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틱한 5세훈이의 인생역정~~~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1-08-25 17:06:31

 

 

  아버지 사업 쫄딱 망하여 어려운 청소년기 보냄

--> 대입 전기에서 떨어지고 후기로 외대 진학

--> 현재 부인인 당시 여자친구 따라서 고대로 편입

-->  사시 합격 후 변호사 개업

-->  일개 이름없는 변호사였으나 94년부터 sbs '오변호사 배변호사' 로 대중적 인지도, 호감도 상승

     (원래 배변호사 단독 진행이었으나 오변호사와 친분있던 배변호사의 추천으로 합류)

--> 정치에 급관심,  김대중대통령시절 국민회의(현 민주당)에 공천신청했으나 거절당함
    
     (현재 본인 극구 부인, 하지만 김정길 전의원이 폭로하였고 당시 동아일보 기사도 있음)

--> 그 후 한나라당에 공천신청하여 금뱃지 담.

     (여담- 오세훈이 환경운동할때부터 친분있던 기자가 그의 뜬금없는 한나라당 입당에 의아하여 한나라당의

      뿌리를 거론하며 이유를 묻자 얼굴이 빨개지며 아무 말도 못했다 함, 기자가 느끼기에 그는 어떠한 정치철학이나

      가치관 없이 정치인 자체가 목적이었던 듯 보였다 함)

--> 2003년말 차떼기당으로 당이 위기에 빠지자 본인의 총선출마 포기와 함께 이른바 오세훈선거법으로 불리는 정치자금법 개정 주도
  
    (이때 확실한 클린 이미지 쌓음)

--> 다시 변호사생활로 복귀

--> 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강금실후보가 바람을 일으키자 한나라당에서 급수혈하여 출마, 시장당선

     (당시 원래 미는 후보는 홍준표였으나 오세훈에게 발림, 후에 홍준표는 본인은 2달넘게 피땀흘려 시정연구를 했으나
     
      강남에서 썬탠하며 피부관리한 오세훈이한테 밀렸다고 두고두고 억울해함)

-->2010년 서울시장 재선에서 초반부터 한명숙 후보에게 밀리며 사지로 밀려나는 듯 했으나 강남3구의 엄청난 지지덕에

     간신히 한명숙후보를 < 0.6 % > 차로 아슬아슬 당선.

--> 과거와 다르게 민주당 출신 구청장이 다수를 차지한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본인이 밀던 정책을 더이상 마무리하기 어렵고

    차기대선은 나가고 싶으나 박근혜에 대적할 수 없는 너무나 미약한 지지율에 이도저도 아닌 식물시장으로 임기를 마치느니

    확실한 강경보수의 대선주자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무모한 주민투표발의.

 


<보너스~~~  오세훈이의 거짓말 시리즈>


1.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면서 탄핵안 서명발의에 불참.

    허나 이후 본회의 표결에 가서 찬성표!!

2.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돌자 "(내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이야기는 엉터리입니다"라고 말하더니,

    여론조사 결과가 좋게 나오자 "정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의 사회참여"라고 하면서 출마 의향을 내비치고는 이듬해 실제로 출마!!

3. 2010년 재선 출마 때에는 "시장직을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재선에 성공하여놓고,

   2011년 4월 하버드대 강연 리셉션장에서   "우리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고 정치 환경은 내 뜻대로만 가는 게 아닌 만큼 (대선 출마라는) 큰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차기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침.

4.  2011년 시장직 걸고 주민투표 발의했으나 시장직 사퇴로 이어짐.

 

 

 

결론:  고로 차기대선 불출마 선언도 믿을 게 못됨.

IP : 59.18.xxx.2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정
    '11.8.25 5:44 PM (121.130.xxx.54)

    전 주식시장이 생각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생각없이 산 종목이 좀 올라 돈이 생기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이상하게 사는 종목마다 이득을 보게되죠. 희열을 느낍니다. 이 쪽으로 뭔가 능력이 있다고 자평하고 있던 찰나, 눈에 들어오는 한 종목. 이거다 싶어 몰빵....

    그러다 한 방에 훅....
    설마 한강은 안 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5 서울시장직 건 승부수, 중도 성향 유권자에겐 안 통했다 1 세우실 2011/08/25 1,338
10624 남자아이 씩씩하게 키우는 방법 좀 .... ㅜㅜ 3 엄마 2011/08/25 1,910
10623 50중반쯤 되신 언니들~ 2 ** 2011/08/25 2,334
10622 생들깨 먹을때 볶아야 합니까? 7 아침 2011/08/25 11,737
10621 며칠 전에 오랜친구 정리했다던 원글이입니다. 86 오랜친구 원.. 2011/08/25 10,230
10620 서울시에서 무상급식 예산 집행을 거부하고 있답니다 12 & 2011/08/25 2,409
10619 보스 보셨나요?? 22 보(너)스~.. 2011/08/25 2,972
10618 마트 주차장에서 ㅠㅠ 38 H여사 2011/08/25 8,084
10617 학교 화장실 청소 하시는 분들요. 2 향긋 2011/08/25 2,242
10616 투표 한번 하니깐 이리 달라지네요... 아싸 13 알씨프 2011/08/25 2,812
10615 트렌스 젠더 6 된다!! 2011/08/25 3,057
10614 아기 키워보신 분들, 모유수유 & 아기침대, 알려주세요! ㅠㅠ 38 예비엄마 2011/08/25 10,078
10613 영어에서, 시제가 맞나요? 시재가 맞나요? 3 ㅠㅠ 2011/08/25 2,479
10612 먼지다듬이 벌레 다른집도 있나요? 3 살빼자^^ 2011/08/25 6,942
10611 등부분 경락 받을때 찌릿찌릿--;; 하신가요? 1 경락초보 2011/08/25 1,878
10610 호박무침 문의드려요 2 콩사랑콩 2011/08/25 1,416
10609 82언니들 충주연수동에서 수안보 온천 가까워요? 2 moo00 2011/08/25 2,934
10608 오세훈, 서민의료에 대못 박고 가나? 2 밉상 2011/08/25 1,781
10607 유아방지 금목걸이를 주웠다면,,,,,,,,,,,,여러분은,,,,.. 21 아이엄마 2011/08/25 3,871
10606 수영 (자유형) 개인강습 8시간내지 한달하면 몸치인데 배울수 있.. 4 수영 2011/08/25 5,287
10605 곪지도 않고 계속있는 뾰루지..어째요? 3 피부과가야하.. 2011/08/25 2,781
10604 학교 내 학생용 화장실 화장지 미비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기본 2011/08/25 3,504
10603 남편이 중간정산을 받는대요.. 9 어떻게 불리.. 2011/08/25 2,351
10602 환경부주최 제6기 생명자원보전 청소년리더 산타바바라의.. 2011/08/25 1,246
10601 애들 앞으로 한달에 백만원씩은 쓰나봐요. 8 ... 2011/08/25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