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영어채널만 보고있는데 도움이되는지?

아이맘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6-01-04 16:58:44
제가 외국어는 습득이 안되는 뇌구조를 가진거 같아 잘하고싶긴한데 못하니 아이만큼은 잘해주었음 하는데요

현재 7살 5살 아이들은 티비는 보고싶고 제가 유아영어채널만 볼수있다 엄포를놔서 아이들은 그걸 하루 3시간이상 보는데 그렇게된지 5개월째인데 아직 그렇타할 뭔가도 없습니다만 제가 잘모르니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교육은 형편상 좀 힘들고 ~ 이대로 계속 영어채널만 보게해도 될지 의문이들어 조언을 구해보아요
IP : 1.254.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4 5:58 PM (175.196.xxx.209)

    디즈니 채널이나 톡톡 채널 같은거 보기만 해도 큰 도움되요. 리스닝 스피킹 매우 도움됨.
    어설픈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보다 나아요.

  • 2. 그래도
    '16.1.4 6:00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안보는것보단 나을거구요
    사실 그냥 그렇게 해도될거에요. 그러다 애들이 어느정도 듣기나 말하기(대사를 따라하는 시기가 올때)가 되는거같으면 영유나 학원, 개인교습등 해줘야겠고요.
    거의 1년정도 봐야 표가 나는것같았어요
    울애는 더 어릴때부터봐서, 5,7세부터 보는거랑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 3. 원글
    '16.1.4 6:29 PM (1.254.xxx.204)

    윗님 더.어릴때 부터 봐서 언제쯤 귀랑 말이.트이던가요? 네 1년은 더 그렇게 꾸준히 볼생각이긴해요. 그전에 아이들이 지루해할까 걱정이긴하지만 아직 그러진 않아요

  • 4. 쉬운책
    '16.1.4 6:44 PM (112.153.xxx.100)

    이나 리틀팍스 병행해 보세요. 리드미컬하고 패턴 반복되는 책 읽혀보세요
    예전에 런투리드라고 문진미디어에서 수입한 책인데..쉽고 금방 외워져요. 엄마가 읽어주시고, 큰 애 파닉스 가르치셔서 큰애가 동생 읽어주면 좋을듯 합니다. 책값 부담되심 알라딘 중고 서점서 구매하셔도 좋구요. 뭐든지 꾸준히 가랑비에 옷 젖을 정도가 좋아요. 넘 스트레스 받지도 애들에게 스트레스 주지도 말고요.

  • 5. 저희
    '16.1.4 8:06 PM (124.49.xxx.203)

    저희애가 5세부터 4년을 그렇게 봤네요.
    그래도 크게 눈에 띄는 효과는....글쎄요?
    따로 파닉스도 하도 책도 읽히고 단어도 가르치고 해야될것 같아서 지금 고민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533 테레비에서 보니 군산 고군산열도가 다리로 연결 되었다고 하던데... 1 ..... 2016/06/15 1,090
567532 내게는 지구 최고 미남 ㅎㅎ 6 에단호크 2016/06/15 1,837
567531 日경제지 "한국은 숨쉬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나라…세계 .. 24 열받지만 사.. 2016/06/15 3,842
567530 울 남편 웃기네요~ 1 지나다 2016/06/15 1,169
567529 제주도 한달 살기는 왜 하나요? 13 무식이 2016/06/15 11,332
567528 진짜 사랑한 사람은 결혼해도 가슴에 품고 산다는데?? 15 asdfg 2016/06/15 9,211
567527 간호사 진로 고민.. 14 고민... 2016/06/15 3,744
567526 경기도민 필독! 꼭 읽어봐주세요. . 다른 지역분들도 환영 3 bluebe.. 2016/06/15 1,534
567525 떼쓰는 32개월 아기 16 32개월 아.. 2016/06/15 6,090
567524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2 ,, 2016/06/15 3,163
567523 쨈만들다가 쨈폭팔했어요. 2 흑.무서워 2016/06/15 1,853
567522 자기몸만 죽어라 챙기는 남편 ..너무 짜증나요 5 2016/06/15 1,907
567521 얼굴되고 몸매되는 여자 절반은 연예계랑 술집에 있다... 24 .... 2016/06/15 13,202
567520 한약복용후 두드러기 11 ㅇㅇ 2016/06/15 6,357
567519 탄력없이 축축 처지는 모발에 좋은 샴푸 좀 추천 해주세요 1 샴푸 2016/06/15 1,333
567518 월풀 건조기 쓰시는분들, 플러그 뽑으세요? 2 음. 2016/06/15 941
567517 콩고 랑 크루시아 식물 키우는데요 3 ㅡㅡ 2016/06/15 1,058
567516 유튜브에서 암 완치한분들 사례동영상 보면요, 2 ㅇㅇㅇ 2016/06/15 1,488
567515 성폭행범보다야 성매매범이 되는게 더 낫겠죠 감방에 가지 않으려면.. 5 ep 2016/06/15 1,696
567514 갑자기 손이 덜덜 떨리고 땀이 비오듯 해요 ㅠㅠ 왜 그럴까요 6 ㅠㅠ 2016/06/15 3,994
567513 봉사하러 갔는데 정말 너무 깨끗한 주방과 조리방식에 놀랄지경 7 자랑 2016/06/15 6,119
567512 진짜 교대 대박이네요...티오가 엄청나네요.. 31 .. 2016/06/15 27,703
567511 뱅갈고무나무요..너무 잘커요 7 뱅갈고무나무.. 2016/06/15 1,918
567510 반찬 사드실때 그런생각 해보신적 있나요(조리도구) 14 반찬.. 2016/06/15 6,036
567509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훨씬 더 바빠지나요? 3 사서 걱정 2016/06/1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