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성한테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하는게 인간의 본능인가요 ?

zhdwnl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6-01-02 12:45:06

남녀노소 연애 못해서 야단들인거 같아서요 ..


십대 애들한테도 ..여친 있냐 남친 있냐 ..물어보는게 자연스럽게 되었고 ..


연애 못하고 산지 몇년되는데 ..사실 헛헛하긴해요 .. 남들한테 ..허전하다고 하면 ..죄다 연애해 ..이러고 ..ㅜㅜ


전 미혼이지만 ..가끔 글보면 결혼하신 분들도 리스 이신분들 ..힘들다고 하시는 글도 있고 .. .


혼자사시는 분들중에 ..애완견 ..이나 고양이 기르시는분들 많은데 ..그 애들로 그 허전함이 메꿔지나요 ?


메꿔진다면 ..저도 길러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 그애들 먼저 죽으면 ..그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을거 같구요 ..


이성간의 사랑 없이 살면 ..삶이 퍽퍽 한가요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IP : 211.199.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 12:49 PM (119.94.xxx.221)

    오죽하면 사랑이 시대 국가를 초월해
    인간이 만들어내는
    문학 예술의 스테디 주제겠습니까.
    본능 중에 기본적 본능이죠.

  • 2. 본능
    '16.1.2 12:50 PM (115.41.xxx.7)

    몸에 지니고 태어난 본능을 거스르는거잖아요.
    당연히 사랑하고 사랑 받아야지요
    그게 채워지지 않으니 어딘가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혼인한 사람은 가정에 충실한게 맞지요,
    그러나 미혼들은 본능에 충실하되 페어플레이 해야겠지요.

  • 3. 저도
    '16.1.2 1:02 PM (125.142.xxx.56)

    연애 안 할 때는 그냥 마음이 허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하니까 마음이 안정되고 좋아요.
    물론 혼자 있을 때랑은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연애하는게 안 하는 것 보다
    정서에는 좋은 것 같아요.

  • 4. ㅡㅡㅡㅡㅡ
    '16.1.2 1:26 PM (216.40.xxx.149)

    나이 육십된 친정엄마... 연애 시작 하시더니
    이젠 손주들도 안보고 싶으시대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555 산후조리 해주러 오신 시어머니와 뉴욕 잘 다녀왔습니다. 41 며느리 2016/01/03 8,455
515554 시어머니 말끝마다 트집.. 9 제발 2016/01/03 2,899
515553 휴일 가든파이브 스파 .. 2 영이네 2016/01/03 1,250
515552 대학생들이 ktx특실 타고 다니면 어떤생각드시나요? 32 2016/01/03 6,981
515551 재작년에산 몽클하나로 12 패딩입을 일.. 2016/01/03 5,230
515550 먹고치우는게..더 싫어요 3 2016/01/03 1,495
515549 본인 주위에 주는 사람이 있나요? 2 전체 2016/01/03 1,171
515548 토요시위 나선 김복동 할머니, '끝까지 싸울것' 2 일본왜교부 2016/01/03 562
515547 내 경험을 바탕으로 팁 2 so 2016/01/03 1,521
515546 김한길 탈당 기자회견 한다네요. 7 ㅗㅗ 2016/01/03 951
515545 저 처음으로 9백만원 모았어요 24 종자돈 만들.. 2016/01/03 5,572
515544 두가족 모일때 비용들 2 ㅁㄴㅇ 2016/01/03 1,355
515543 일본 카메라충전 그리고 드라이기 4 일본 2016/01/03 965
515542 셜록 시간아깝다 돈아깝다 8 2016/01/03 4,181
515541 도이체 벨레, “위안부 할머니 한일 합의에 반발” 1 light7.. 2016/01/03 794
515540 저희 부부 뭔가 잘못된 건가요 40 취미다름 2016/01/03 18,490
515539 이건 너무 하죠? 설마... 올 해도 이럴 건지...... 2 궁금? 2016/01/03 1,582
515538 신종 "택배 전도" 2 예의 2016/01/03 2,304
515537 롯데시네마서 영화 싸게보는법과 롯데리아서 싸게 먹는방법 2 ... 2016/01/03 2,164
515536 기시 노부스케의 손자와 다카키 마사오의 딸 1 nnnnnn.. 2016/01/03 1,016
515535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의 조타를 아시나요? 참 괜찮은 청년인듯.. 7 피버스 2016/01/03 1,815
515534 5일만에 집 사고팔기가 완료되었네용..ㅋ 9 흠흠 2016/01/03 5,460
515533 쌍꺼풀 병원 괜찮은데 알려주세요 2 동글이 2016/01/03 1,917
515532 그것이 알고 싶다 독일 구마 살인사건 무섭네요. 15 ... 2016/01/03 8,351
515531 개밥 안봐요??? 4 2016/01/0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