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인데요...대로변의 상가주택 2층 전세를 보고 왔어요.
여긴 집이 너무 없어요. 가능하면 가고싶은데...
구형 건물을 매매가 2억4천에 사셨고..
사시고 난뒤에 몽땅 새로 리모델링 하셨더라구요...
아래는 기아자동차 대리점이 들어와 있구요.
주인은 대리점 소장님이에요..
윗층평수는 25평쯤 되는듯 하고.. 방 3개에요.
근데...문제는.... 담보가 1억 9천 500만원이 잡혀있더라구요...
따지고 보믄 깡통주택이죠...
아직 전세가를 제시 하지 않으셨는데..
전세가 얼마가 적당할까요?
(여긴 15평 투룸 전세가가 6천 정도에 형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갚는 조건이면 전세도 들어가도 될까요?
그리고 이 집 전세대출이 가능한지 알아볼려면 어디가서 물어봐야 할까요?
아님 부동산에 전화드리면 얘기해 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