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참 잘어울리는듯 해요 ..훈훈하네요 뭔가 ..
지성 .자상하고 여자한테 잘해줄거 같아요 ..이번에 아가도 낳고 ..작품도 잘되고 ..
부럽다 ~
둘다 참 잘어울리는듯 해요 ..훈훈하네요 뭔가 ..
지성 .자상하고 여자한테 잘해줄거 같아요 ..이번에 아가도 낳고 ..작품도 잘되고 ..
부럽다 ~
그러게요 둘이 참 이뻐요
아기도 그렇게 이쁘다네요
안이쁜게 이상하지만요 ㅎ
애가 지성 닮았으면 진짜 대발 이쁠꺼 같아요
딸이죠? 솔직히 이보영도 좀 고친 얼굴이라..지성이면 대박일듯
이보영이 작품 보는 눈도 좋잖아요 킬미힐미도 이보영이 하라고 했다고 들은듯 한데...
뭔가 현명한거 같아요 남자 보는 눈도 좋고..ㅠ.ㅠ 그냥 부럽기만 할뿐
둘이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정말 예쁘고 부러운 부부에요.
애기도 분명 엄청 예쁠듯.
둘이 닮아서 잘살것같아요 이쁜부부에요
난 지성하면 옛날에 박솔미 생각이..ㅋ
둘이 오래 사궈서 그런가
박솔미도 참 이뻤죠 .. 한재석씨랑 결혼해서 아가들 낳고 ..이쁘게 잘살던데요 ..
다 인연이 있나봐요 .. 내 인연은 어디에 ~~흐규흐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부부 얘기에 옛날 인연 얘기 꺼내는 찌질이들 꼭 있더라구요.
저런 인간들이 자기 남편한테 자기 옛애인 얘기 꺼내면 거품 물테죠.
저는 둘 다 엄청난 연기파라는 생각도 못느끼겠고..
그냥 연기자로써의 엄청난 매력도 못느끼겠어요.
킬미힐미서 지성의 연기가 포텐이 터진것도 모르겠고
이보영도 늘 같은 말투와 표정 늘 상상하는 그대로 하는 느낌 진부해요
연기는 무난하게 하지만 기대감이 드는 배우는 아니에요.
다 병행 가능한 사람들 같아요.
가끔 연기쪽 자아가 너무 강해서 현실의 일상 생활이 평탄치 못한 이들이 있는데
이 둘은 연기는 연기대로 하면서 자신들의 사생활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건강하게 살 것 같아요.
그런 점이 대중들한테는 좀 어필하는 건 적을 지 몰라도 한 개인의 인생으로 봐서는 행복할 거같고
그냥 연기 예술가라기 보다는 연기가 직업인 공무원 마인드로 살 것 같아요.
이 부부 다시 본 게 말이예요
결혼식장 가는 길목에
팬들이 이 부부 보라고
플랜카드 들고 서 있었거든요
지성만 내려도 감지덕지인 걸
이보영까지 내려서 웨딩드레스 입고 말이예요
팬들 축하에 화답을 하는 거예요
정말 이쁜 부부 ㅎ
나왔던 이보영은 굉장히 깍쟁이고 스스로 위기를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넘쳐 엠씨들의 질문에 시큰둥한게 낭소적이고 오만하게 보였음!!
김제동을 싫어하는 느낌!!
그렇네요 이 두 부부에게서 느껴지는 느낌 윗분 말이 딱임
부부와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변정수, 배종옥 등등 기부도 하고 큰 스캔들 없이
그러나 상식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들 같아 보여요.
연기 오래 주욱 하면서 잘 살 것 같은 커플이죠. 스타성에 연연해 하지 않고 그냥 직업이 배우인 평범한 이웃 느낌이라 좋아요. 물론 평범한 이웃은 아니지만요.
킬미힐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보영은 내딸 서영이에서 처음 봤는데 와~연기 진짜잘하던데요..
손님이라는분
잘모르겠다면
그냥손님처럼 지나가세요
난 옛날부터 또하나 생각한건데 이보영이 연기 잘하는지 모르겠음
정말루요.
연기 잘한다는 생각 든적이 없고
그냥 보통의 일일연속극 조연급 정도나 다를바 없다 생각해요
'이들'로 댓글 하나 쓴 사람인데요 '위에'
내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건 시장에서 손님한테 소매로 몇 개 산다니까
자기 가게 보지 말고 그냥 나가라고 소리 지르던 배운 거 없고
시장에서 보고 들은 거라곤 돈 밖에 없을 것 같은 무례하고 상스럽던 장사치 생각 나게 하는 말투네요.
(저기)는 본인글이 무척 고상하게 느껴지나봐요.고상이고 장사치를 떠나서 글은 남들이 쉽게 이해 할 수있게 써야하는거에요.댁 글은 비비꼬여서 뭔말을 주저리는 지 도통 모르겠음.
찌질이 꼭 저런 찌질이가 하나씩
끼인다니까요.
왜 그런지 아줌마( 125.129.xxx.212)소금 뿌리는게 취미죠?
좋은 일도 참여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둘다 톱스타이거나 엄청나게 연기를 잘하거나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남들한테 욕이나 비난 들을 일 없이 꾸준하게 평탄하게 잘해왔죠.
앞으로도 그럴꺼구요.
그리고 광고도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찍고 있어요.
둘다 연기대상도 받았고.. 지성은 시청자가 투표로 준 대상.. 이보영은 대상에 삼사피디들이 뽑은 상..
게다가 그 해 인기 순위에도 상위권에 올랐어요.
제 생각에는 여자연예인이 제일 결혼 잘한 케이스는
같은 연예인이나 배우끼리.. 혹은 소속사 사장이나.. 드라마나 영화 제작자나 감독이랑 하는 경우 같습니다.
부부가 같이 알려진 사람이면 홍보 효과도 되고.. 한사람이 쉬고 있어도
한사람이 활동하고 있으면 안잊혀져요..
오히려 의사나 판사 그런 남편보다 자기 직업도 잘 이해하고 말도 잘 통할껍니다..
그 바닥의 룰도 잘 알꺼구요..
지성 신인때부터 연기좋구 목소리좋아서 눈여겨봤어요 처음본게 맛있는청혼에서
이보영도 연기 자연스럽게 생활연기 잘하는것같아요
박솔미 한재석이랑 결혼했군요 다 짝이 있나봐요 박솔미 한재석도 좋아하는 배우
지성 이보영도 연기 대단히 잘하고 참 느낌이 좋은 부부
하게 둘이 진짜 닮았아요.
닮은 사람끼리 만나면 잘 살다는 말도 있구요.
보기 좋아요. 이보영은 수수하게 이쁘고
얼굴에 손을 안댄 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이뻐서
눈이 편한 배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둘다 하나도 매력없고 연기는 그저그렇고.
지성은 황정음이 캐릭터 잘 살려줘 2연타 쳤죠 본인도 그걸 알아 대상 소감에 부인 대신 정음양에게 고맙다하던데...진심같아 보였고 고마운걸 고맙다고 얘기 안하는 사람도 허다한데 진심으로 고맙다 하는것 보고 지성 인간성은 좋은 사람이란걸 알겠더라구요 사실 정음씨 팬이라 대상 아쉬웠는데 그 수상소감으로 마음 스르르 녹았다는....둘다 이쁘게 잘 살것 같아요..ㅎㅎ
작품 보는 눈 있을 수 밖에 없는 게
국문학 석사까지 했으니까요
기본 이상은 보는 눈이 있는 거죠
지성 연기자로서도 그렇지만 굉장히 남편감으로 좋은 사람 같아요 사람자체가 자상하고 정많은 타입. 연기도 잘하고요. 일하고 쉴땐 부부가 여기저기 그냥 사람들 신경 안쓰고 여행 자주 다니는거 같든데 애기데리고 ..유흥즐기는 타입도 아닌거 같고 일도 잘하고 성실하고 좋은 남편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