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8년정도 이용한 세탁소에 11월 구입해서 2회 착용한 양복을 분실했어요
12월 초에 맡겼는데 안갖다 줘서 찾으러 갔더니 맡긴적이 없다고 하면서 모르쇠로 나오네요
여기는 영수증 발급도 안하는곳이라 증명을 할수가 없네요
소보원에서도 영수증이 없어서 중재가 어렵다고 하고 단지 구청 위생과에 영수증 발급을 하지 않은걸로 신고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문제 해결하신분 도움좀 주세요 ㅠ
단지내 8년정도 이용한 세탁소에 11월 구입해서 2회 착용한 양복을 분실했어요
12월 초에 맡겼는데 안갖다 줘서 찾으러 갔더니 맡긴적이 없다고 하면서 모르쇠로 나오네요
여기는 영수증 발급도 안하는곳이라 증명을 할수가 없네요
소보원에서도 영수증이 없어서 중재가 어렵다고 하고 단지 구청 위생과에 영수증 발급을 하지 않은걸로 신고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문제 해결하신분 도움좀 주세요 ㅠ
옷을 받으면 이름 물어보고 장부에다
적던데 장부기록이 없는거에요?
일단 옷 맡았다는 주인의 인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경우는 님이 어쩔 도리가 없네요.
어떤건지 알아야 보상을 하겠지요ㅠㅠ
주인이 이전에도 받은적 없다고 우기다가 나중에 나온적이 있어서 더 신뢰가 안가요
무조건 우기네요
몇년동안 거래한 개인 세탁소도 증거없으면 보상 못받지요.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 후론 크린토피아 다녀요.
물건 맡길때 접수증,영수증 주니까 바로바로 확인하고 추후 분실사고 나면 그거 증거로 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