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이제 초교 입학해요.
이번주 예비소집인데
초교가 집에서 걸어서 3분이거든요
저는 주택가 살고요
남편이 샤넬매고 차 끌고 가라고 (벤츠)..
저는 그냥 추리닝입고 걸어가려고 했거든요.
영향이 있을까요?ㅜㅜ
고민되네요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예비소집일에요
고민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6-01-04 16:52:11
IP : 211.36.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4 5:03 PM (121.180.xxx.75)아이고.........
죄송하지만 남편분 성향이 어떠신지 눈에훤해서...
저런생각한다는 발상자체가...분노게이지상승합니다..--2. 그냥
'16.1.4 5:08 PM (223.62.xxx.101)서류만 받아오는건데요
오바육바3. ㅂㅂ
'16.1.4 5:08 PM (123.228.xxx.70) - 삭제된댓글재력을 과시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과시하고 싶은 대상이 누군거에요??
4. ㅡ..
'16.1.4 5:12 PM (183.99.xxx.161)별 .. 그지같은...
5. ...
'16.1.4 5:21 PM (211.36.xxx.38)선생님이랑 인사하구 그런것두 아니고 걍 줄서있다가
낼거내고 받을거 받아오면 끝인데요
넘 오바예요
남편 그런말하면 뭐라고 좀 하세요6. ..
'16.1.4 5:36 PM (118.42.xxx.55)자전거를 타고왔는지 벤츠를 타고왔는지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을텐데요. 그냥 교무실가서 봉투받으면 끝이에요.
7. ..
'16.1.4 5:51 PM (182.209.xxx.40)남편분 진짜 .. ㅡㅡ
8. 허걱
'16.1.4 6:27 PM (125.177.xxx.23)뭐라 할말이..ㅠㅠ
9. 진심
'16.1.4 6:4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별 그지같은22222
10. 아우
'16.1.4 8:16 PM (115.137.xxx.142)웃겨~~ㅋㅋㅋ
11. ...
'16.1.4 9:02 PM (211.200.xxx.251)낚시인듯....
무슨 영향이지?
뭐가 또 고민인거지?
답들 달지 마세요...관심종자인듯.12. ㅇㅇㅇㅇ
'16.1.4 9:0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치맛바람 대단할듯..
13. 뭐그리 화를내시는지...
'16.1.7 10:07 PM (125.131.xxx.79)몰라서 묻는데 다들 열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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