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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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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본 겨울 난방 도구들

겨울싫어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16-01-07 23:08:01

ㅠㅠ 겨울이 싫어요. 추위 심하게 타고 수족냉증 심하고.. 일단 그래서 최대한 따뜻하게

내복은 항상 11월부터 ㅠㅠ

 

음슴체가 되기도 하니 양해바래요.

 

냉온찜질주머니 - 물주머니 형태인데 뚜껑이 달려 있는 형태 . 고무주머니에 약간 천재질 비슷한걸로 감싼 형태

                  이해가시나요? 설명이 너무 미흡한데 =.=;;;) 냉찜질용 머리 열내리는 용도로 많이 쓰던데...

                 비추천 파쉬보다 더 좋다고 좋아했으나 오래 못감. 한두달이면 물 새어서 옷이 젖었음 (사무실에서)

 

파쉬 - 이른바 고무 물주머니

           집에 온수 정수기 있음 적극 추천 편해요. 전 온수정수기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활용.

           끓는 물 넣으면 안되요. 80-90도 끓기 직전의 물을 넣어야 되기때문에 정수기 온수가 딱 적당

            온수 정수기 없는 집은 상당히 물 끓이기 귀찮음 물 섞기도 애매하고 끓는 물 넣어보니

            빨리 상했다고 함.(내가 직접 끓는 물을 지속적으로 넣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다이소 찜질팩 - 2000원이지만 비추천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약간씩 한쪽이 살짝 녹는것 같음.

                         30분도 안되어서 차가워짐.

 

 전기방석 - 괜찮고 좋은 전기방석이 없음.

                  싼 전기방석사서 전자파 생각없이 그냥 막씀..

 

충전식 전기방석 - 전자파 걱정이 되어서 충전식 전기 방석을 사봄.

                            만드는 회사가 3개밖에 없음 ㅠㅠ (거기에 2종류를 삼)

                            가격대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충천은 20-30분 해야 하고 지속시간은 2시간 남짓....

                             가격 비쌌던 3만원 후반대 방석은 충전하면 액체화 비슷하게 되어 오히려 앉기 더 이상함.

                             가격 쌌던 전기방석이 훨씬 좋음

 

황토박사종류 - 약간 무게가 있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됨.

                        역시 충전하는 거라 충전되는 시간이 좀 아쉬움. 충전식 전기방석보다는 오래감.

 

라지에타 - 초창기 냄새가 엄청 심함. ㅠㅠ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음. 대신 라지에타 위에 빨래 올려 놓으면 정말 잘 마름.

                

전기장판 - 전기장판 애용자.

                 전기방석과는 달리 여러 브렌드에 여러 실험을 하고 여러가지 좋은 성능을 추가하는것 같음

                 전기장판은 좀 가격 있는 것을 추천하고 싶음.

 

원형 전기선풍기나 가스난로 등등은 다 써보신거 같아서 안적었어요.

혹 도움 될까 적어봤어요...

 

그리고 이렇게 추위 타는 제게 제대로 된 전기방석 추천부탁드리고 좋은 난방 도구들 또한 추천 바랍니다.

                

                

 

 

                           

IP : 220.123.xxx.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붙이는
    '16.1.7 11:19 PM (124.141.xxx.134)

    손난로는 어떤가요.
    일본에는 붙이는 게 있어서 그것을 배에다 붙이면 하루 종일 따뜻한데요.
    카이로 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는 없나요?
    뜨끈 뜨끈 합니다. 사이즈는 다양합니다. 옆서 크기 부터 비4 까지 있던 것 같아요.

  • 2. 원글
    '16.1.7 11:21 PM (220.123.xxx.27)

    감사합니다. 손난로 검색 들어갑니다. 카이로 라고요? ㅎㅎㅎ

  • 3. ..
    '16.1.7 11:36 PM (180.233.xxx.242)

    새로운 난방기구라면 여기서 봤는데 '생명사랑 돌뜸'이란거 괜찮을까 해서 스크랩은 해놨어요
    저희엄만 돌가게에서 맥반석자갈을 사서 안 쓰는 보온밥통에 넣어놨다가 무릎찜질 하시더라구요.

    전 82쿡 광고배너에서 본 엘리온이 궁금하더군요.

  • 4. ...
    '16.1.7 11:37 PM (112.172.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쓰는건 1.파쉬 물주머니

    2. 독일? 보이로 전기요와 전기방석
    (1단에 놓으면 전자파가 덜나온다고 함. 물세탁 가능. 코스트코에서 전기요 1인용 약 10만원, 전기방석 3만원대?로 구입)

    3. 일본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리플렉에코히터
    (자그만 사각형인데 금새 따땃해지고 전기 적게 쓴대서 구입. 아직 전기세 안내봐서 확인불가. 사실은 깔끔한 디자인에 혹함. 13만원 가량)

  • 5. 주민등록증
    '16.1.7 11:39 PM (182.230.xxx.104)

    저는 엄마가 세라젬에서 나온 세라믹인지 게르마늄인지 아무튼 그거 들어간 방석을 사주셨어요.가격은 이십만원대였는데 뜨끄뜨끈하니 좋더라구요.

  • 6. ...
    '16.1.7 11:58 PM (112.172.xxx.154) - 삭제된댓글

    위에 보이로 전기요, 방석 쓴다고 써놓고 혹시나 해서 가격 검색하다 보니 전자파 많이 나온다네요. 에구...저 호구됐나봐요...참고 하시길!!

  • 7. 원글
    '16.1.8 12:17 AM (220.123.xxx.27)

    생명사랑 돌뜸 검색 해볼께요.

    리플렉에코히터 검색 들어갑니다.(일본제품이라 사실 혼자 불매운동인데 추위는 못견디겠어요)


    보이로는 제 검색대상이었어요. ^^

    1단은 전자파가 안나온데요. 대신 저처럼 엄청 따뜻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가장 최고온도로 해도 만족 못할거

    라해서 ㅠㅠ

    세라젬 의료기기회사죠? 음 ~ 전기방석 이십만원대라... 그래도 괜찮은 전기방석 못찾았는데 검색해볼께요.

  • 8. 원글
    '16.1.8 12:40 AM (220.123.xxx.27)

    붙이는 손난로 - 일단 주문 예정이고요.

    생명사랑 돌뜸- 황토박사랑 비슷한 종류에요. 감사합니다. 맥반석자갈을 보온밥통에 좋은 방법인데
    제가 직장인이라서 ㅠㅠ

    일본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리플렉에코히터 -검색해도 안나와요. 어떤 형태인지 어디서 검색하면 나오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엘리온 종류를 사실 몇년째 검색하고 있는 중이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

    세라젬 -역시 검색해도 안나와요. 혹 단종되었나요?

  • 9. 뜬금없지만 ㅠㅠ
    '16.1.8 12:44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살 좀 쪄보세요

    제가 겨울이 되면 너무너무 서글프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탔어요
    저는 추우면 누가 설움준것처럼 그렇게 서럽더라구요.

    근데 두둥~~7킬로 찌고나니
    한파에도 생글생글 웃고 양팔 씩씩하게 흔들며 뛰댕깁니다
    전에는 춥다~서럽다~ 슬프다~하면서 기운없이 다녔거든요.

    따뜻한 피가 온몸을 활기차게 돌아다니면 추위를 덜타는데
    남들에 비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은 추위를 탈수밖에 없대요
    살찌우기가 좀 그러시면 혈액순환에 좋은 차나 음식이라도 잘 드셔보세요.
    난방보다 더 효과있을수도 있어요

  • 10. 뜬금없지만 ㅠㅠ
    '16.1.8 12:46 AM (115.93.xxx.58)

    살 좀 쪄보세요

    제가 겨울이 되면 너무너무 서글프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탔어요
    저는 추우면 누가 설움준것처럼 그렇게 서럽더라구요.

    근데 두둥~~7킬로 찌고나니
    한파에도 생글생글 웃고 양팔 씩씩하게 흔들며 뛰댕깁니다
    전에는 춥다~서럽다~ 슬프다~하면서 기운없이 다녔거든요.
    저는 살찌면서 건강이 좋아지면서 추위를 안타게 된 케이스에요

    따뜻한 피가 온몸을 활기차게 돌아다니면 추위를 덜타는데
    남들에 비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은 추위를 탈수밖에 없대요
    살찌우기가 좀 그러시면
    혈액순환에 좋은 차나 음식이라도 잘 챙겨드셔보세요.
    난방보다 더 효과있을수도 있어요

  • 11. 원글
    '16.1.8 1:23 AM (220.123.xxx.27)

    살은 찔만큼 쪘어요...... 얼굴이 작은편이라 그나마 가려지는데 숨은속살들이 완전 미쉐린몸매..

    올록볼록 합니다.

    ㅎㅎㅎ

    혈액순환에 좋은 차들이 신경써서 먹어볼께요.

    제가 좀 먹는거에는꾸준하지 못해서... =.=;;;

  • 12. 뜬금없지만 ㅠㅠ
    '16.1.8 1:53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ㅠㅠ
    원글님 추위타는게 딱 제가 추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이에요.
    겨울엔 히터끼고 살았죠 ㅠㅠ
    살찌고 건강해져서 추위안타게되니 새로운 세상이지만 추위타던 기억도 아직 생생

    저 추위 심하게 탈때는 파스형 핫팩 뒷목뼈 반뼘 아래 척추부분
    추울때 으슬으슬 등골이 오싹한 부분에 미리 붙였었어요
    거기가 따뜻하면 덜 추워요. 거기가 으슬으슬 한기오면 추우면 정말 춥구요.
    (옷위에 붙이셔야 해요 핫팩저온화상 안입으려면)

    그리고 얇고 촉감좋은 스카프 예쁜거 여러장 사서 실내에서는 항상 목 감싸구요
    목만 뜨뜻하게 해도 덜 춥거든요. 목이 잃는 열이 상당하대요.

    원글님
    1월 2월 3월(3월추위가 젤 서러웠음)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용!!!

  • 13. 뜬금없지만 ㅠㅠ
    '16.1.8 1:55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ㅠㅠ
    원글님 추위타는게 딱 제가 추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이에요.
    겨울엔 히터끼고 살았죠 ㅠㅠ
    살찌고 건강해져서 추위안타게되니 새로운 세상이지만 추위타던 기억도 아직 생생

    저 추위 심하게 탈때는 파스형 핫팩 뒷목뼈 반뼘 아래 척추부분
    추울때 으슬으슬 등골이 오싹한 부분에 미리 붙였었어요
    거기가 따뜻하면 덜 추워요. 거기가 으슬으슬 한기오면 추우면 정말 춥구요.
    (내복입으신다니 내복위에 붙이셔야 해요 핫팩저온화상 안입으려면)

    그리고 얇고 촉감좋은 스카프 예쁜거 여러장 사서 실내에서는 항상 목은 꼭 감싸구요
    목만 뜨뜻해도 덜 춥거든요. 목이 잃는 열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원글님
    1월 2월 3월(3월추위가 젤 서러웠음)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용!!!

  • 14. 뜬금없지만 ㅠㅠ
    '16.1.8 1:56 AM (115.93.xxx.58)

    그렇군요 ㅠㅠ
    원글님 추위타는게 딱 제가 추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이에요.
    겨울엔 히터끼고 살았죠 ㅠㅠ
    살찌고 건강해져서 추위안타게되니 새로운 세상이지만 추위타던 기억도 아직 생생

    저 추위 심하게 탈때는 파스형 핫팩 뒷목뼈 반뼘 아래 척추부분
    추울때 으슬으슬 등골이 오싹한 부분에 미리 붙였었어요
    거기가 따뜻하면 덜 추워요. 거기가 으슬으슬 한기오면 추우면 정말 춥구요.
    (내복입으신다니 내복위에 붙이셔야 해요 핫팩저온화상 안입으려면)

    그리고 얇고 촉감좋은 스카프 예쁜거 여러장 사서 실내에서는 항상 목은 꼭 감싸구요
    겨울엔 항상 하고 있었어요 (외출시 목도리는 또 따로 하고 ㅎㅎ)
    목만 뜨뜻해도 덜 춥거든요. 목이 잃는 열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원글님
    1월 2월 3월(3월추위가 젤 서러웠음)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용!!!

  • 15. ...
    '16.1.8 6:04 AM (180.92.xxx.48)

    10-12시간짜리 옷에 붙이는 핫팩을 사용하십시오.
    출근 할 때 속옷 등과 허리쪽에 2개를 붙이면 퇴근해서 집에 올 때까지 등이 후끈후끈합니다.
    다운 종류를 걸치고 등이 걸상에 붙어있을 때 효과가 제일 좋아요.

    강추합니다.

  • 16. ???
    '16.1.8 7:24 AM (222.237.xxx.130)

    혹시 usb로 쓰는 전기방석 써보신분은 없나요
    적당히 온기만 유지되면 좋겠는데
    쓸만한지 궁금해요

  • 17. 미테
    '16.1.8 9:54 AM (59.9.xxx.6)

    전기장판 = 전자파. 피를 마르게할뿐 아니라 뇌손상까지. 50줄인 이날까지 절대 안써요.

    추위를 막으려면 옷을 잘 껴 입으면 돼요. 밍크코트니 뭐니 겉옷보다 안에 좍 붙는 내복 입고 가능하면 여러겹을 껴 입으세요.

  • 18. gg
    '16.1.8 10:13 AM (180.230.xxx.194)

    저도 추위가 공포스러운 사람이네요.
    저도 라지에타 빼놓고 원글님 말씀하신거 다 써봤네요.ㅎㅎ
    전 돌뜸 무거워서 싫더라구요. 그리고 동그랗게 생겨서 누워있을때 배에 잠깐 올리는거지 잘때도 불편해요. 벨트의 도움으로 배에 달고 있을수있는데 무게가 상당해서 비추천이네요.

    추위에 도움이 되는것들도 다들 느끼는게 다르시더라구요.

    저는 일단 유니클로 히트텍하고 초경량점퍼(?)사서 다운점퍼안에 껴입으면 밖에나갈때 웬만한 추위는 버틸만하더라구요. 사실 더 추울땐 이안에 핫팩붙이고요.
    핫팩은 정말 목폴라입고 뒷목에 붙이는게 젤 따듯해요. 저도 실내에서 항상 스카프나 손수건을 목에 두르고있어요

    그리고 올해는 털부츠 신었어요. 발이 따듯하니 추위를 덜 타는 것 같았어요.

    몸을 뎁히는 방법중 가장 좋은건 족욕인것 같아요. 몸 전체가 더워지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니까요
    네이버에 스티로폴박스로 하는 족욕....... 돈 안들어서 좋네요.

    전기장판은 이것 저것 다 써봤는데
    올해 친정엄마가 사다 주신 제품이 짱이네요.
    썬바이오전기장판인데...9가지 약독을 갈아서 만들었다나 뭐라나..
    저야 공짜니까 쓰는데.. 넘 비싸서 비추천..

    혹시 돈이 많이 남아도시는데 넘 추위탄다하시면 알아보세요.

  • 19. gg
    '16.1.8 10:15 AM (180.230.xxx.194)

    9가지 약돌..ㅎㅎ(o) 약독(x)

  • 20.
    '16.1.8 10:49 AM (121.131.xxx.108)

    책산 아래, 발을 놓을 수 있는 방석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발이 따뜻하면 몸 전체가 훈훈해 지더라구요

  • 21. 원글
    '16.1.8 10:53 AM (119.203.xxx.70)

    ㅎㅎㅎ 일단 전 겨울옷은 다 목폴라옷이에요. ^^

    정말 목이 추우니까 온 몸이 다 시려요.

    그리고 저같이 추위타면서 외모 신경쓰지 않으시면 기모 내복 (저가 검색하면 나오는 그것) 사세요.

    요거 정말 좋아요 히트텍은 추워요.내복 위에 핫팩은 생각못했는데 좋은 방법 같아요. 감사합니다.


    족욕 몸 따뜻하게 하는차 -- 둘다 시작해봐야겠어요. 정말 몸이 좋아야 하는데 ㅠㅠ

    전기장판 - 네.. 안그래도 참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서도 추천해주던 전자파 안나오는 전기장판으로 바꿨어요.

    그냥 보통 전기장판 쓰면 자주 다리에 쥐가 났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 다리에 쥐가 나지

    않네요. 전기장판 안쓰면 감기를 달고 살아요 ㅠㅠ

    그래서 전기장판은 돈 좀 주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 적었어요.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대요.

    음력 12월말이라서 ㅠㅠ 3월까지 무사히 살아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처럼 추위타는 사람들 화이팅~~~~~~~

  • 22. 원글
    '16.1.8 10:58 AM (119.203.xxx.70)

    아참 돌뜸은 발에 놓고 쓰면 참 좋아요.

    무게감이 있어서... ^^

  • 23. gg
    '16.1.8 12:12 PM (180.230.xxx.194)

    전자파안나오는 전기장판은 뭔지요?

  • 24. 원글
    '16.1.8 12:34 PM (119.203.xxx.70)

    이야기해도 될런지...쉴드라이프 전기장판이에요. 최저가 검색하셔서 구입하시면 되요.....쉴드라이프 전기장

    판 종류는 몇가지 안되더라고요. 전 퀸사이즈로 분리난방형을 샀는데 신의 한수 ^^

    전 좀 따뜻하게 해야 좋고 남편은 저보다 추위를 덜 타서 분리난방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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