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 베를린보고서는
하정우와 전지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만
극중의 전지현은 거의 꾸미지 않았는데도
청초함 그자체..
눈이 부시네요..
보면서 부러웠다는...
꾸미지 않은 건 아니죠....그게 몇시간짜리 메이크업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