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오는건지..논의 내용과는 동떨어진 사람 같은데요..
힘들게 살아본적도 없고 시집 잘가서 더 빛을 발하는 케이스라
일반인들 힘들게 사는 맞벌이들 심정을 잘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대변 못하는것 같은데요..그냥 자리 빛내는 사모님 우쭐한 모양새로만 보이는데..나이에 비해 매우 전통적인 결혼관으로 살아온 사람이고 별로 요즘의 세대 마인드와는 동떨어져 보이는데요..
저만 이리 느끼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희망이다에서 설수현은
흠~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6-01-01 19:22:52
IP : 218.232.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상
'16.1.1 8:20 PM (119.70.xxx.204)설수현은 저런자리나오면안돼는데
맨날 서민코스프레하더라구요
돈없어서 시댁별장가서 공짜눈썰매타고왔다고그러고
가스비아낀다고 집에서 패딩껴입고산다면서
그집이 청담동고급빌라
애셋이라서 혜택받아서 어린이집무료라고
애데리러간다는차가 bmw
뭐이런식이죠2. 그러니까요
'16.1.1 9:58 PM (218.232.xxx.20)시녀들한테 자랑을 요상하게 한다니까요..
3. 조용히
'16.1.1 10:13 PM (121.155.xxx.234)살림이나 하지 티비엔 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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