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파리 등으로 검색해 보니, 테러 관련 크고 작은 사건사고 뉴스가 최근에도 여전히 검색되는데요.
원래는 런던, 파리 정도 다음달에 가려고 했는데, 분위기 어떤가요?
그나마 테러 위험 적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일때문 이른 항공권 구매는 어림도 없고 닥쳐서 구하려니 항공권 가격이 훅 올라가고, 해도 짧고 하겠지만...
올해 초 아니면 몇 년 내에는 정말 시간이 안 날 듯 해서 무리해보려 하는데요.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런던, 파리 등으로 검색해 보니, 테러 관련 크고 작은 사건사고 뉴스가 최근에도 여전히 검색되는데요.
원래는 런던, 파리 정도 다음달에 가려고 했는데, 분위기 어떤가요?
그나마 테러 위험 적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일때문 이른 항공권 구매는 어림도 없고 닥쳐서 구하려니 항공권 가격이 훅 올라가고, 해도 짧고 하겠지만...
올해 초 아니면 몇 년 내에는 정말 시간이 안 날 듯 해서 무리해보려 하는데요.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빠리 살아요..
일상으로 돌아간 듯 하지만 아주 조용해요 관광객 별로 없고요.. 그래서 관광하기 더 좋다고 며칠 전 여행왔던 친구가 말하네요 ~~
일단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별다른 뉴스는 없는 거죠?
오히려 파리보다 런던쪽이 소소한 뉴스가 많더라고요.
다음달 초에서 중순정도까지 있으려 하는데, 아무래도 춥고 해도 짧고 그렇겠죠?
지금 이상고온 현상으로 겨울이 정말 안 추워요.. 해는 물론 짧지만요^^;
아무리 메스컴에서 어쩐다저쩐다 해도 다 사람사는 곳이라 그런지 그렇게 위험하단 생각은 안 들어요.
원래 미주쪽으로 가려다 갑자기 유럽으로 변경해 가려는 거라 마음이 좀 급하군요.ㅎㅎ
거듭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국 사람들 한국 전쟁날 것 처럼 얘기하잖아요. 신문에도 항상 북한 얘기지만 실제는 평온하고...
비슷한 맥락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