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누르면 쏙 들어가는 바로 그 부분이
가끔씩 따끔하달까 찌릿찌릿하거든요.
무슨 안좋은 암같은 것이 생긴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갱년기 지나면 몸에 혹도 많이 생긴다는데
아휴.. 이런저런 병들이 많아서 과연 언제까지나 병에 안걸리고 살 수 있을른지
나이먹을수록 조금씩 불안하네요.
아픈데 없이 잘들 살고 계신가요?
요새 제가 그래요
글치않아도 물어볼까했었는데 혹시 위쪽안좋으세요?
담석증이 있는데 가끔씩 아파요..
전 그런 증상은 없고 그냥 위가 쓰려서 위내시경하러 갔는데,
의사가 위가 안 좋으면 그 쪽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하니 소화 안되고 위가 나쁠때 아프다고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