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3 5:00 PM
(223.62.xxx.109)
다 그렇지 않죠.
저 부모들 다 불러다 함께
치료받게 해야해요.
새끼를 저따위로 키워놓고
부끄럽지도 않은지.
2. 저
'16.1.3 5:01 PM
(180.228.xxx.131)
부모들이 가관이던데요?
저일로 징계를 하니까 반발해서 징계도 철회했대요
기간제교사여서 그런지 학교에서도 별다른 보호를 안하는 거 같네요
정말 교권상실입니다
저 부모들을 혼쭐을 내야돼요
3. 원글
'16.1.3 5:01 PM
(114.108.xxx.89)
정말요. 자기 자식 저렇게 키워놓고 정말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마 모르니까 저 따위로 키웠겠죠. 아니 내버려뒀겠죠.
4. ...
'16.1.3 5:02 PM
(1.243.xxx.247)
교사를 기간제로 뽑고 꼭 필요한 권위도 무너뜨린 부작용 같아요. 예전처럼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건 막아야 하지만 다른 통제 수단을 주어야 다른 아이들 학습권도 보장이 될 것 같네요.
5. 더이상
'16.1.3 5:02 PM
(14.52.xxx.171)
학교 붕괴되기전에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해요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선생님 인권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교육이 다 무너졌어요 ㅠ
6. 거기
'16.1.3 5:03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특성화고잖아요..
특성화고 가는애들 말그대로 꼴통들. .
7. ,,,
'16.1.3 5:04 PM
(175.113.xxx.238)
보통 밑에서 큰건 아닐것 같아요..친구 잘못사귀어도...저렇게 막나가지는 않지 않을까요.. 저 학창시절에 한창 방황시기라서 가출하는 주변에 친구들은 몇명 있었는데..개들 저렇지는 않았던것 같아요..아무리 친구를 잘못사귀더라도..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것만 보곤 자란애들이 저럴까 싶어요... 막말로 재들 집에 가서 부모님들도 때릴 기세던데요...
8. ...
'16.1.3 5:04 PM
(223.62.xxx.109)
윗분.
안그런 애들도 있어요.
이렇게 싸잡진 마세요.
9. 원글
'16.1.3 5:04 PM
(114.108.xxx.89)
이천의 제일고등학교라고 하던데.. 특성화고인줄은 몰랐네요.
특성화고 다니는 아이들이 모두 저렇진 않겠지만 저 따위 애들 때문에 괜한 편견이 생기네요.
교사의 권위가 아니라 정말 '인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10. 원래
'16.1.3 5:04 PM
(163.152.xxx.226)
-
삭제된댓글
원래 실업계 고등학교였떤 학교였대요,
그리고 이천이란 동네 자체도 굉장히 상스러운 동네에요
저질 인간성들 많이 사는 동네.
11. ...
'16.1.3 5:05 PM
(223.62.xxx.109)
원래.
미친분이 댓글 다나.
왜 이러신대요?
어디 사시는데요?댁은
12. ...
'16.1.3 5:06 PM
(223.62.xxx.109)
기다렸다는듯이
특성화고 폄하에 지역 폄하.
수준이 그애들과 뭐가 다른지.
13. 고등학생이면
'16.1.3 5:08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이제 성인이나 마친가지인데,
저런 애들이 사회 나가서
어떤 종류의 인간이될지....
14. ....
'16.1.3 5:08 PM
(61.75.xxx.133)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제대로 못시키니 그런거죠.
부모들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15. 특성화고
'16.1.3 5:11 PM
(183.97.xxx.146)
-
삭제된댓글
백퍼 흙수저 부모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답안나오는 가정
16. ...
'16.1.3 5:13 PM
(223.62.xxx.109)
여기도 절대 애낳음 안될 댓글러 있네요.
부디 혼자살다 늙어죽길.
댁같은게 낳은 애들이 저 모양.
17. ..
'16.1.3 5:17 PM
(223.62.xxx.60)
선생 때리는 아이들이 부모는 못때리겠어요?
지금은 자식 감싼답시고 징계 반발하지만 곧 자식한테 맞는 순간 땅을 치고 후회할겁니다.
18. 아뭐야
'16.1.3 5:18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163.152
이천이 뭐가 어째요?
미쳤네 미쳤어
아무렴 상스럽기로 너만큼 상스럽겠니
분란종자로 활동하더라도 어느정도 격은 좀 갖추자
19. ...
'16.1.3 5:18 PM
(175.113.xxx.238)
맞아요..선생 떄리는 애들이 부모라고 못때리겠어요.. 더 심하게 때리겠죠..??? 남도 그렇게 패는데... 자식감싼다고 될일은 아닌것 같네요..나중에 그부모들은 정말 얻어 맞고 살것 같아요..ㅠㅠㅠ
20. 정말
'16.1.3 5:20 PM
(115.137.xxx.79)
못된 답글 쓰는 분들 많네요.
학교가 어쩌고 동네가 어쩌고 수저가 어쩌고...
영상 속 이 아이들과 대체 다를게 뭔가요. ㅜ.ㅜ
21. 흙수저 댓글
'16.1.3 5:21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특성화고 흙수저 어쩌구 댓글이랑 이천 비하 댓글은 샴쌍둥이인가봉가
주옥 같구나 헐
22. ㅇ
'16.1.3 5:29 PM
(121.168.xxx.185)
진짜 말세네요 ㅡㅡ
23. ....
'16.1.3 5:34 PM
(175.208.xxx.203)
원래 이천이란 동네가 좀 쎄긴 쌔요. 몇년전에 군부대 이전문제로 이천시장, 시의원 등 귀빈들까지 다 모인 자리에서 새끼돼지 능지처참 퍼포먼스 했잖아요. 그걸로 동물보호단체에서 항의갔었다가 오히려 호되게 당하고 쫏겨났죠.
24. 미친
'16.1.3 5:39 PM
(182.215.xxx.8)
꼬진 동네 살면 저런일 일어나도 당연한건가요?
무슨.. 이런 쓰레기 댓글들이 다 있나요.
원래 그런 학교다 원래 동네가 저질이다?
동네 폄하하는것고 문제지만 학교 교실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어떤 동네라 할지라도 말이 안되는 일이에요.
저 쓰레기들하고 그 부모들 그냥 둬서는 안됩니다.
교육청에 항의라도 해야겠어요.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려주세요.
25. ㅎㅎ
'16.1.3 5:39 PM
(122.42.xxx.77)
강남에서 장애 가진 친구 폭행한 사건도 있었지요.
지역이 문제인가요? 어디가나 쓰레기는 있는 거죠
26. 아니쥬~~
'16.1.3 6:24 PM
(59.31.xxx.242)
특성화고 아이들이라고 나쁜거 아닙니다
일반고 아이들중에도 저런 문제아는
있기 마련이구요~
저런 쓰레기같은 놈들과
그부모들이 나쁜거지~
싸잡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 익히는 특성화고 아이들
욕하지는 말자구요~
27. 솔직히
'16.1.3 6:32 PM
(223.33.xxx.166)
그거 보고 너무 경악해서..
지역이랑 학교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28. 참내
'16.1.3 6:47 PM
(211.176.xxx.33)
댁의 자녀들은 안그럴것같죠?
집에서는 착하고 말 잘들어도 학교에서 또래들과 같이 있으면 어찌 돌변할 줄 모르는게 청소년기랍니다.
흙수저나 동네 문제가 아니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도 저런 일 벌어집니다.
무섭고 어려운 선생님에게는 저러지 않고 만만한 선생님 앞에서는 저럽니다.
사회와 가정에서 교사를 우습게 보고, 너네 선생 왜 그러니~ 하면서 같이 비하한 결과인걸 모르시는군요..
29. ㅇㅇ
'16.1.3 6:59 PM
(114.206.xxx.70)
-
삭제된댓글
걔네들 원래 못된 애들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결석했다고 표시한걸로 그 짓 했다잖아요.
학교 학부모 모두 다 쓰레기...어휴
그학교 애들 취업 한 5년 안되야 학교도 정신을 차릴듯...그럴리는 없겠지만
30. ..
'16.1.3 7:17 PM
(1.241.xx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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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학교에서는 평소에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재수 없어서 걸린것 뿐이라고 쟤네들은 경찰서에서 변명했구요..쓰레기 학교 맞아요..
31. 그런데
'16.1.3 7:35 PM
(203.226.xxx.100)
이천하면 돼지 찢어죽인 사건이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해요.
32. 솔직히
'16.1.3 7:51 PM
(223.33.xxx.166)
엑... 댁의 애들은 안그럴거 같냐니요??
저런 애들 진짜 드물어요..
정말 개막장 애들이 저러죠...
못된짓도 정도가 있지.
돼지 찢어죽인거도 정말 끔찍
33. ..
'16.1.3 7:59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개막장 애들 모아놓은 학교가 특성화고. ..
34. 결과도 끔찍...
'16.1.3 9:11 PM
(1.229.xxx.214)
이 사건의 결과...
학교자체 해결방법도 최악이더군요
가해자 학생들은 근신조치..촬영하여 올린 학생은 전학..
피해교사는 권고사직 처리..새로 기간제 교사 채용했대요..
가해자 부모들이 이사건 알려진 후 항의했다는군요.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몰라도..이런 결과가...;;
헬조선 맞는듯요..
35. 특성화고
'16.1.3 10:48 PM
(14.44.xxx.171)
-
삭제된댓글
특성화고 지역 비하는 하지 맙시다!
애꿎은 사람들 마음 아프게 왜들 그러십니까?
36. 깜빡깜빡
'16.1.3 11:30 PM
(118.221.xxx.187)
요새 특성화고 떨어진 애들이 인문계 갑니다.
37. 그래도
'16.1.4 1:46 AM
(211.210.xxx.213)
저 학교 분위기가 원래 그렇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옛날로 치면 공부에 관심없고 행실 유별난 애들 가는 학교 맞다던대요. 진짜 특기를 키우는 특성화고도 있지면 저기는 아니고 애들이 거칠어서 교사들도 꺼리는 곳이라 전해전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