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어느부분에 욕심 가지는 부분이 있을것 같은데
저는 집요...ㅋㅋ 이상하게 집 좋은데 사는 분들 보면 진짜 심하게 부러운것 같아요..
굉장히 잘 꾸며진 집에서 사는 분들 보면..
왜 부러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런집에 살고 싶다.ㅋㅋㅋ 이런 생각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자동차나 가방이나. 뭐 기타 다른데는 욕심이 없거든요..
차도 그냥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을 안해서 그런가
버스.지하철 타도. 아무렇지도 않고 비싼 차 타는 사람 봐도 아무생각은 없거든요....
그냥 저런차 타나 보네.. 이감정에서 끝나고 가방도 그런것 같구요...
다른건 다 대체적으로 그런것같아요..
근데 집은.. 그냥 좋은집에 사는 분들 보면 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