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나요?

건강 조회수 : 5,435
작성일 : 2016-01-03 12:18:27

전혀 느낄 수가 없나요?

그런 얘기 들었는데 흔한 일인지...

모든 암이 그런가요?

IP : 175.209.xxx.1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3 12:20 PM (61.102.xxx.238)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발견한게 신기할정도죠
    그러니 미리미리 건강검진해야해요

  • 2. Christina0
    '16.1.3 12:23 PM (114.201.xxx.24)

    입맛이 없단 정도쯤

  • 3. 일부러
    '16.1.3 12:32 PM (121.165.xxx.114)

    다욧 안했는데
    살 빠지면
    일단 의심하세요

  • 4.
    '16.1.3 12:46 PM (118.42.xxx.87)

    암 걸리셨던 분도 주변에 살빠진 사람들 보면 암검사 받아보라고 농담처럼 말씀하시던데.. 살이 이유없이 빠지나봐요.

  • 5.
    '16.1.3 12:55 PM (183.98.xxx.95)

    그런것도 아닌듯
    0-1기는 별 증상없고 정기검진에서 발견되던데요

  • 6. 그라믄
    '16.1.3 12:56 PM (118.218.xxx.217)

    살안빠진 사람들은 암에 안걸린건가요?
    뚱뚱한 암환자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 7. ..
    '16.1.3 12:56 PM (14.36.xxx.143) - 삭제된댓글

    주변보니 보통 폐암같은경우도 전이직전 전이되고나서 증상나티나는듯해요. 폐에 신경세포가 없어유방암도 큰멍울잡히기 전까진 증상없고 보통 초기는 검진으로 알게되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검진하라는것이구요. 특히 여자보단 남자들이 통증에 둔감해서 더 늦게 발견될때가 많대요. 증상이라고 해봐야 일반감기같은 증상 이유없이 피곤한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때가 많구요. 그래서 무서운게 암인것같아요.

  • 8. ......
    '16.1.3 12:58 PM (14.36.xxx.143)

    주변보니 보통 폐암같은경우도 전이직전 전이되고나서 증상나타나는듯해요. 증상은 기침할때 피가 섞여 나왔다는거예요. 유방암도 큰멍울잡히기 전까진 증상없고 보통 초기는 검진으로 알게되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검진하라는것이구요. 특히 여자보단 남자들이 통증에 둔감해서 더 늦게 발견될때가 많대요. 증상이라고 해봐야 일반감기같은 증상 이유없이 피곤한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때가 많구요. 그래서 무서운게 암인것같아요.

  • 9. 저희 아빠
    '16.1.3 12:59 PM (101.250.xxx.37)

    대장암 2기
    정말 아무 증상없었구요
    동네 할아버지들이랑 건강검진 하러 가는데
    아빠는 정말 건강하셔서 안가려고 하는걸
    할아버지들이 차 좀 태워달라해서 같이 가는 김에 하자 이렇게 됐거든요
    가서 대장내시경했는데 모양이 심상치않다고
    조직검사하고 진단받았어요
    정말 저희 아빠는 채식 많이 하시고
    육식도 싫어하고 늘 등산하시고 그래서 다들 말도 안된다 그랬어요

  • 10. ...
    '16.1.3 1:08 PM (175.113.xxx.238)

    101.250님 말씀듣으니까 겁나네요. 저도 육식 잘 안하고 채식 많이 먹고 하는데..ㅠㅠ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 11. 민하
    '16.1.3 1:11 PM (182.208.xxx.215)

    그래서 모든 장기들 대부분이 침묵의 장기들이라고들 하는거 같더라구요

    페같은경우는 페자체에 신경이 없어서 더욱더 모르고

    몸무게가 한달에 엄청 빠지는거면 당뇨확률이 높구요

    윗분 채식위주인데도 대장암이라면 그럴 확률도 있다고 들었어요

    채식만하면 콜레스테롤 증가. 고지혈증 오거든요

    또한 유전성향도 있구요

    뭐든지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하나봅니다

  • 12. ㅇㅇ
    '16.1.3 1:15 PM (223.62.xxx.76)

    두통이 심하게 왔어요..제가 지금도 암이 있는데 피검사로 암수치 검사해도 정상이네요....

  • 13. 체중감소는
    '16.1.3 1:55 PM (211.117.xxx.201)

    암보다는 당뇨에 걸렸을때 많이 나타나더군요. 저희 엄마는 위암 말기가 되도록 체중감소가 별로 없었는걸요.
    그렇다고 해도 체중감소가 갑자기 심해지면 뭔가 심각한 병에 걸린거니 병원에 가봐야죠.

  • 14. 친구는
    '16.1.3 2:35 PM (180.69.xxx.218)

    유방암이 많이 진행되고 검사하다 발견 됐는데 그전에 유난히 너무 피곤하고 몸이 늘어졌지만 일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니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결국 암이였다고 얘기 하더군요 스트레스와 근심이 가장 큰 요인이 된 것 같아요

  • 15. 오히려
    '16.1.3 5:32 PM (14.52.xxx.171)

    살이 찌는 경우도 많아요
    살이 빠졌다고 하면 전이가 일어난 경우이기 쉽죠
    스트레스니 두통이니 피로니 하는것들은 나중에 암으로 판명되면 그래서 그랬나,,,하고 꿰어맞추는 거지
    사실은 거의 증상이 없다고 봐야해요
    암 없어도 두통 피로는 많이들 달고 사는거니까요

  • 16. ..,
    '16.1.3 8:25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말기까지도 아무 증상 없으셨어요
    공기 좋은 시골에 사시고 인스턴트나 고기 싫어하셔서
    거의 안드시고 산에서 나는 나물 좋아하셨고요
    경제적으로도 부유해서 별명이 '여왕님' 이였는데...
    환갑 앞두고 며칠동안 소화가 안되시더래요
    아무리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요
    그래서 위내시경 해봤더니..위암 말기라더군요.
    결국 7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암이 무서운것 같아요.
    증상이 느껴질때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니까요

  • 17. 대장암 검사
    '16.1.4 12:06 AM (65.191.xxx.252)

    저희어빠 분 그냥 동네분들 라이드 해주러 갔다가 간김에 대장암검사라 이건 대장암검사를 해본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가는말이네요. 대장암검사전 의사를만나 장을 꺄끗이비우는 약물을 처벌받아 거의18시간조차도 먹고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하며 잠도못자고 다음날 가서 검사를해야 하는데요

  • 18. 대장암 검사
    '16.1.4 12:07 AM (65.191.xxx.252)

    처벌받아. - 처방받아

  • 19. 대장암 검사
    '16.1.4 12:08 AM (65.191.xxx.252)

    시간조차도. - 시간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382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하늘 2016/01/05 3,847
516381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2016/01/05 1,879
516380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2016/01/05 2,175
516379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927
516378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378
516377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255
516376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176
516375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380
516374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601
516373 종편 본다고 욕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이없죠 40 수준이하 2016/01/05 3,719
516372 오래된 마른 취나물 먹어도 될까요? 4 취나물 2016/01/05 1,523
516371 아빠 칠순 가족모임 6 ... 2016/01/05 2,835
516370 결혼하면 마음 속에서 친구의 자리가 사라지나요? 19 2016/01/05 3,980
516369 피부과 다니며 주기적으로 관리받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ㅡ 7 alread.. 2016/01/05 7,576
516368 안녕 SK... 5 00 2016/01/05 2,300
516367 안맞고 자랐으면 오냐오냐키웠다는 인식은 뭔가요? 3 몽둥이 2016/01/05 1,151
516366 새 차에서 히터틀면 기름내?인지 나네요 2 그냥 2016/01/05 790
516365 [인터뷰]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32 세우실 2016/01/05 4,484
516364 진짜장 맛있네요. 6 성희 2016/01/05 1,603
516363 목동 행복한 세상 근처에서 갈 만한 서울 명소 추천부탁드려요. 4 ... 2016/01/05 1,668
516362 강황 드시나요? 5 요즘도 2016/01/05 1,949
516361 오유에서 82쿡 좌표찍어서 안철수 거짓선동글 올리라.. 59 ㅇㅇ 2016/01/05 1,716
516360 친정 여동생 7 샤방샤방 2016/01/05 3,030
516359 표창원,“날 이용하라, 뭐든지 하겠다” 31 응원합니다... 2016/01/05 4,072
516358 중대형 아파트를 소형 2채로 쪼개기가 쉬워진다네요. 15 설원풍경 2016/01/05 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