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동원이 참 좋아요

무기징역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6-01-07 21:18:18
정우성글에 젊은시절 그찬란한 외모로 영화좀 많이찍지하는 아쉬은 댓글에
또 생각나는 사람 원빈..아저씨이후 진짜 십년채우고 찍을건지
그에비해 군대다녀온후 강동원의 행보가 너무 맘에듭니다
매년 두편이상씩 영화찍어줘서 진짜 팬으로서 너무 고맙고 뿌듯하고 그래요
얼마전 한기자가 잘생김이 죄라면 강동원은 무기징역이던..
IP : 115.143.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7 9:22 PM (223.62.xxx.246)

    아는 오빠가 동창이라 소식 종종 듣는데
    수줍음 비스므리 많다고 ㅋㅋ 새 영화 찍느라 바쁜가봐요.
    코믹물 쪽이라던데..

  • 2. ..
    '16.1.7 9:25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비트 때 목소리까지 정말 찬란했었는데 말이죠.
    원빈도 그렇고 그 좋은 시절을 왜 그냥 보낼까요.
    그런 점에선 강동원 인정요.

  • 3. 동원이
    '16.1.7 9:30 PM (115.143.xxx.8)

    그러고보면 인성바닥이에 쓰레기급으로 되어버린 이병헌
    그의 배우로서의 행보도 참 좋았죠.꾸준히 영화찍고 필모 차근차근 쌓아갛는데
    진짜 왜 그랬는지
    너무 고르지말고 따지지말고 배우들 일년에 한편이라도 찍었음좋겠어요
    팬들생각좀해서

  • 4. zz
    '16.1.7 9:34 PM (121.168.xxx.134)

    저도 강동원 좋아 하는데 영화 잘 찍어줘서 너무 좋아요 ^^
    티비도 안나와서 그나마 영화에서만 보잖아요
    원빈은 그래서 이미지 별로에ㅛ

  • 5. ..
    '16.1.7 9:34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정우성은 정말 대걸레 들고 쓱쓱 청소만 해도 그림 나오던 시절을 다 보낸 게 정말 아까워요.
    이병헌은 배우로서는 뭐.. 그래도 이제 싫은 건 어쩔 수 없네요.

  • 6. ..
    '16.1.7 9:35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정우성은 정말 대걸레 들고 쓱쓱 청소만 해도 그림 나오던 시절을 다 보낸 게 너무 아까워요.
    이병헌은 배우로서는 뭐.. 그래도 이제 싫은 건 어쩔 수 없네요.

  • 7.
    '16.1.7 9:44 PM (115.143.xxx.186)

    얼마전 강릉에서 영화찍었어요
    뭔 넝마주이 같은 옷을 입고도 우찌 그리 빛이 나는지 ㅠㅠ
    패완얼 그대로 입증이더만요 ㅜㅜ
    거기다 얼굴은 넘 작아서 소실 일보 직전
    저 강동원 팬 아닙니다만 ㅋㅋ

  • 8. 동원이
    '16.1.7 9:51 PM (115.143.xxx.8)

    진짜 대걸레 들고 청소만해도 그림 나오던 시절^^ 열심히좀 찍지
    원빈. 이나영은 둘이 성격까지 똑같아서 잘 살거에요
    은둔형...그렇게 활동하기 싫어하면 차라리 은퇴들을 하던가
    진짜 돈은 몇년에 한번씩 나와 수십억씩 벌고는싶고 작품은 딱 자기하고싶을때 가뭄에 콩나듯하고 그래도 연예인인지

  • 9. 강동원
    '16.1.7 11:48 PM (223.62.xxx.170)

    자신만의 멋진스타일 있는 진짜배우 압구정 cgv에서 올 블랙의상 남자가 진주목걸이가어찌나 잘어울리던지 충격그 자체였어요
    와 우리나라에도저런 멋진젊은남배우가 있구나 라고ᆢ

  • 10. 강동원
    '16.1.7 11:49 PM (223.62.xxx.170)

    멀 하든 멀입든 그자체로 빛이나는사람이있다는게 신기했어요

  • 11. ...
    '16.1.8 9:47 AM (220.117.xxx.116)

    정우성 젊어서 연기는 솔직히 못했죠 아무거나 찍을 순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너무 빛나는 외모가 오히려 아무 영화나 찍는 걸 막을 수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639 김광진의원 응원하시는 분들 보세요 7 ㅇㅇ 2016/02/23 1,176
530638 김광진의원 마이크 넘기지 않겠대요 ㅜㅜ 13 땡큐 2016/02/23 3,338
530637 둘째 임신 중인데 밑이 빠질 것처럼 아파요 8 아픔 2016/02/23 8,571
530636 시댁에서 말못하는 남편 11 한숨 2016/02/23 3,640
530635 영구치없는 어금니 교정시 유치를 발치후 당겨서 메우기말고 임플란.. 치아교정 2016/02/23 828
530634 이마트에서 물건사면 배승해주나요? 6 모모 2016/02/23 1,069
530633 오늘 생일인데..... 쓸쓸하네요 ㅎㅎㅎ 33 ooo 2016/02/23 4,340
530632 출근시간에 지옥철 타는 노인분들은 사람많은거가지고 짜증내지않았음.. 7 출근지옥 2016/02/23 2,926
530631 이혼 생각까지 하는 나쁜 남편 둔 분들... 6 ... 2016/02/23 2,667
530630 서예지라는 배우요 10 ㅇㅇ 2016/02/23 5,062
530629 양치질할때 치약대신 천연소금으로 해도 될까요 5 집배원 2016/02/23 1,873
530628 하는 소리 여지 껏 다 들어봐도 다른게 없어요. 16 거 김광진 .. 2016/02/23 2,058
530627 발성장판다 닫혔다네요 성장판 2016/02/23 1,000
530626 아이가 남의 차에 공을 맞혔다면 보험 처리 될까요? 6 보험 2016/02/23 1,058
530625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정치병 환자들의 비논리 13 비정상 2016/02/23 829
530624 은수미 의원 급 요청!!!!!!!! - 김광진 의원 다음 필리버.. 무무 2016/02/23 982
530623 우리도 김광진 힘내라~~응원해요~ 23 ㅇㅇㅇ 2016/02/23 1,083
530622 김광진의원....물을 연거푸 마시네요 7 ... 2016/02/23 1,320
530621 안쓰는 곰팡이 화장실 어떻게 할까요 ㅠㅠ 3 청소 2016/02/23 1,387
530620 겨울 관리비 많이 나왔네요 2 관리비 2016/02/23 1,965
530619 오늘 연봉협상 한다고 하시더니. . 연봉 2016/02/23 646
530618 대학교신입생 과 학생회비 다들 내시나요? 6 넘비싸요 2016/02/23 1,735
530617 집 씽크대 소재가 나무인데 빈대?, 머릿니같은 크기의 벌레가 돌.. 4 요리배우장 2016/02/23 2,104
530616 생리가 끊기면 호르몬제를 무조건 먹어야하나요? 2 답답녀 2016/02/23 3,399
530615 연대세브란스 김원옥 다한증 잘보시는 교수님이 종로에 만드셨다는 .. 6 .. 2016/02/23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