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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밥 안봐요???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6-01-03 03:17:51
주병진씨 우리 아빠 뻘인데 ㅋㅋㅋ

웰시코기 아기들 너~~~~무 귀여워서

재밌더라구요

완전~

생방 안보고 맨날 오늘의 티비서 보는뎅

1988이랑 붙었나요?

주변에 저 빼고 이거 보는 사람 없더라구요

전 82서 누가 본다길래 봤어요

아 근데

집 완~~~전 좋더라구요

어디서 많이 본 느낌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집 ?

그쵸?? ㅎㅎ

그런 집엔 아주 멋지고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살아야할것 같은데

예를 들어 김수현? ♥.♥

ㅋㅋㅋㅋ

58세 몸매 푸근한 독거남 아저씨 라 어색해요 ㅋㅋㅋ

그래도 어릴때 이경규씨랑 같이 했던 일요일밤에 -맞나??

프로그램 생각나고

재밌었어요

그런데 라디오 뭐 하시는거죠? 2시의 데이트???

문자 보내면 상품 주는거 맞죠??

한번 보내볼까봐요 ㅋㅋㅋ

예전에 박명수씨 할때 열심히 보냈는데

자주 읽어는 주셔도 상품 안줘서 무한도전 안보는뎅 ㅋㅋㅋ
IP : 175.223.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1.3 3:47 AM (110.70.xxx.223) - 삭제된댓글

    저 그거 보고싶은데 언제해요?

    강아지 너무좋아하는데.

    오늘의 tv는 어떻게 보는거에요?

  • 2. 가끔
    '16.1.3 7:43 AM (175.117.xxx.199)

    채널돌리다가 재방송을 보고있어요.
    근데 보는 사람들 좀 있나봐요.
    저희강아지가 비숑인데요,
    어제 쇼핑가면서 강아지 데리고갔더니
    (매장안들어가고 외부에 데리고있었어요.산책겸 )
    몇분이 현주엽씨네 강아지랑같네~
    이런말하는거 들었어요.
    방송의 힘이 크긴 크구나했어요.

  • 3. 개밥 주는 남자
    '16.1.3 7:50 AM (39.118.xxx.16)

    저도 주병진씨집‥
    으아 너무 좋더라구요
    가구들도 럭셔리 하고
    깨끗 깔끔 ㅠ 그러집에 살고싶 ㅠ
    개들도 이쁘지만 전 집이 더 눈에 들어오대요 ㅋㅋ

  • 4. 그거
    '16.1.3 8:02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종편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JTBC 제외하고 종편 채널은 다 삭제해서리,,,,종편 프로그램은 아무리 훌륭해도 보고싶은 마음이 일질 않아서.

  • 5. 오늘의
    '16.1.3 12:10 PM (49.175.xxx.96)

    오늘의TV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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