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물약은 액체류니 지퍼백에 넣고 가루약은 그냥 가방에 넣는 건가요?
출국심사시 조제약과 상비약(약국서 구입 가능한 약들) 들은 다 꺼내서 보여주는 건가요?
싱가폴 갈건데 거기 도착해서도 제가 약을 소지하고 있음을 알려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5년전에 미국간다고 일본경유 부산으로 탔을때 아이가 감기중인데 냉장보관 항생제고 먹이기도 해야하는데 용량이 100미리 정도 였는데 아이 약이라고 영어로 쓰고 부산에서는 딱봐도 아기약이네요 하고 그냥 통과였고 일본서도 영어로 아기약이라 써 두니 통과였어요
상비약은 짐으로 붙였고 물약은 가지고 탔는데 가루약은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우 중간에 먹여야하고 그래서 그낭 가지고 탔는데 안먹여도 되면 그냥 짐으로 다 붙여 버리는게 편하지 싶어요
물약 100미리 이하면 상관없어요
대량아니면요
답변들 감사해요^^
아무래도 비행도중 먹여야할거 같아서요
혹 글보심 액체류는 규정이 자주 바뀌니까 지퍼백 하나 준비하셔 넣어가세요. 이년전 일본출발은 지퍼백에 안들어있음 못 갖고 타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