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모한 도전 기억나세요? 무한도전 이전 버젼이였던것 같은데
1. ....
'16.1.5 12:40 PM (122.35.xxx.141)네 그럼요 기억나요 그때만 해도 그런류의? 쇼가 없어서였을까 목욕탕 물비우기는 정말 너무웃겨서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요즘도 무도는 너무 거창해지고 멤버들이 못하는게 없어서, 예전의 좀 그런 거친? 재미는 줄었어요
2. ㅋㅋㅋ
'16.1.5 12:42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단순무식한 취향인 것 같아요. 요새 무도는 영 저한텐 하이해서 별로 ㅋㅋ 내복입고 기찻길 낙엽 쓸던 것도 기억나네요.
3. 주민등록증
'16.1.5 12:45 PM (182.230.xxx.104)저도 단순무식한게 맞나봐요.시간재고 막 미친듯이 미션달성하는 그런류 있잖아요.연탄옮기기 뭐 그랬던것도 있었던것 같은데.아무튼 목욕탕 물옮기기는 진짜 그시절에 대박이였던 것 같아요.그건 시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거든요.예전버젼으로 한번 지금 멤버들이 단순하게 하는 포맷잡아서 다시 해보는것도 보고 싶어요.
4. ..
'16.1.5 12:47 PM (210.217.xxx.81)기차?인가보다 빨리 달리기였던가 ㅎㅎ 전 그게 더 기억나요
맨날 이상한 옷 입고 ㅋ 조혜련 이윤석등이 나왔었죠5. 무한도전
'16.1.5 12:59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비오는 날 논두렁 달리던...너무 웃겼어요.
6. ...
'16.1.5 1:01 PM (112.220.xxx.102)버스안에서 균형잡기
연탄일병 살리기
자동세차 손세차대결ㅋ
세탁기 탈수 손탈수 ;
저도 무모한도전부터 시청해온지라ㅎ
무모한도전때는 태호피디 아닌걸로 알아요7. 나도나도
'16.1.5 1:06 PM (180.182.xxx.22) - 삭제된댓글그때 진짜 웃겼어요
비오는 날 논두렁은 한참 후에요~~~~8. 나도나도
'16.1.5 1:07 PM (180.182.xxx.22) - 삭제된댓글기차랑 달리기 아니고 지하철이었구요~~ 지상으로 달리던 구간이었어요.. 4호선 같았는디
9. 이게 그건진 모르겠는데
'16.1.5 1:12 PM (124.49.xxx.203)무한도전전에....
유재석 하하 이윤석 박명수 노홍철...정도 기억나고...
단어 거꾸로 말하기 게임인가..중간에 아하 추임새...
저 왠만하면 티비보고 안웃는데 이거보고 헬스장에서 걷기하다가 웃음 참느라...10. 무모한
'16.1.5 1:34 PM (39.7.xxx.250)도전인지 그전프로인지 스튜디오에서 하는건데 이윤석이 대형줄넘기하는편 진짜 죽는줄알았어요.웃겨서
11. 저는
'16.1.5 1:50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그 무모한도전편에서 수영장 다이빙 대회? 진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어요. 유튜브에서 찾아서 우울할때마다 그거 보고 웃고 잊었는데. 작년부터인가? 엠비씨에게 막아놔서 못봐서 좀...그리고 그담으로 웃긴거 하나마나송 부르고 다니는거.
저도 요즘 무도가 슬슬 안보게 되더라구요. 뭐랄까 그냥 막 웃고 싶은데, 요즘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눈물나게 그저 막 웃게 해주는 프로가 하나도 없고...1박2일도 단물 다 빠진듯 재미없고 주말에는 딱히 볼게 하나도 없네요.12. ...
'16.1.5 4:56 PM (220.122.xxx.182)무한도전이 무모한도전의 줄임말 아녔던가요? 초기에 정말 웃겼어요..차승원 연탄편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