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내연녀랑 짜고 합의금 뜯어내서 선거 치룰 생각인가봐요.

[홍콩남녀]

강용석이 내연녀랑 둘이 짜고 지금 대량고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탈의실 없는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한 내연녀 도도맘은 초기에 잽싸게 일베를 중심으로 150건 모욕죄 고소해서 10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 합의금으로 이미 1억이상의 목돈을 쥔 상태이고요.

강용석은 지금 알려진 바로만 1000건이 넘는 댓글고소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비공식적으로 1500건 이상이라고 하고...

대략 백만원이라고 쳐도 1000건이면 10억입니다.

200만원이라고 쳐도 1000건에 20억입니다.

강용석씨한테 합의금 단 한푼이라도

돈 절대 에버 네버 주지마세요!!!

지금 검찰 경찰 사이버수사대는 비상입니다.

강용석이 맡은 연예인들 사건은 강용석이 무료로 해준다고 하고선

물의를 빚은 연예인 기사에 달린 댓글을 무작위로 고소해서 합의금을 뜯어냄으로 자기 수임료를 챙기는 상황입니다.

강용석 넥스트로에서 법률 검토도 하지 않고 무작위 대규모의 고소를 진행중이라서

경찰에서 정작 중요한 보이스피싱 등 서민 실생활에 필요한 수사를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경찰 경찰 지금 올라오는 것 족족  모두 다 불기소 무혐의 각하처리되고 있습니다.

절대 강용석씨한테 돈 주지 마세요.

강용석씨한테 합의금 주면 그거 다 강용석 용산 선거자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패소율 높아서 의뢰인들 없으면 실력을 키워서 정당하게 수임받으세요!!!

이렇게 추잡스럽게 네티즌들 고소해서 백만원 이백만원씩 뜯어내려고 사법고시 패쓰했습니까?

넥스트로 법인카드는 내연녀 꽃등심이랑 곱창 대창 사주라고 만든겁니까?

글 읽고 이런 게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언론에 이슈화 시켜주세요.

천여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강용석씨 불륜과 강용석씨가 담당하고 있는 연예인들 기사로 인해서 합의금으로 내놓으라는 독촉을 받고 있습니다. 모욕죄로 고소를 당해서 넥스트로에 연락을 하면 우리는 반성이고 뭐고 필요없으니 오직 합의금 최소 100만원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강용석씨 

네티즌들 백만원 이백만원씩 삥뜯어서 본인 집사고 땅사고 

내연녀 가방사주고 선물사주고 여행가고 미슐랭 음식점 몇백불짜리 음식 사먹고 그렇게 살면 좋습니까?

영감님 소리 의원님 소리 듣고 싶으면

정말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섬기고 싶을때 하세요!!!!

홍콩가서 유부녀랑 밤에 홍콩을 갔는지 수영만 했는지 알바 없으나,

그렇게 추잡스럽게 돈벌려고 서울대 나오고 사법고시 공부했습니까?

부끄러운 줄 아세요!!!!!

네티즌들 절대 합의금 주지 마세요!!!

지금 검찰에서 다 불기소 무혐의 처분 내리고 있고 강용석 넥스트로식의 합의금 장사소송의 문제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습니다.

넥스트로에 전화해서 전과자 운운하고 가족이 아냐는 둥 돈 내놓으라고 협박하면 다 녹취하였다가 공갈협박죄로 바로 고소하세요!!!!

[악의 축...]

지 애비 DNA 그대로 물려 받았네요

이런 인간

용산구 나오면 또 찍어 줍니다

[휴~]

그저 한숨만..할 말을 잃게 만드는
사람들이네요..

[무조건]

강용석 새누리당 공천주는거 막아야합니다.

애 셋 아빠가 애둘 엄마랑 남몰래 탈의실도 없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50만원짜리 밥먹고
그러고도 당당해서 비난하는 사람들 이렇게 고소해서 돈 뜯어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국회의원되면 또 정책비판하는 국민들한테 고소해서 정치자금 뜯어낼 것이 분명합니다.

[혐의없음]

강용석에게 쓴 댓글로 모욕죄로 고소당한 네티즌의 모욕죄 조사과정과 검찰통보

11월2일에 경찰서로 부터 전화를 받았고, 18일 뒤에 조사를 받고

12월 14일에 경찰로 부터 조사에 대한 통보를 받고

그리고 1월 6일에 검찰로 부터 혐의없음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제보만이 힘!!]

이미 합의금으로 백만원 단위의 돈을 지불했거나, 강용석 도도맘 등 에게 개인적인 억울한 일을 당한적이 있으며 알리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SBS 강경윤 기자에게 제보하세요. 현재 강경윤 기자는 강용석 불륜 기사를 계속 써왔으며 역시 강용석에게 형사 민사 소송을 당한 상태입니다.

이메일 - kykang@sbs.co.kr (강모씨에게 당한 사람들 제보를 기다립니다)

[꿀같은정보]

http://honeybom.tistory.com/182

강용석 모욕죄고소 무혐의

그리고 강용석 요새 댓글당 백만원 2백만원씩 장사한다는 소문이 나서 네티즌들이 삥을 안뜯기자 총선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 직접 네이버에 본인이 권리침해 게시글 중단요청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경기대 서울대 나와서 사시 패쓰해도 얼만큼 추잡스럽게 살수있나? 잘 알 수 있는 인간형이죠.

[어이가 없네요.]

강용석 사건은 그냥 버티기만하면 불기소처분 나올 것 같아요
괜히 겁먹고 합의해 주면 돈보태주는 거죠....

다만 너무 험악한 욕설은...좀 구제받기 힘들겠지만.
일단 버텨보다가 벌금내는 것이 훨 싸게 먹힐거예요
벌금 내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목사님]

강용석 목사님한테까지 왜 그러냐? 증말~~~
강용석도 집사였답니다. 집사!!!

안반가워하면 고소할 태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08382082541912&id=10000110389065...

설설교 준비 중인데 처음 보는 전화번호가 하나 떳다. 받았다.

밝고 반가운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강용석 변호사입니다."
그런데 난 이 분과 전혀 친분이 없다.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용건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랬더니 내 반응이 시원치 않았는지 이렇게 말씀하신다. "저.... TV에 나오는 그 강용석 변호사입니다."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하고서 재차 용건이 무엇인지 물었다.
'용산구에 출마하는데 직접 만나기 전에 미리 인사차 전화'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또, '아 그러시냐'고 했다. 별로 할 말도 없고..... 끝에 이런 말씀을 하신다.
"저도 교회 집사고.... 집사람이랑 찾아뵙겠습니다."

그래서 또, '아 그러시냐'고 했다. 그러고나서 별 진전 없이 전화를 끊었다.

사실 나도 잘 안다. 저 분.......

덧) 작성 중이던 설교 제목은 "하나님나라가 임하소서"였다.

[인간]

와 진짜 심하네

[정말]

2015년도에 새로 탄생한 인간상이네요.

어쩜 저렇게 구질구질하고 치사한 인간인지

[에라이]

개보다 못한 더러운 놈!

[Dog]

우와 그 좋은 머리가 그렇게 굴러가는구나
정말 명예가 뭔지 품위가 뭔지 개나줘버려 하는 작자네..추접고 내가 다 부끄럽네

[새누리당]

유전자입니다
100만원 소송장사가 대수입니까?
작정하고 나라를 말아먹고있는 새누리당유전자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사람이란 전제부터 오류입니다
정말정말 사람이라면 새누리당에 입당하지 못합니다

[겨울]

와 진짜 두손두발 다 들었다

[미테]

강용석에게


믿어지지 않아요. 저들에게 돈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짜증나요.]

이렇게 합의금 장사 하게 내버려두는 법이 어딨나요.

진짜....뉴스라도 나와야 됨.

[악의 축]

저래야 새누리 의원이 될 수 있죠!!
새누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어제 엠비엔 나왔던데]

아주 자신감이 그득차셔 난 국회의원 당선된줄 알았네요 ㅋㅋㅋ
하여간에 철면피는 맞던데 좌청룡 우백호처럼
선거운동때 양날개 거느리고 나올까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