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때 명의를 남편과 저 공동명의로 했어요
대출은 제 이름으로 받았구요
둘다 직장인이구요
남편이 대출이자를 내고 있었는데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으니 이자를 안주고 있네요
제 명의 통장에서 대출이자가 나가요
지금까지 대출이자를 내다가 1달 못내고 있는데
2달 정도 못내면 대출 원금에 대한 이자로 8% 정도로 이자를 내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 후에도 이자를 못내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제가 혼자 다 대출 원금을 상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