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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SK회장 부부, 새해 차례에 함께 참석

.... 조회수 : 19,839
작성일 : 2016-01-02 00:36:44
최태원 회장은 8월 14일 SK 배지를 단 감색 양복에 하늘색 와이셔츠를 입고 의정부교도소에서 나왔다.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있었다. /조선일보DB

최태원(56) SK그룹 회장이 ‘노소영(55)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부부 관계 불화', ‘혼외 관계와 딸의 존재’를 전격 공개한 이유는 ‘종교적 양심 고백 차원’이었다고 핵심 측근이 1일 밝혔다.

이 측근은 “최 회장이 최근 자신의 사생활 관련 소식이 급격히 퍼지자 더 이상 거짓 삶을 살 수 없으며 진실 공개를 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씻을 수 없는 무거운 죄를 짓는 것이라고 판단, 국민들 앞에서 ‘고해 성사’하고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차원에서 사생활을 공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두 분이 이혼을 결심한 건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그 동안 외아들의 건강 문제, 국세청 세무조사, 검찰 수사, 최 회장의 수감 생활 등 복잡한 사정으로 갈라서지 못했다. 이번 고백은 이런 개인 사정을 고백하고 국민들의 이해와 판단을 구하겠다는 뜻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작년 8월14일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돼 풀려날 당시 성경책을 손에 들고 출소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어졌다고 이 측근은 전했다. 두 사람은 2003년 장남인 인근(21)씨가 평생 인슐린을 투여해야 하는 소아당뇨병 확진 판정을 받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최 회장은 1일 아침 노소영 ‘나비’ 관장과 함께 서울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가족 모임에 참석했다고 SK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최 회장 일가는 매년 1월 1일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한다.

최 회장 부부가 나란히 가족 모임에 참석하자 주위 사람들이 상당히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는 최 회장의 사촌 형인 최신원 SKC 회장, 수감 중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가족 등 30명 안팎의 친척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의 장녀인 윤정(27)씨, 차녀인 민정(25)씨, 장남인 인근(21)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친척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그룹 관계자는 말했다. 노 관장은 개인 일정으로 먼저 행사장을 나서는 최 회장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최근 측근들에게 “앞으로 그룹 경영에 전념하겠다. 노 관장과의 관계는 대화로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등 경영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1998년부터 2013년까지 다보스 포럼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으나 최근 2년간 수감 생활로 참석하지 못했다.


IP : 198.91.xxx.5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 12:37 AM (198.91.xxx.55)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94/newsview/20160101194902070

  • 2. ...
    '16.1.2 12:42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갈대여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 3. 123
    '16.1.2 12:45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연대 클로이 고새 싫증나서 설대 여친 만나는 pm

  • 4. ㅋㅋ
    '16.1.2 12:45 AM (125.187.xxx.57)

    자식들 장성해서 결혼시킬나이에 최태원 더러운스캔들이나 뿌리고 ㅋㅋ
    쨌든 내연녀 떨어져나가길

  • 5.
    '16.1.2 12:45 AM (45.64.xxx.98)

    저도 교회다니지만 사람들보면 우여곡절많고 또 이리저리 깨지고..그러면서 또 추스르고..그런것같아요. 인간인지라 .

  • 6. 그 정도의 이유로 그 소동을?
    '16.1.2 12:48 AM (61.106.xxx.11)

    성령 강림하사 은혜충만하여 전국민을 상대로 고해성사를 하셨다는?
    쩝...
    어쨌든 첩만 새 됐군요.

  • 7. 내연녀
    '16.1.2 12:53 AM (49.175.xxx.96)

    내연녀는
    우짠디야 ~~~~~

  • 8. ㅋㅋ
    '16.1.2 12:53 AM (122.36.xxx.29)

    한남동 클로이도 제사에 참석시키면 안되나요?

    한남동 사모님은 왜 제사 참석 안하죠?

  • 9. ㅡㅡ
    '16.1.2 12:58 A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최씨가 내연녀를 사랑해서 공개한게 아니라 찌라시들의 지속적인
    뒷거래 요구에 공개를 선택했다는 설이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그와 별개로 최-노씨의 재산쌈은 수년전부터 지금까지
    진행형인거고요.

  • 10. ㅋㅋ
    '16.1.2 1:12 A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상간녀와 작게는 동창모임. 대외적 공식석상에 함께
    다니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훈장질 하던 모지리 어디갔나요? 이것이 상간질하는 뇬들의 뇌수준.

  • 11. 넙대대 돼야지는
    '16.1.2 1:31 AM (211.223.xxx.203)

    이혼을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ㅎㅎㅎ

  • 12. 붉smsle
    '16.1.2 1:37 AM (218.151.xxx.29)

    최태원싸 아들안됐네요. 여기에 본인 지병이 핑계거리가 되고
    그렇게 따지면. 바람날 사람 천지겠네요

  • 13. 한남동 꽃뱀뇬
    '16.1.2 1:40 AM (94.3.xxx.153)

    미국으로 도망갔음.
    연대음대는 간적도 없는 걸로
    중국 음악학원 중퇴자.
    신정아급 사기꾼 꽃뱀 모녀에게 걸린 최태원이두만유

  • 14. .......
    '16.1.2 1:56 AM (203.226.xxx.84)

    백번 양보해서 살다보면 잠깐 딴사람한테 눈돌아갈수도 있는건데. 여자 클래스를 보니 최태원씨 수준도 알만하네요. 어쩜 그렇게 천박한 스타일을 좋아하실까. 경영은 적당히 하십쇼.

  • 15. ...
    '16.1.2 2:10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이참에 경영은 노소영과 딸들에게 넘기고
    최태원은 계속 바람바람이나 하지

  • 16. 햇살
    '16.1.2 2:22 AM (211.36.xxx.71)

    최태원이야 말로 천박한 놈이지.. 고소영 루머는 어떻고

  • 17. ..
    '16.1.2 3:09 A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

    내연녀쪽은 한 몫 챙겨주는 걸로 미리 얘기가 됐다던데

  • 18. ..
    '16.1.2 3:19 A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

    내연녀 쪽은 한 몫 챙겨주기로 미리 얘기가 되고
    터트렸다던데

  • 19. .......
    '16.1.2 5:04 AM (119.201.xxx.242) - 삭제된댓글

    최모 아저씨.......참 찌질하네요.
    모지리모지리 했지만.....참으로 모지리같은...
    진짜 금수저 아니었으면 뭐 해먹고 살았을지 궁금할 정도......
    딱 동네 한량수준인데...

  • 20. ..
    '16.1.2 6:01 AM (39.124.xxx.80)

    금수저 아니었으면 뭐 해먹고 살았을지 궁금할 정도......
    딱 동네 한량수준인데...222

  • 21. ..
    '16.1.2 6:06 AM (66.249.xxx.213)

    좀 놀라왔던 게..
    아내가 품어준다면 남자가 저렇게까지 수그러드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주가가 2조인가 빠졌다는데 그 덕분이 있는지는 몰라도
    새 장가 든다고 날뛰던 사람이
    아내가 다 안고 가겠다 하니 바로 하루 전에 한 말도 번복하고
    순식간에 양이 되는 게 너무 신기해요.

  • 22.
    '16.1.2 9:33 A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멀쩡한 가정 깬 상간녀들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대는 꼴이라니,,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 23. ㅓㅓㅓ
    '16.1.2 9:33 AM (182.222.xxx.32)

    제 생각엔 또다시 횡령 배임 등으로 감방 갈까봐
    뒤 후퇴하는 걸로 보여요. 발표후 언론에서 하루종일 떠들었잖아요. 회삿돈으로 집사주고 어쩌고...
    사면된지 얼마 안됐는데...가중처벌 그런거 있지않나요?
    무서워서 몸 사리는 듯....

  • 24. ㅇㅇ
    '16.1.2 9:40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그것 때문에 순식간에 양이 됐겠어요.
    처음 공개한 편지 내용 보세요.
    머리나쁜 인간이 불륜을 로맨스로 포장해보려 했는데,
    대중에 반응이 그래? 그럼 에드워드처럼 다 내려놓고
    사랑 따라가. 넌 기업총수 자격없다
    경제 살리라 사면해줬더니 하는짓이 ㅉㅉ
    내연녀 집사준 거며 뭐며 깊게 들어가면 도로 횡령배임으로
    감방가게 생겼고,
    출소할 때 성경책 끼고 나온 것도
    간음하지 말랬는데 너 뭐냐? 성경책끼고 쑈한거냐?
    이러니 어쩌겠어요.
    사랑은 개뿔!! 저렇게 상황판단력 없는 사람에게
    경영을 맡겨도 되나요? SK 앞날이 훤합니다.
    배당금이나 타먹던지 말던지 ㅇ사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위기관리 능력은 고사하고
    대표가 SK 위기에 빠트리네요.

  • 25. 1234
    '16.1.2 10:28 A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잠자리 꽃뱀에 꼬여 의기양양 발표했다가
    국민주부들 여론에 뭇매맞고
    찌질 멍청함 다 드러나고
    회사공금 첩집 사주고 배임 횡령 가중처벌 예상되고
    국민세금 아깝다 노소영이 회장으로 여론이 빗발치니
    슬며시 꼬리내려 장모님께 사죄하네.

    내연녀 사랑 믿고 몰아대다 허수아비 신세 물러나라 외쳤는데
    애를 키우겠다 선언하니
    딸 주자니 끈떨어진 신세요.
    데리고 있자니 호적이 문제로다.
    지발등 지가 찍고 사면초가 신세
    어찌할꼬 어찌할꼬..

  • 26. 이젠 대놓고
    '16.1.2 11:02 AM (119.70.xxx.204)

    두집살림하는건가요?
    한손엔 성경책을들고서?

  • 27. ㅇㅇ
    '16.1.2 3:21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그 내연녀라는 여자...럭셔리 블로거(?)하며 행복한 척 과시 하다가 최태원 만나서 전남편과 이혼하고 최태원 내연녀로 사는 거 맞죠? 둘 사이에 구구절절한 사랑은 내가 잘 모르겠으나 삶 자체가 허세 과시 속물적인 느낌이에요.

  • 28. ㅎㅎㅎ
    '16.1.2 3:52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두집살림하는건가요?
    한손엔 성경책을들고서?

  • 29. ㅎㅎㅎ
    '16.1.2 3:52 PM (221.139.xxx.195)

    두집살림하는건가요?
    한손엔 성경책을들고서? 2222

  • 30. 실망
    '16.1.2 5:20 PM (125.61.xxx.2)

    최회장 팍스넷에서 활동한거

    캡쳐한거 보니까 생각하는거하며 야동취향까지 너무 찌질해서 오그라들었어요

    sk 텔레콤 직원들 불쌍합니다

    자기 발바닥도 안되는 미개한 인성과 가치관 가진 인간이 꼴에 회장이라고 하니깐요

    최회장의 야동취향... 배우가 아닌 일반인들 하는것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 31. 성경책은
    '16.1.2 6:22 PM (1.11.xxx.160)

    당근 쇼~~~지요
    무속인에게 빠져서 그 사람을 아이들에게 아버지라고 불러라고 할 정도의 사람이
    성경책~~ 떠억 끼고.... 출소를 위하여 쑈를 했네요
    그정도로 신심이 깊다면 왜 종교 갈등이 있겠어요... ㅋㅋ
    하는 말마다
    거의 저능아 수준입니다

  • 32. 그러고보니
    '16.1.2 6:33 PM (119.201.xxx.242) - 삭제된댓글

    지금 집유기간은 혹시 아닌가요?
    형기 다 안채운걸로 알고 있는데...

  • 33. ...
    '16.1.2 7:36 PM (211.209.xxx.28) - 삭제된댓글

    수그러들긴 뭘 수그러들어요.
    제발 기자들 말풍년에 휘둘리지 말고 행간을 읽으세요.

    최태원씨는 그룹수장이지 가문수장이 아니예요.
    창업주가 큰아버지기때문에 윗대가 다 돌아가신 지금은 큰집 사촌형들이(큰 형은 돌아가셨지만) 최고 집안 어른이예요.
    사촌형들의 양보가 있지 않았으면 그룹승계도 잡음이 많았을테니까 은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큰 사고를 치고 나서 새해 인사도 생까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면 사람이 아니죠.

    근데 저 기사를 잘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바람이 헛된 건지 아실 수 있지요.
    사건 이후에 본사출근도 안하는 사람이 신년 정초부터 행사가 있다는 게 말이나 돼요?
    노소영씨랑 한 자리에 있는 게 너무 끔찍한 거잖아요.
    배웅 나오고 아무 일 없는 척 하는 노소영씨 연극이 가증스러울걸요?

    어떤 프레임속에 사건을 보시면 사건의 민낯이 안 보여요.
    사법연수원 사건때 충분히 경험해보지 않으셨어요?
    그러고 보면 이 사건도 그 사건과 유사한 부분이 참 많네요.
    (분식회계, 횡령전과자 편들어 주는 것 같아서 자세히 말하긴 싫지만 최태원씨가 님들이 생각할만큼 막장은 아니고 노소영씨가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인격의 소유자가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

    댓글 쓰기도 전부터 모지리, 상간* 소리 들은 건 본인 인품 인증하는 거니까 크게 기분 안 나쁜데 민사,형사 구분이 안되고 기업회장이 대통령처럼 선거로 뽑는 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좌절감을 느껴요.
    뭐랄까.. 우리나라 법체계, 사회시스템에 무지하고 인간적인 호,불호에 따라 판단에 영향을 받는 분들이 많다는 건 한국사회에 거품이 생길 요소가 그만큼 크다는 거예요.
    작게는 옥장판 파는 사기꾼들이 기승하는 것부터 크게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대한민국호 자체를 수렁에 빠트릴 수 있다는 것.. 좀더 냉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34. ...
    '16.1.2 7:37 PM (211.209.xxx.28)

    수그러들긴 뭘 수그러들어요.
    제발 기자들 말풍년에 휘둘리지 말고 행간을 읽으세요.

    최태원씨는 그룹수장이지 가문수장이 아니예요.
    창업주가 큰아버지기때문에 윗대가 다 돌아가신 지금은 큰집 사촌형들이(큰 형은 돌아가셨지만) 최고 집안 어른이예요.
    사촌형들의 양보가 있지 않았으면 그룹승계도 잡음이 많았을테니까 은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큰 사고를 치고 나서 새해 인사도 생까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면 사람이 아니죠.

    근데 저 기사를 잘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바람이 헛된 건지 아실 수 있지요.
    사건 이후에 본사출근도 안하는 사람이 신년 정초부터 행사가 있다는 게 말이나 돼요?
    노소영씨랑 한 자리에 있는 게 너무 끔찍한 거잖아요.
    배웅 나오고 아무 일 없는 척 하는 노소영씨 연극이 가증스러울걸요?

    어떤 프레임속에 사건을 보시면 사건의 민낯이 안 보여요.
    사법연수원 사건때 충분히 경험해보지 않으셨어요?
    그러고 보면 이 사건도 그 사건과 유사한 부분이 참 많네요.
    (분식회계, 횡령전과자 편들어 주는 것 같아서 자세히 말하긴 싫지만 최태원씨가 님들이 생각할만큼 막장은 아니고 노소영씨가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인격의 소유자가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

    댓글 쓰기도 전부터 모지리, 상간* 소리 들은 건 본인 인품 인증하는 거니까 크게 기분 안 나쁜데 민사,형사 구분이 안되고 기업회장이 대통령처럼 선거로 뽑는 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좌절감을 느껴요.
    뭐랄까.. 우리나라 법체계, 사회시스템에 무지하고 인간적인 호,불호에 따라 판단에 영향을 받는 분들이 많다는 건 한국사회에 거품이 생길 요소가 그만큼 크다는 거예요.
    작게는 수백만원짜리 옥장판 파는 사기꾼들이 기승하는 것부터 크게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대한민국호 자체를 수렁에 빠트릴 수 있다는 것.. 좀더 냉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35. 아앙년
    '16.1.2 7:40 PM (87.146.xxx.21)

    뜬금없이 사법연수원은 왜 들고나오나? ㅎㅎ
    그래서 첩년이 억울하다고? ㅂㅅ

  • 36. 우후
    '16.1.2 7:50 PM (121.167.xxx.59)

    .......님 무슨 소리 하는거예요.
    혹시 첩년 측근?

  • 37. 아무일없는 것처럼 배웅하는
    '16.1.2 8:08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노씨가 가증스러우면
    위안을 주는 그분과 지켜주고싶은 아이때문에
    커밍아웃인지 자리보전을 위한 후퇴인지를 하는 애비를
    신년 가족모임서 간만에 보는 아비를 보는
    장성한 딸과 병있다는 아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이 사단에 동원되는 종교와 성경책이라는 도구는 왜 사용해 더불어 욕 먹이나요?
    누군 행간을 못읽어서
    윤리나 인간적 도리를 지키고 사나요

  • 38. ...
    '16.1.2 8:19 PM (121.124.xxx.227)

    28님 머가 냉정해지라는건지.. 노소영이 나쁜놈 딸이구 sk가 국민의 기간 산업을 꿀꺽해 커온 기업이라는 거 알 사람 다 아는 사실이에요.
    님 말대로 냉정을 찾으며 생각하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최태원은 가족행사에 꼭 가는 막장은 아니며 노소영은 가증스러운 여자다 이건가요? 아니면 얘네 재벌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다른 뭐가 있으니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라 이건가요?
    논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 39. ...
    '16.1.2 8:31 PM (211.209.xxx.28)

    어휴.. 그 측근소리는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여기서 들은 대로 측근에 첩에 상간녀면 제 몸이 12개라도 안 남아나겠네요.ㅎㅎ

    왜 자꾸 노소영씨에게 빙의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노소영씨는 남편, 자식 뒷바라지하다 손목 나가고 몸은 후달리고 남은 건 경력단절밖에 없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이예요.
    전 노소영씨나 그 여자나 다를 게 뭐가 있나 싶어요.
    재벌남 잡아보겠다고 시카고대까지 쫒아간 노소영씨도 좀 많이 배운 골드디거일뿐..

    차라리 미워하려면 김택진씨를 미워하세요.
    윤송이씨랑 불륜이었는지 아닌지는 내 알 바 아니지만 회사 때려치고 바닥에서 시작할때부터 함께 하고 심지어 처가에서 돈까지 대줬다는 얘기도 있는데 조단위 부자가 애 둘 양육비까지 꼴랑 300억은 좀 너무하지 않나요?
    자기는 로망을 실현시키느라 야구단까지 인수하는데 진심 욕이 따발총처럼 나오는 줄 알았다는..

  • 40. 꽃뱀녀
    '16.1.2 8:38 PM (211.36.xxx.116)

    최태원회장님의 전국민을 감동시킨 애절한 로맨스를
    완성시키려면 말뿐이 아닌 몸소 보여주셔야죠
    사랑하는 그분과 완전체 사랑을 완성시키는대 그까짓 물질이
    대순가요
    sk는 노소영과 세아이들에게 나눠주고 그분에게
    가쁜한 몸으로 가라니까요.

  • 41. ...
    '16.1.2 8:43 PM (211.209.xxx.28) - 삭제된댓글

    제 논점은 별 거 없어요.
    사태파악이 너무 엉뚱해서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은 좀 없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여기 댓글만 봐도 얼마나 황당한 해석이나 바람이 많은데요..

    사실 저도 이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조강지처 버리면 안된다.. 이런 뜻에서가 아니라 노소영씨에게 지분 넘어가는 게 아까워서..
    지금 최태원씨가 맘대로 못하는 일은 일찍 죽지 않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어요.
    전 노소영씨 같은 사람이 더 싫어서 그냥 본인이 만든 도도감옥에서 늙어가는 게 그 사람에게 맞는 형벌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런데 그 이혼을 안하는 게 노소영씨의 승리인양 착각하는 것.. 심지어 경영권이 흔들린다는 둥 그룹이 위기라는 둥.. 집행유예가 개인 스캔들에서 왜 나오는 것이며.. 너무 현실과 괴리된 댓글을 보면 답답할 뿐이죠.

  • 42. ...
    '16.1.2 8:45 PM (211.209.xxx.28)

    제 논점은 별 거 없어요.
    사태파악이 너무 엉뚱해서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은 좀 없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여기 댓글만 봐도 얼마나 황당한 해석이나 바람이 많은데요..

    사실 저도 이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조강지처 버리면 안된다.. 이런 뜻에서가 아니라 노소영씨에게 지분 넘어가는 게 아까워서..
    이혼 안해도 지금 최태원씨가 맘대로 못하는 일은 일찍 죽지 않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어요.
    전 노소영씨 같은 사람이 더 싫어서 그냥 본인이 만든 도도감옥에서 늙어가는 게 그 사람에게 맞는 형벌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런데 그 이혼을 안하는 게 노소영씨의 승리인양 착각하는 것.. 심지어 경영권이 흔들린다는 둥 그룹이 위기라는 둥.. 집행유예가 개인 스캔들에서 왜 나오는 것이며.. 너무 현실과 괴리된 댓글을 보면 답답할 뿐이죠.

  • 43. 흠..211.209
    '16.1.2 8:59 PM (125.135.xxx.57)

    노소영이 재벌 잡아보겠다고요????????
    당시 대통령딸에 미모에 재원에...누가 누굴 잡아요?

    노소영씨한테 지분 넘어가는게 아깝다고요? 그럼 내연녀한테 넘어가야 하나요? ㅋㅋ
    누구신지 정말 궁금하네~~

  • 44. ..
    '16.1.2 9:05 PM (121.124.xxx.227)

    나쁜 대통딸이자 재벌 사모에게 사람들이 빙의한 이유는 최태원의 그 뻔뻔함 때문이에요. 불륜녀에서 낳은 6세 딸과 불륜녀만 지켜주고 싶대요. 지마누라는 마누라가 아니고 아무 감정없는 철인인가요. 20살이 넘었다고 해서 자식이 아닌가요. 최가 너무 뻔뻔하기 때문이에요 . 지가 무슨 솔직한 상남자인줄 아는 뻔뻔함, 로맨티스티인줄 아는 뻔뻔함..그 뻔뻔함이 싫은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갖는 노소영에 대한 빙의 비슷한거는 최씨의 그 뻔뻔하에 대한 반사 이익 같은 거라 해두죠

  • 45. 219.209 상간녀님
    '16.1.2 9:13 P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왜 애가 타나요? 참 별 이상한 논리 다 같다 붙이며 거품 무네요.

  • 46. 상간녀 납시었나요?
    '16.1.2 9:17 P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별 이상한 논리를 앞세우네요. 뭐 도도감옥이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매도하고 싶겠죠? 내가 그집안에 들어갈수 없으니까?

  • 47. 오해하신듯;;;
    '16.1.2 9:32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최태원회장이 내연녀를 그분
    노소영씨를 노관장으로
    지칭하는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나도 비슷한 고통을.. 겪었던지라
    다시 고통스럽고 힘드네요
    바람피는 인간들이 막상 전부 내놓고
    내연녀에게 가라하면 비겁하게 못하더라구요
    지들이 그렇게 대단한 사랑을 한다면서
    돈앞에서는 우물쭈물 치사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비꼬아서 표현거네요

  • 48. 1234
    '16.1.2 9:36 P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별 이상한 논리를 앞세우네요. 뭐 도도감옥이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매도하고 싶겠죠? 내가 그집안에 들어갈수 없으니까?

    그리고 지금 집행유예기간 아닌가요?
    상간녀에게 본인돈으로 집을 사줬다면 죄가 되지 않지만
    회사돈 공금으로 사준 정황이 나타나면 집행유예기간에 배임횡령죄 가중처벌 되죠.

    또 유책배우자가 이혼신청을 할수도 없을뿐더러
    만일 노소영이가 이혼소송내면 결혼하고 난후 증식된 재산에 관해서는 50% 분할대상이고요.
    결혼생활 20년 넘어가면 모든재산 50%청구 가능합니다.

    노소영과 결혼전 최태원 재산은 1조 결혼후 군부시절에 노태우대통령이 통신 오일 또 한가지 있는데
    모두 기여도가 높아 현재 4조의 가치가 되면요. 2조 이상도 노소영이가 받을수 있어요.
    그정도면 sk그룹에 판도가 갈라져요.

    당신이 이집에 본처가 돼도 당신 기여도 없이 이혼하면 겨우 몇푼이에요. 알고나 말하세요.

  • 49. ...
    '16.1.2 9:58 PM (211.209.xxx.28) - 삭제된댓글

    이러니까 냉정해지라고 하는 거예요.
    50%요???
    임세령씨도 끽해야 사천 받았다는데 무슨..(최태원씨는 더 줄 용의가 있긴 해보이지만 소송으로 가자면 말이예요.)
    게다가 공금으로 아파트를 사주고.. 아주 소설을 쓰세요.

    자세한 얘기 쓰기 싫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유공하고 sk텔레콤인데..
    그냥 길게 얘기하기 싫으니까 백번 양보해서 노태우덕에 인수했다 치자구요.
    그게 어떻게 노소영씨 거예요?
    도둑놈이 장물 싸게 넘겼으면 그 이득이 도둑놈 거예요???

    정 약오르면 국가에 헌납을 시키든지 불매운동을 하든지 할 것이지 왜 도둑놈에게 돌려 주라고 그래요?
    지금 이런 아스트랄한 상황을 이해 못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그럼 댓글로 계속 정신승리 하시든지..

  • 50. ...
    '16.1.2 10:00 PM (211.209.xxx.28)

    이러니까 냉정해지라고 하는 거예요.
    50%요???
    임세령씨도 끽해야 사천 받았다는데 무슨..(최태원씨는 소송보다는 더 줄 용의가 있긴 해보이지만 소송으로 가자면 말이예요.)
    게다가 공금으로 아파트를 사주고.. 아주 소설을 쓰세요.

    자세한 얘기 쓰기 싫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유공하고 sk텔레콤인데..
    그냥 길게 얘기하기 싫으니까 백번 양보해서 노태우덕에 인수했다 치자구요.
    그게 어떻게 노소영씨 거예요?
    도둑놈이 장물 싸게 넘겼으면 그 이득이 도둑놈 거예요???

    정 약오르면 국가에 헌납을 시키든지 불매운동을 하든지 할 것이지 왜 도둑놈에게 돌려 주라고 그래요?
    지금 이런 아스트랄한 상황을 이해 못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그럼 댓글로 계속 정신승리 하시든지..

  • 51. 1234
    '16.1.2 10:04 P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아주 발악을 하시는구랴.. 최태원이가 내꺼라 생각하고 많이 하시구랴.
    말하기도 귀찮네.

  • 52.
    '16.1.2 10:24 PM (211.36.xxx.116)

    솔직히 교복과 테이프만들던 선경이
    노태우딸과 혼사가 없었다면
    지금의 sk가 존재합니까?
    오죽하면 혼수품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이고 기성세대 대부분이 인정하거든요
    그부분은 재판이 진행된다면 무시못할거라고 보고요.
    거기다
    결혼생활 30년이면 50% 충분하고요

  • 53. dd
    '16.1.2 10:34 PM (122.34.xxx.48)

    211.209는 진짜 첩년인가????
    첩년 아파트 회사공금으로 사줬다는데 소설이라네
    본인이 그 아파트 사고파는 내역을 알고 있다는 건가????
    아주 노소영한테 이를 박박 가는거보면........

    근데 혹시 첩년이면
    꿈께요
    최태원이랑 노소영이랑
    이혼 안해요
    노소영이 통크게 다 품어버리는데
    최태원은 그냥 넘어갔어요ㅋㅋㅋㅋㅋ
    지금 그 첩년 분해서 발광하는 거 같고만
    완전 낙동강 오리알ㅋㅋㅋㅋ
    그 첩년 이제 늙어빠져 딴 놈한테 빌붙을래도
    씨 다른 애가 둘에 나이도 40넘어 다 늙어빠쪄
    누가 거들떠나 보남??ㅋㅋㅋ

  • 54. ..
    '16.1.2 10:35 PM (14.40.xxx.166) - 삭제된댓글

    211.209 님은 뉘신지 욕심이 아주 대단하신듯..ㅎㅎ
    끽해야 4000억? 꼴랑 300억?
    4000억이 끽이고
    300억이 꼴랑 이라고?
    대체 얼마를 받으실려고...탐내시나? ㅎㅎ

  • 55. ...
    '16.1.2 10:51 PM (121.124.xxx.227)

    자꾸 예를 드는게 참 공감 안 되게 예를 드네요. 이재용은 회장이 아니었구 본인이 이룩한 재산이 별로 없지 않았나요. 그리고 사법연수원은 무슨 상관인가요?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재벌사모 노소영한테 빙의하지 말아라. 이혼해도 재산 분할 50프로는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 된다. 따라서 경영권 하고도 상관없다. 그러니 암것도 모르는 니네 일반인은 입을 다물고 법적으로 알고나 떠들어라 이말인가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재벌이고 국가의 기간산업을 도둑질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가정과 부부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경영권, 조단위의 재산, 부정축재..이런것들은 내 생활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남편의 바람, 불륜 이런 것들은 내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가 상대의 불륜에 이혼한다면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있어 여자가 불리한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 최씨의 행보는 중요하다고 봐요. 이들이 만일 이혼해서 턱없이 노소영한테 적은 위자료와 재산 분할이 이루어진다면 다른 수많은 서민 가정의 능력없는 상태에서 이혼 당하는 전업 주부는 어떨까요.

  • 56. ...
    '16.1.2 10:54 PM (121.124.xxx.227)

    이들의 이야기가 판례가 될 수있는 거예요

  • 57. 최태원 똑똑한 듯......
    '16.1.2 11:02 PM (119.149.xxx.219)

    노소영이나 클로이나 찍소리 못하게 하는 게 최태원이의 힘인 듯........

    그냥 뚱돼지가 아닌 듯....... 역시 5조 그룹 총수의 힘인가.........

  • 58. ㅇㅇ
    '16.1.2 11:15 PM (122.34.xxx.48)

    이네 그 첩은 끝난거같은데
    최태원한테 팽당한듯
    그 여자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한동안 국내 못들어올거라고 종편에서 그러던데
    자연스레 최태원이랑 관계 정리될거라고
    일정 양육비만 받고 살던가
    다 늙은 나이에 다른 남자 찾아 돌아다니던지

  • 59. 숨고르기
    '16.1.3 12:11 AM (175.193.xxx.209)

    최태원 발표전에 내연녀 미국으로 갔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팽당한건 아닌거같아요
    여론도 안좋고 주가도 빠지고 사면 받을때 집안정리 하라고 했다는데
    청와대도 심기 불편해했다고해요
    그래서 수습하는 모양새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기전으로 가면서 여론을 살피려하는거죠
    위에 어느분처럼 노소영씨 나쁘게 여론몰이 슬슬 해가면서 사람들에게 잊혀질때를 보는거겠죠
    참 그나저나 스위스에서 무슨 포럼 한다는데 거기 처음으로 최태원씨 참석 한다네요
    마음에 위안을 주는사람이 스위스로 가던지 아님 중간에서 만나든지 하려고할텐데
    취재로 밝혀질지 궁금하네요

  • 60. zz
    '16.1.3 12:14 AM (223.62.xxx.138)

    211뭔소린지 임세령이 먼 사천받았다는건지 풋
    알고나 떠쇼
    에스케이 기업연수가서 헛소리들 쇠뇌 되었나본데
    아무도 안믿는 이상한 얘기들 하지 마시구요!
    ㅋㅋ
    뭔 노소영이 최를 잡을리고 따라 미국 유하갔대 어이가 없어서
    당시 시카고에 있던 사람입니다다만
    퐝당해서 글남깁니다

  • 61. ㅋㅋㅋㅋㅋㅋ
    '16.1.3 12:15 AM (2.216.xxx.192)

    꽃뱀뇬 편들어 주는 사람도 있네
    최회장이 큰맘먹고 갸 사기로 감옥 집어 넣어 버리면 게임 오버.
    뭔 최회장이 생각보다 나쁜놈이 아니라니
    학벌 위조하고 일부로 최회장한테 접근해서
    계획적으로 애 낳은거
    사기예요 사기

  • 62. 뷸륜녀
    '16.1.3 12:17 AM (24.228.xxx.234)

    어제 H 마트 에서 본사람이 있다던데 여기는 북부 뉴저지 버겐 카운티 랍니다

  • 63. ...
    '16.1.3 12:36 AM (211.223.xxx.203)

    미국 갔나 보네요.

    하긴 지금 기자들이 어떻게든 찍으려고
    난리칠테니 잠시 피신했나 보네요.

    뻔뻔하기도 하네요.

  • 64. ㅉㅉ
    '16.1.3 12:03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혼자 말도 안되는 논리 주장펴면서 자기 잘난 줄 알고 훈장질이라니.
    결론은 노소영이 싫다. 당해도 싸다. 이혼안하고 버티면 깡통차고 쫒겨난다.
    이혼해도 챙기지도 못한다. 시카고까지 재벌마누라 되고 싶어 쫒아간 주제.
    멍멍이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 65. ㅉㅉ
    '16.1.3 12:03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혼자 말도 안되는 논리 주장펴면서 자기 잘난 줄 알고 훈장질이라니.
    결론은 노소영이 싫다. 당해도 싸다. 이혼안하고 버티면 깡통차고 쫒겨난다.
    이혼해도 챙기지도 못한다. 시카고까지 재벌마누라 되고 싶어 쫒아간 주제.

    멍멍이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모지리 맞네.

  • 66. ㅉㅉ
    '16.1.3 12:07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혼자 말도 안되는 논리 주장펴면서 자기 잘난 줄 알고 훈장질이라니.
    결론은 노소영이 싫다. 당해도 싸다. 이혼안하고 버티면 깡통차고 쫒겨난다.
    이혼해도 챙기지도 못한다. 시카고까지 재벌마누라 되고 싶어 쫒아갔다니..
    뭔 글이 앞뒤도 안맞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혼자 망상속에서 소설쓰나.


    멍멍이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모지리 맞네.

  • 67. ㅉㅉ
    '16.1.3 12:17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최태원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니.
    사람 착하고 어리석어서 주변 민폐끼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여자 문제 흐리멍텅한 것 부터 시작해서. 돈 사고 치고 범법행위 져지르고.
    연말에 전 국민을 스트레스 상황에 빠트리고. 일가 친지들에 개망신 주고
    혼기 꽉찬 자식들 앞길 망치고. 자식하나 평생 첩실소리 듣게 만들고
    sk 통신사 쓰는 것 자체를 자괴감 느끼게 만들고. 어휴.

    뭐가 착하다는건지. 당췌 뭔 생각으로 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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