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기 나라 팔아먹은 조선인들이 어떤부류 였는지 알겠네요
일본에 나라 팔아넘기며 좋은일 한거다 자화자찬하는 인간들
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간보고 입다물면서 이익 따지고 있는 인간들
잘못된거라 큰 목소리 내는 사람들
딱 구분이 갑니다
반기문이란 사람도 이번 사건에 대해 의견을 냈다지요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는 말안해도 딱 드러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사태를 보니 구분이 가네요
사건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6-01-01 20:16:18
IP : 112.154.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6.1.1 8:24 PM (121.166.xxx.130)권력을 꿰차고 있을 때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그동안의 관심을 통해 알 것 같습니다.
1. 시민들의 여론이 무서운 권력자
2. 자기권력의 안위를 위해 비판을 무시하거나 탄압하는 권력자
역사관도 그런 자세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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