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인간극장 소개해주신분~고맙습니다

땡구맘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6-01-08 13:27:24
마침 오늘 너는 나의 햇살편, 방송하더라구요. 정말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네요. 특히 아이들 아빠의 웃는 얼굴을 보고있으니  제 마음이 다 힐링 되더군요. 착하고 이쁜 아이들도 그렇구요. 그분의 웃는 얼굴을 기억하며 오늘은 제 가족들에게 웃는모습으로 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IP : 1.240.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8 1:28 PM (182.216.xxx.198)

    지금 kbs2에서 방송해주네요..

  • 2. Mm
    '16.1.8 2:07 PM (125.176.xxx.204)

    저도 어제 펑펑 울면서 보다가 계좌로 5만원 보냈네요 ㅎㅎ 추운겨울 따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 3. 감동
    '16.1.8 2:08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그 글 읽었는데 마침 방영하길래 4편부터지만 정말 울다 웃다 하면서 봤네요... 딸들이 아빠의 사랑 듬뿍 받고 잘 자라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더라구요.

  • 4. 손 번쩍
    '16.1.8 3:54 PM (210.99.xxx.8)

    듭니다^^
    이렇게 따뜻한 글도 남겨 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 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을 모두 나누고 싶었어요..
    벌써 계좌이체 하신 Mm님도 계시네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868 영유 다니는데 아이가 반에서 뒤쳐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공부시켜야.. 18 - 2016/01/19 4,476
519867 시애틀 좋아하시는분? 7 시야틀 2016/01/19 1,704
519866 해외사는분들 중에 그나라 커뮤니티 가입한 분들 계세요? 5 zzz 2016/01/19 767
519865 태어나고 죽는걸 내가 선택할수 없으니 1 ㅇㅇ 2016/01/19 698
519864 신혼집 마련할 때 다들 얼마 해가셨어요? 19 글쎄 2016/01/19 6,963
519863 예비 중 교복 지금 안 맞추나요? 10 .. 2016/01/19 1,275
519862 어제 퇴근 전에 올리려고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1 세우실 2016/01/19 490
519861 콘텍트렌즈 저렴히어디서구입하세요? 3 파랑 2016/01/19 864
519860 화장실 난방기가 따뜻한가요 7 asd 2016/01/19 2,637
519859 진실은 뭔가요? 진실 2016/01/19 508
519858 회계일 잘 아시는 82님들께 조언구합니다 1 .... 2016/01/19 1,245
519857 시누이가 아기를 낳았는데, 언제 가면 될까요? 14 새댁 2016/01/19 2,157
519856 40대 주부 일자리 구청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10 알바 2016/01/19 5,306
519855 조언 부탁드려요~ 4 ... 2016/01/19 1,967
519854 이재명, "정부탄압 계속되면 선거 등 국가위임사무 거부.. 2 작은희망 2016/01/19 909
519853 2016년 1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9 500
519852 오늘 수도권 낮 최고기온 영하 8도.. 다들... 2016/01/19 746
519851 (살인 세월호) 이슬람 단지는 왜 만드나요? 17 전북인산에 2016/01/19 2,213
519850 오늘 서정희씨 아침마당 출연한데요 10 .. 2016/01/19 4,265
519849 "좌익효수와 일베 국정원 3명, 서로의 존재 알았다&q.. 샬랄라 2016/01/19 513
519848 싱가폴로 4 1월말..... 2016/01/19 982
519847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직접 체험기( 팁 두 가지) 29 평생 다이어.. 2016/01/19 13,831
519846 엄마에게 원한이 맺혀있습니다. 억울해요 24 분노 2016/01/19 8,189
519845 서울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가는데 길이 험한가요? 5 emil 2016/01/19 1,371
519844 다른 집 남편들도 이렇게 대답해요? 9 bb 2016/01/19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