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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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위로한다는 말이..
아픔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6-01-03 15:12:07
스트레스는 피해가기 어렵지만 노력하라면서..
어떤사람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어떤사람은 어쩌구저쩌구...
순간..
바람피운 남편... 제 얘기인데...라고 말할수도 없어 피식 웃었네요..
IP : 218.149.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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