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이고 베프였어요
제 결혼식때 아무것도 전혀 아무것도 안했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해줄께 하곤 끝이였고 그 당시는 어리고 정신없어 잘 몰랐어요
근데 그 친구가 외국나가서 사는데 자기 대학 친구들한테는 결혼이며 애기 돌이며 선물을 해외배송으로 보내네요
그 사실을 알고는 너무나 섭섭하드라구요
그냥 내가 너무 편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닌데.....
고등학교 친구이고 베프였어요
제 결혼식때 아무것도 전혀 아무것도 안했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해줄께 하곤 끝이였고 그 당시는 어리고 정신없어 잘 몰랐어요
근데 그 친구가 외국나가서 사는데 자기 대학 친구들한테는 결혼이며 애기 돌이며 선물을 해외배송으로 보내네요
그 사실을 알고는 너무나 섭섭하드라구요
그냥 내가 너무 편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닌데.....
당연하지요
서운함이....
그냥 잊어 버리고 마음속에서 지우세요
섭섭한 마음이 들게 친구가 행동을 그렇게 했다면 친구도 아니지요
제 친구는 제 결혼식에 10만원 축의금 했다고
신행선물로 화장품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면세점 못들리고 그냥 와서 립스틱 하나 선물했더니 뾰루퉁~ㅎㅎ
그냥 친구 아니라 생각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