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녀시대 굽네치킨 사랑해요 ㅋㅋㅋ
무명씨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1-08-25 16:54:32
IP : 222.116.xxx.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1.8.25 4:56 PM (180.64.xxx.147)저도 이글 열심히 다른곳에 퍼가서 알리고 싶은데 할줄을 몰라 안타깝네요.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말
'11.8.25 5:39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민망해서 눈, 코, 입이 사라지는 순간......
그말이 딱이네요 ㅎㅎㅎㅎㅎ2. 딸기가 좋아요
'11.8.25 5:01 PM (211.207.xxx.10)아..미쵸...웃다 뒤집어짐...
진짜 아저씨 천원 할인해 주시지...3. ㅋㅋㅋㅋ
'11.8.25 5:03 PM (203.247.xxx.2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
'11.8.25 5:07 PM (115.89.xxx.226)천 원인데 그냥 해 주시지....ㅋㅋㅋ
5. ㅎㅎ...
'11.8.25 5:10 PM (121.140.xxx.185)왕뻘쭘하셨겠어요...
6. 헝글강냉
'11.8.25 5:16 PM (119.192.xxx.7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 오그라드는 그런상황 ㅋㅋㅋ
근데 굽네치킨 너무너무 맛없던데 그동네는 괜찮나요??? ㅠㅠ7. ///
'11.8.25 5:19 PM (211.217.xxx.183)넘 웃겨요. ㅋㅋㅋㅋ
8. --
'11.8.25 5:51 PM (210.111.xxx.34)그냥 해주시지..
아,,어뜩해요~~9. 대박대박
'11.8.25 5:58 PM (58.149.xxx.28) - 삭제된댓글푸하하하하하하~
조용한 사무실에서 미친뇬처럼 입을 꾹 막고, 허벅지 꼬집어 가며 픽픽 웃고 있습니다.
미치겄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0. ........
'11.8.25 6:11 PM (125.191.xxx.34)오늘 우울했는데 웃겨 주셔서 감사해요^^
11. ㅎㅎㅎㅎ
'11.8.25 7:00 PM (182.209.xxx.241)전 82분들이 어떤 재밌는 얘기에 배꼽잡고 웃었어요...이런 말씀 하실 때도 별로 웃긴 적 없었어요.
내가 감정이 메말랐나...
웃음코드가 너무 다른가...했죠.
ㅎㅎㅎㅎ
전 이런 얘기에 넘어가듯 웃는군요..ㅋㅋㅋ12. ㅋㅋㅋㅋ
'11.8.25 7:50 PM (180.229.xxx.69)요즘들어 보고 들은 애기중에 젤 웃겨요 원글님 사랑해요
13. 햇볕쬐자.
'11.8.25 7:50 PM (121.155.xxx.145)푸 하하하....무안하셨겠어요...어쩔~~
14. 은우
'11.8.26 12:58 PM (112.169.xxx.152)ㅎㅎㅎㅎㅎㅎㅎ 모니터에 물 품을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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