    무거운건 곧 잘 들어주고 남자들이 하는일은 잘 하지만 자잘한 여자 할 일은 절대 돕지 않네요.
    전업이라서 그렇게 길들여 졌겠지만 ..뭐 이젠 저도 늙어서 그러려니 하고 사네요.

  • 50. ㅇㅇ
    '16.1.9 10:37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지하철은 안타보니 처음엔 어리둥절 하더라고요
    그래도 애들 어릴때 데리고 다니며 타본 경험이 있어
    저는 금방 익숙해지던데 연예인에 지하철 탈일이
    없으니 그랬을것 같고 분리수거는 동네가 달라지니
    수거법도 다르네요
    그냥 한 여자로 보면서 안스럽더라고요
    그래도 이쁘긴합니다
    나이 먹어도 이쁜건 이쁜거네요

  • 51. ..
    '16.1.9 10:57 PM (183.96.xxx.112)

    서정희씨 응원합니다

  • 52. 샌프란인데요
    '16.1.10 5:59 AM (99.108.xxx.83)

    서동주 이혼했는데 나레이션에서는 결혼하고 미국 살다가 방문 오는 것처럼 하네요???

  • 53. 샌프란인데요
    '16.1.10 6:00 AM (99.108.xxx.83)

    당사자가 아니라 이런말은 그렇지만 좋지 않은 이유로 이혼당했다는데..

  • 54. 쓰레기 보고 감상이라니
    '16.1.10 6:14 AM (124.199.xxx.166) - 삭제된댓글

    쓰레기 감상문이라.

  • 55. 쓰레기 보고 감상이라니
    '16.1.10 6:18 AM (124.199.xxx.166)

    쓰레기 감상문이라.
    그 엄마나 그 딸이나 서세원이 잘못됐다고 해서 그들은 아닌가요?
    부부관계가 잘못된거지 서정희도 인간적으로는 서세원과 다를바 없는 사람이구요.
    정말 홀어머니 극빈자 출신이면서 어디서 로마의 휴일에 서민 체험 하러 나온 공주 코스프레인지.
    평생 그런 주제 모르는 자기 체면에 거짓말로 살아가는 여자.

  • 56.
    '16.1.10 7:54 AM (125.184.xxx.4)

    서동주 직업이 뭔가요?
    학력만 항상 나오고
    일한것은 하나도 안 나오네오ㅡ

  • 57. ???
    '16.1.10 8:50 AM (119.14.xxx.20)

    딸 이혼 루머라는데요?

  • 58. 전체
    '16.1.10 12:45 PM (175.117.xxx.60)

    저 여자는 속을 모르겠더라고요.방송은 겉모습만 그럴싸하게 보여주면 되는거고..정말 억척스레 살림하고 집 지을 때도 자기가 나서서 하나하나 신세
    경써서 직접 한다했고 애들 유학 보낼 때도 직접 찾아 다니면서 하나하나 체크한 야무진 엄마로 방송 나와서 말할 땐 언제고 갑자기 암것도 못한다는 식으로 나오니 어처구니 없네요.,,이제 갓 결혼한 새댁이나 미혼여성 코스프렌가?아무튼 연예인들은 참....ㅎㅎㅎㅎ그 딸이란 애는 서세원 판박이로 진짜 못생겼었는데 ?딸이 둘인가요? 서세원 닮은 딸 어딨어요?!

  • 59. 전체
    '16.1.10 12:45 PM (175.117.xxx.60)

    신경써서...

  • 60. ...
    '16.1.10 11:46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글게요ㅎㅎㅎ
    야무진 살림꾼 코스프레 할때는 언제고...
    피아노가게 출근하다시피해서 피아노값 깎고,시아버지 똥오줌 받아냈다던 그 서정희는 클론인가...
    딸은 분명히 부계였는데 모계로 환골탈태했더군요

  • 61. ...
    '16.1.10 11:46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글게요ㅎㅎㅎ
    야무진 살림꾼 코스프레 할때는 언제고...
    피아노가게 출근하다시피해서 피아노값 깎고,시아버지 똥오줌 받아냈다던 그 서정희는 클론인가...
    딸은 분명히 부계였는데 모계로 환골탈태했더군요

  • 62. ...
    '16.1.10 11:47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글게요ㅎㅎㅎ
    야무진 살림꾼 코스프레 할때는 언제고...
    피아노가게 출근하다시피해서 피아노값 깎고,시아버지 똥오줌 받아냈다던 그 서정희는 클론인가.
    딸은 분명히 부계였는데 환골탈태했더군요, 모계로. 그것도 넘 신기...

  • 63. ...
    '16.1.10 11:48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글게요ㅎㅎㅎ
    야무진 살림꾼 코스프레 할때는 언제고...
    피아노가게 출근하다시피해서 피아노값 깎고,시아버지 똥오줌 받아냈다던 그 서정희는 클론인가.
    딸은 분명히 부계였는데 환골탈태했더군요, 모계로. 완전 불가사의...

  • 64. Erinne
    '16.1.11 8:11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글게요ㅎㅎㅎ
    야무진 살림꾼 코스프레 할때는 언제고...
    피아노가게 출근하다시피해서 피아노값 깎고,시아버지 똥오줌 받아냈다던 그 서정희는 클론인가.
    딸은 분명히 부계였는데 환골탈태했더군요, 모계로. 완전 불가사의...

  • 65. ...
    '16.1.11 8:11 AM (180.231.xxx.68)

    글게요ㅎㅎㅎ
    야무진 살림꾼 코스프레 할때는 언제고...
    피아노가게 출근하다시피해서 피아노값 깎고,시아버지 똥오줌 받아냈다던 그 서정희는 클론인가.
    딸은 분명히 부계였는데 환골탈태했더군요, 모계로. 완전 불가사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107 1월9일 토요시위..시청앞3시.. 위안부협상무효 시위 1 토요시위 2016/01/09 339
516106 뱃심이 빠져요 상담 2016/01/09 469
516105 탕수육이 너무 맛있는데 고민이에요 2 입맛 2016/01/09 1,459
516104 [손아람 작가 신년 특별 기고]망국(望國)선언문 2 11 2016/01/09 671
516103 한강변이나 강변이 보이는곳에 살면 어때요..??? 16 ... 2016/01/09 5,224
516102 미국 NBC 방송, 이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이기에 모두의 관심이.. ... 2016/01/09 472
516101 고구마 삶아서 얼려보신분 계세요 ??? 9 오렌지 2016/01/09 3,616
516100 님들은 가장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뭔가요? 52 2016/01/09 4,813
516099 15년쓴 가스오븐을 바꾸려는데 린나이와 동양매직중 고민이네요 3 오즈 2016/01/09 1,037
516098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10 1234v 2016/01/09 558
516097 딸은 있어야 한다, 자매는 있어야 한다 이런 말은 자제를...... 27 그냥 2016/01/09 4,130
516096 국민 72%...소녀상 이전 절대 안돼.. 8 소녀상 2016/01/09 601
516095 "가토 무죄검사는 영전, 원세훈 유죄검사는 사표&quo.. 3 샬랄라 2016/01/09 348
516094 미국서 쇼핑하고 캐나다에 가면 관세물어야 되지않나요? 2 ㅇㅇ 2016/01/09 727
516093 애들 패딩 비싸네요 18 백화점 2016/01/09 3,257
516092 홍콩 현지인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 2016/01/09 775
516091 8세 강아지 데려왔는데요. 접종 좀 알려주세요 16 새식구 2016/01/09 1,341
516090 답답한 아들 성격 11 소심이 2016/01/09 2,650
516089 아기용품 물려받는데 답례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아즈 2016/01/09 2,168
516088 가죽 소파 천갈이 부탁해요. 미니 2016/01/09 532
516087 결혼을 못하고 있어요... 11 hanee 2016/01/09 3,071
516086 82에서 알려준 막걸리 맛있네요ㅋㅋ 6 나그네 2016/01/09 3,800
516085 춘천에 눈 쌓였나요? 눈 구경 2016/01/09 322
516084 본인 사업체 운영하고 계신 82분 있으신가요 6 여성사업가 2016/01/09 1,470
516083 강남인강 하려는데.. 1 고2 2016/01/09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