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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무한도전 재밌었나요?

티비 조회수 : 6,990
작성일 : 2016-01-02 19:54:55
재밌으면 이따가 보려구요...
IP : 125.142.xxx.5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 7:56 PM (114.202.xxx.83)

    재미있었어요.
    광희의 재발견..
    그동안 안쓰럽던데 잘 하더라구요.

  • 2.
    '16.1.2 7:56 PM (115.137.xxx.79)

    아주 재밌게 봤어요.
    추격전 계속 보셨으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마지막까지 가슴 졸였네요.~~^^

  • 3. 광희
    '16.1.2 7:58 PM (210.94.xxx.241)

    걱정 뚝 고정멤버에 들어갈정도면 보통내기는 아니죠

  • 4. 꿀잼
    '16.1.2 7:59 PM (14.34.xxx.136)

    마지막 까지 재미있었어요.
    광희도 이제 자신감갖고 했으면 좋겠어요.

  • 5. ...
    '16.1.2 7:59 PM (121.141.xxx.230)

    오늘 완전 재밌었어요..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좋았어요.

  • 6. 송이
    '16.1.2 8:00 PM (118.32.xxx.70)

    재미있었어요~``!!!

  • 7. ...
    '16.1.2 8:01 PM (121.141.xxx.230)

    광희의 재발견 이구요... 이번엔 박명수 정말 하기싫은티가 막 나더라구요... 박명수만 노잼~

  • 8. ...
    '16.1.2 8:07 PM (125.176.xxx.215) - 삭제된댓글

    광희 시루떡 ㅎㅎㅎㅎ
    꼬오옥 쥔 그 손이 잊혀지지않네요
    학생하고 옷갈아입고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줬는데 그렇게 잡히다니 허무했음 --

  • 9. ...
    '16.1.2 8:08 PM (125.176.xxx.2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유재석은 역시나더군요
    진짜루 하는데 울컥했네요

  • 10. ㅎㅎㅎㅎ
    '16.1.2 8:11 PM (119.194.xxx.182)

    꼬옥 쥔 광희의 시루떡 ㅋㅋ

  • 11. ㅇㅇ
    '16.1.2 8:13 PM (39.118.xxx.130)

    너무 재밌었어요ㅎㅎ

  • 12. 마나님
    '16.1.2 8:16 PM (116.126.xxx.45)

    올 완전 열광했어요
    저희 세식구 오늘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광희를 응원했고요
    광희 오늘 넘 잘했어요
    저랑,광희랑 생각이 같았거든요
    헬기탈때 혹시 형사가 숨어 있을거 같드니만~~
    하~아, 너무 안타까왔어요
    광희 오늘 정말 재빠르고 , 머리도 돌아기더군요
    40후반 나이에 펄쩍펄쩍 뛰며 봤답니다

  • 13. ㅎㅎ
    '16.1.2 8:22 PM (125.142.xxx.56)

    오늘 광희 활약이 대단했나 봅니다

  • 14.
    '16.1.2 8:23 P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

    제작진의 광희비호감 이미지 배려한 추격전

  • 15. 아직도
    '16.1.2 8:31 PM (59.14.xxx.172)

    여운이 남아요
    광희의 손에 땀을 쥐는 추격..

    광희는 그렇게 잘해도 제작진이
    배려했다고하고..안됐어요

  • 16. 은현이
    '16.1.2 8:31 PM (112.109.xxx.249)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라도 광희 활약에 몰입해 보다가 마지막에 간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하여튼 이번 에피 정말 재미있었어요.
    형사님들도 예능감 대박 이였구요.

  • 17.
    '16.1.2 8:51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봤어요
    마지막까지 광희가 성공하도록 몰입하면서 봤어요

  • 18. ...
    '16.1.2 8:53 PM (175.207.xxx.42)

    광희는 예능이 아니라 진짜 도망가는 것 같고
    열심히 해서 재미있었어요.

  • 19. ...
    '16.1.2 8:59 PM (125.176.xxx.215)

    비호감 이미지 배려한 추격전이라뇨
    광희하는거 제대로 본 분이신지
    유재석잡힐때 순식간에 날라서 저~~멀리 냅다 뛰어 보이지않는거보고 깜놀했네요
    레미콘 잡아탄거는아예 찍지도 못했고요
    정말 열심히 기를쓰고 도망다니고
    머리도 잡돌아가고 아무리 배려해도 못하는건 티나고 재미없는데
    이번회는 정말 흥미진진에 광희승리라 할정도로 잘했죠

  • 20. ..
    '16.1.2 9:03 PM (211.243.xxx.65)

    광희 정말 재밌었어요
    우아 물에 띠 갈줄 몰랐네..아주 입에 붙어요
    종이인형 광희 ㅎㅎ
    그 형사하고 전설하나ㅜ찍었죠

  • 21. ...
    '16.1.2 9:06 PM (14.38.xxx.23)

    무도 보다가 심장이 두근거리기는 처음...
    진짜 탈출하는 줄 알고...

    재밌었어요

  • 22. 맞아요
    '16.1.2 9:06 PM (124.80.xxx.73)

    광희 빛의 속도로 달아나는거 ㅋㅋ
    재석씨 잡힐때 광희는 보이지도 않고
    시루떡 늘어지게 잡고 먹는거 짠하고
    10시간을 내내 추격전 찍었다는데
    다들 힘들었을거에요
    비까지오고. 근데 광희는 정말 열심히
    하던걸요. 이번은 광희가 최고였어요 ㅎㅎ

  • 23. 원래
    '16.1.2 9:07 PM (211.179.xxx.210)

    광희까들은 뭘 해도 까요.
    냅둬요ㅋ
    걔들은 무도보는 이유가 뭐 하나라도 꼬투리 잡아서 광희 까려고 보는 애들임

  • 24. OO
    '16.1.2 9:15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재밌었어요. 광희가 너무 잘했어요. 그리고, 유재석의 의리도 감동이었구요. 나머지 멤버들은 너무 성의 없더군요. 특히 박명수랑 정준하. 짜증날정도로 민폐!

  • 25. ..
    '16.1.2 9:23 PM (121.140.xxx.79)

    광희가 왜 새 멤버가 됐는지 충분히 납득이 됐어요
    정말 무도 정신에 아주 부합한 근성을 지녔더라구요
    끝까지 포기를 몰라요
    그에 비해 박명수는 날방에 비호감에 노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네요

  • 26. 진짜루
    '16.1.2 9:29 PM (66.249.xxx.208)

    기발했어요

  • 27. ...
    '16.1.2 9:46 PM (182.218.xxx.158)

    저도 오늘 일이 있어서 본방 못봤는데 좀 있다 다시보기 하려구요...

    지난주에 광희가 너무 빠른데다 물로 들어가서 형사가 못잡는거 너무 웃겼어요..
    날씨도 추운데 광희가 숨어있느라 1시간 넘게 비맞아서 쫄딱 젖어서 참 안스럽더라구요
    굉장히 열심히 하던데.. 오늘 잘했나보네요..

  • 28. 11
    '16.1.2 9:47 PM (183.96.xxx.241)

    ㅋㅋ 지금 보고 있는데 몇 분 안남아서 조마조마해요 옷바꿔입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생각난건지 똑똑해요 !

  • 29. ..
    '16.1.2 9:47 PM (123.212.xxx.177) - 삭제된댓글

    광희 정말 열심히 잘 했어요 쫄깃하게 봤구요
    유재석씨도 너무 열심히 하셨는데 제가 막~~~ 김밥만 사가지고 오지
    전화하지 말고 부산대 가지말지 ㅠㅠ 막 열내면서 보니 남편이 절 처다보았음
    몰입 너무 했나봐요 그리고 박명수씨는 헬리콥터 탈출경로 알려줘서 악당같았음.

  • 30. ㅇㅇ
    '16.1.2 9:56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추격전 같은 것 되게 싫어해서 짜증났었는데 광희 때문에 완전 몰입.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 31. 한마디
    '16.1.2 10:03 PM (118.220.xxx.166)

    박명수는 무도 그만하는게...
    얼른 끝내고 집에 가려는게 보이더라구요

  • 32. 산책길
    '16.1.2 10:19 PM (121.161.xxx.32)

    어제 산책길에 광희씨 만났어요
    예쁜 초코푸들 2살 ~^^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지던데요
    처음본 우리에게도 말 걸어주고
    많이 피곤해 보이긴 했어요
    참, 따뜻한 사람 이구나 했어요

  • 33. 광희
    '16.1.2 10:34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너무 열심히해서 이뻤음
    박명수 귀찮아하는거 보여서 좀 별로
    하하는 완전 경찰 끄나풀? ㅎ

  • 34. 최고
    '16.1.3 12:26 AM (112.150.xxx.220)

    식스맨 뽑을때부터 광희 응원한 사람인데 오늘 정말 잘해서 이쁘고 뿌듯했어요
    광희 최고!!!!하면서 얼마나 가슴 졸이며 봤는지...

  • 35. 너무
    '16.1.3 1:05 AM (87.146.xxx.21)

    작위적이었어요.
    충분히 털출할 수 있었는데 뜬금없이 식당에 밥을 먹으러;;;;;
    보통 그런경우 주문해서 김밥 들고 차안에서 도망치면서 먹지
    누가 느긋하게 식당에서, 그것도 창가에서.
    일부로 잡혀줘서 경찰들 면 살리려고 한거 같아요.
    이렇게 짜고 찍는거 시청자 우롱같아서 싫어요.

  • 36. 국정화반대
    '16.1.3 1:35 AM (180.71.xxx.39)

    광희 진짜 열심히 잘 했어요.
    반면에 하하 정말 못된 거 같아요. 잡히려고 하니 광희 도망친 곳 알려주고.....헐...
    작위는 첨에 유재석 차 가지고 나서면서 경찰과 마주선 장면에서 못봤다는게
    납득이 안된다는...

  • 37. 저는
    '16.1.3 9:12 AM (220.126.xxx.111)

    그 차 마주치는 부분은 당연히 그럴수 있겠다 생각되어 더 웃었어요. 비오는 날 내리막길 서로 양보해야하는 코너에서 마주 대하면 보통 올라가던 차가 자리내주느라 앞 차 운전자 얼굴 보이지도 않아요. 정면으로 마주친게 아니라 코너면, 내려오는 차 앞쪽만 보면 바로 자리만들어주게 되니까요.
    마침 마주친게 정면이 아니라 코너 돌던 순간이라 충분히 가능했을 일인거 같아요.

    광희랑 유재석은 진짜 열심히 하더군요.

  • 38. ..............
    '16.1.3 9:38 AM (107.213.xxx.81)

    재미있었어요. 보세요.
    김밥천국에서 사진찍어달라고 들어온 아이엄마 왕짜증.
    아이와 엄마 목소리가 계속 크게 오디오에 들리더라고요.
    촬영 중인데 눈치도 없고, 아이 기죽이기 싫었는지 큰소리로 얘기하는데 제지하지도 않고요. 어휴

  • 39. ㅎㅎ
    '16.1.3 12:59 PM (223.62.xxx.120)

    김밥먹는장면은 본인 씬이 별로 없으니
    유재석이 일부러 그런듯해요 ㅎ
    여튼 광희 달리기 진짜루~ 빠르네요
    다시봤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았구요
    3회에 걸쳐서 했는데도 지루함이 전혀 없었네요
    웃기고 쫄깃하기까지 ㅋ

  • 40.
    '16.1.3 1:26 PM (61.76.xxx.91) - 삭제된댓글

    먹는 씬~ 나이든 저는 충분히 이해되던데..... 왠종일 비 맞고 긴장속에 여기저기 돌아다닌 후.... 잡히든 말든 먹지 않을 수 없었을 거에요....

  • 41. 광희
    '16.1.3 1:30 PM (115.143.xxx.186)

    광희 열심히 하는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달리기가 너무 빨라서 허걱
    그리고 숨어있을때 기본 1시간
    시민들 도움도 잘 구하고
    옷바꿔입기는 기본
    마지막에 미란다 커의 원칙에서 대박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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