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라면 자식한테 하면안될행동

아이린뚱둥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6-01-03 15:58:08

부모라면 자식한테 하면안될행동

뭐있나요?

무신경?대화안함?

환경생각안함?

즐거운거안시켜줌?

지원없음?

술담배

욕함




위의 반대로만하면 좋은부모님이죠?


IP : 121.64.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 최고라며
    '16.1.3 3:59 PM (175.117.xxx.235)

    훈육할 상황을 그냥 넘기는 것
    절제를 가르치지 못하는 것

  • 2. 사랑이여
    '16.1.3 4:07 PM (183.98.xxx.115)

    말하기 전에 간섭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그렇게 생각되면 배려하는 말로 바꿔 합니다.

    예를 들면

    일찍 들어와===> 요즘 세상이 험악한 사건이 많이 일어나던데 조심하고~ 내일 학교가려면 좀 시간 여유갖고 집에 들어와야지~?

  • 3. 첫댓글 말씀에 폭풍공감해요
    '16.1.3 4:23 PM (122.36.xxx.91)

    자존감 높여준다며 기죽이고 싶지 않다며
    아이들 못된 행동들 그냥 묵인하는게
    제일 나쁘죠

  • 4. 가장 나쁜건
    '16.1.3 5:06 PM (220.118.xxx.68)

    훈육을 가장한 지나친 통제, 자기감정 조절못해서 소리지르고 폭언하는 화풀이

  • 5. 언제나
    '16.1.3 5:24 PM (1.254.xxx.124)

    차분하고 좋은 음성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우리 남편을 보면 고함 지르고 다그치는 말들보다 훨씬 교육의 힘이 느껴집니다. 고등학생들인데 아빠를 존경하고 무척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 6. 한마디
    '16.1.3 9:00 PM (223.62.xxx.40)

    일관성없는 교육 ㅡ 자식입장에서 부모가 언제 화낼지 모른다면 예측불가한 상태에서 항상 긴장 공포에 떨게되므로 정서불안 공포증 생길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791 선본 사람이 애프터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100 hsueb 2016/01/05 23,109
515790 특이하고 예뻣던 기억남는 이름 있으세요? 14 케세라세라 2016/01/05 6,787
515789 제가 산 소형아파트가 5년사이에 일억이 올랐네요 8 .... 2016/01/05 5,917
515788 연말정산 관련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16/01/05 460
515787 엘리스킴의 매력이 뭔가요? 16 사랑스러움 2016/01/05 6,680
515786 새해도 됐고 로또되면 뭐 뭐 하시고싶으세요? 11 그냥 2016/01/05 1,690
515785 애가 안질릴만하게 고기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메뉴 추천좀.. 2016/01/05 2,427
515784 세월호63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 품에 안기시길.. 10 bluebe.. 2016/01/05 451
515783 초등아이에게 수학가르치는거.. 저는 너무힘듭니다. 29 .. 2016/01/05 6,215
515782 예비중 LC RC 도와주세요 영어 2016/01/05 460
515781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거 뭐 있으세요? 29 국민학생 2016/01/05 2,712
515780 나이들면 단음식이 싫어지나요? 11 설탕 질색 2016/01/05 4,209
515779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하늘 2016/01/05 3,638
515778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2016/01/05 1,722
515777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2016/01/05 1,982
515776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733
515775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201
515774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077
515773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007
515772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230
515771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347
515770 종편 본다고 욕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이없죠 40 수준이하 2016/01/05 3,535
515769 오래된 마른 취나물 먹어도 될까요? 4 취나물 2016/01/05 1,304
515768 아빠 칠순 가족모임 6 ... 2016/01/05 2,646
515767 결혼하면 마음 속에서 친구의 자리가 사라지나요? 19 2016/01/05 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