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의 현장
작성일 : 2016-01-02 11:57:18
2045244
저번에 소개팅 했는데
아주 못생긴 36살 남자가 나와서 하는 말
지난번 소개팅한 여자분은 자길 맘에 들어 했지만
도저히 응할 수가 없었대요
이유인즉 저랑 나란히 서 있으면 엄마랑 딸 같을 지경이라대요
여자나이는 마흔이었대요
물론 저는 그남자 찼습니다
생긴 것 때문이 아니라 그따구로 말하는 게 식겁해서...
IP : 211.36.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6.1.2 12:00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싸가지 없는 놈 맞네요.
2. 흠...
'16.1.2 12:01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싸가지 없는 놈 맞네요.
그런데 님이 그 남자 찼는지 서로 찼는지는 모르죠.
3. 왜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16.1.2 12:03 PM
(211.36.xxx.224)
뭔가 일이 있었으니 찼다고 썼다곤 생각 안 하시나요? ㅎㅎㅎ
4. ..
'16.1.2 12:35 PM
(175.113.xxx.238)
잘 찼어요... 개념을 밥말아 먹은 그딴놈 어디에 쓸려구요...ㅋㅋ 그게 선보내는 여자한테 할소리인지..
5. m,
'16.1.2 12:39 PM
(121.168.xxx.134)
전 27살때 엄마가 저 시집 보낸다고 성화여서 억지로 선본적 있는데요
남자가 33살
제 키가 163인데 남자가 서니까 키가 저랑 비슷하더라고요
키도 작고 까맣고 못생기고..
그냥 커피 한잔 마시고 가자 하는데
남자가 그러데요
지난주 선봤는데 32살 여자를 만났데요
그런데 그 여자 모델같이 생겼다면서 잊혀지지가 않더래요 ㅋㅋ
미친..그게 선보고 있는 여자 앞에서 할 소린가요
여자 키가 170이 넘었다고
막 황홀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그 여자랑 잘해보지 그러셨어요 하니까
여자가 전화를 안 받아 준다고..
별놈들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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