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밥솥이 며칠전에 고장났는데요,
구입한지 만 4년되었고 작년에 보온이 잘 안되서 A/s 받은적 있어요.
벌써 고장났다는게 화가 나서.. 풍년 압력솥으로 구매해서 그냥 이걸로 밥하고 있는데요.
이십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 밥솥.. 외관도 거의 새거고 그냥 놔두자니 아까워서
수리받을까 하는데 4,5만원정도 나올거 같아요.
고쳐서 쓰는게 낫겠죠?
근데 왜 이렇게 고장이 잘 나는걸까요?
매일 쓰는 거여서? 친구네도 5년정도 쓰니까 고장났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