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일후손들이 갖고있는노무현에대한불만

맞네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6-01-01 18:17:11

사정없이 척결했어야....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057820&cpage=...

IP : 112.145.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네도 언젠가는 청산대상이 될거다.
    '16.1.1 6:32 PM (61.106.xxx.11)

    어쩐지 오싹하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시 그렇게나 공격을 당해야 했고 퇴임 후에는 그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채 죽어가야 했던 진짜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2. 이기대
    '16.1.1 6:34 PM (211.104.xxx.108)

    노무현이 좀 독하게 햇음 될건데 바보같이 양보만 하다가 이꼴 나고 자기도 죽엇으니. 당신 뽑아준 우리가 넘 힘들다. 독하게 처단하라고 햇더니 바부같이 양보만 하다가...진보는 독해져야 한다. 시대정신으로 다음 대통령이 야당이 된다면 반드시 친일파 처단해야 한다.

  • 3. 이미 친일파는 대한민국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16.1.1 6:50 PM (61.106.xxx.11) - 삭제된댓글

    이미 5년짜리 단임 대통령의 힘으로 처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1차 중임을 기본으로 하는 대통령 4년 연임제로 개헌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5년으로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더군요.
    사실 임기 5년차로 들어가면 레임덕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4년인데 4년만으로는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죠.
    1차 집권기인 3~4년 동안은 국정을 완전히 장악한 이후에 쌓인 힘을 바탕으로 2차 집권기에 본격적인 개혁으로 시행하는 것이 실현가능한 방안으로 보입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양보한 적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을만큼의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을 뿐이죠.
    노무현 대통령이 양보하거나 미적거리느라 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오히려 친일파들 쪽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깍아내릴 목적으로 사용하는 공격수단이라는 말입니다.

  • 4. 이미 친일파는 대한민국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16.1.1 6:51 PM (61.106.xxx.11) - 삭제된댓글

    이미 5년짜리 단임 대통령의 힘으로 처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차 중임을 기본으로 하는 대통령 4년 연임제로 개헌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5년으로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더군요.
    사실 임기 5년차로 들어가면 레임덕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4년인데 4년만으로는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죠.
    1차 집권기인 3~4년 동안은 국정을 완전히 장악한 이후에 쌓인 힘을 바탕으로 2차 집권기에 본격적인 개혁을 시행하는 것이 지금으로는 가장 현실적인 실현가능 방안으로 보입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양보한 적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을만큼의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을 뿐이죠.
    노무현 대통령이 양보하거나 미적거리느라 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오히려 친일파들 쪽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깍아내릴 목적으로 사용하는 공격수단이라는 말입니다.

  • 5. 이미 친일파는 대한민국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16.1.1 6:53 PM (61.106.xxx.11)

    이미 5년짜리 단임 대통령의 힘으로 처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차 중임을 기본으로 하는 대통령 4년 연임제로 개헌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5년으로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더군요.
    사실 임기 5년차로 들어가면 레임덕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4년인데 4년만으로는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죠.
    1차 집권기인 3~4년 동안은 국정을 완전히 장악한 이후에 쌓인 힘을 바탕으로 2차 집권기에 본격적인 개혁을 시행하는 것이 지금으로는 가장 현실적인 실현가능 방안으로 보입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양보한 적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을만큼의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을 뿐이죠.
    노무현 대통령이 양보하거나 독하지 못해서 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오히려 친일파들 쪽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깍아내릴 목적으로 사용하는 공격수단이라는 말입니다.

  • 6. 사랑이여
    '16.1.1 7:42 PM (121.166.xxx.130)

    말이 일재라고들 하지만 일본군의 잔학성은 형언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증거사진들이 온라인애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댓통년이 국회에서 법안통과가 안 돼 밤새 잠을 못이룬다고 씨부렸지만 그 상상 이상의 인간으로서 차마..저지를 수 없는 학살장면을 보고 잠을 못이룬 것에 비하면 ...최근 위안부 관련 협상결과..욕설이 절로 나옵니다.

    훈장이나 명예란게 셰익스피어에 의하면 허무한 군더더기라고 하던데 그에 집착하며 친일대가로 받은 재산을 움켜쥐는 거야 그들 입장에서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법원판결에서조차도 그들 입장을 옹호한 저급하고 매국적 사고방식의 판사들이 더욱 더 분노케합니다.

  • 7. 음...
    '16.1.1 7:58 PM (115.140.xxx.66)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야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노무현처럼 인간적으로 친일파를 대하진
    않을걸요. 인간적이라는게 통하는 인간들이 아니니까요
    노무현의 죽음을 교훈 삼아 이번에는 제대로 싸그리 청산해야 합니다.

    아니면 두고 두고 대한민국을 좀먹을거예요

  • 8. 대표적인 게
    '16.1.1 10:40 PM (59.13.xxx.47)

    김무성이죠.ㅋㅋㅋㅋㅋ
    정말 친일매국노 놈들은 절대 안 바뀔겁니다.
    지금 당장 쪽발이들이 다시 대한민국은 침탈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593 왜 이번 케이팝 스타는 재미가 없는걸까요 18 ... 2016/01/31 4,106
523592 출산후 모유수유가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13 궁금해요 2016/01/31 2,544
523591 설선물 사과와 반건조오징어 둘중 어떤게좋을까요 3 2016/01/31 1,263
523590 형광등 교체 좀 도와주세요! 3 형광등 어쨰.. 2016/01/31 779
523589 사귈랑 말랑 하는 단계에서 고백전에 손을 잡은다면.... 4 연애초보 2016/01/31 2,874
523588 딸이 필리핀에 두달 가있는데.. 4 필리핀 병원.. 2016/01/31 2,185
523587 부채살로 장조림, 불가능할까요? ㅜ 2 2016/01/31 3,156
523586 주옥같은 댓글 이제 넘어가면 다들 못볼까봐 글하나 팠네요. 6 ㅋㅋㅋㅋ 2016/01/31 2,109
523585 오이무침맛나네요 1 건강하세요 2016/01/31 1,512
523584 70만원 잃어버리신 분, 찾으셨나요? ... 2016/01/31 633
523583 시그널에서 러브라인 나오는거 싫지만......... 10 ,, 2016/01/31 4,928
523582 너네 엄마 5 고부 2016/01/31 1,637
523581 마이너스 피 아파트 2 궁금 2016/01/31 5,116
523580 이혼안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51 부부 2016/01/31 25,202
523579 카드사 횡포.. 이런 변호사도 있네요 1 ddoong.. 2016/01/31 989
523578 mbc녹취록..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좌파프로그램. 2 mbc해명 2016/01/31 1,603
523577 이소라다이어트 꾸준히 하시나요? 4 ^^ 2016/01/31 1,802
523576 책상 긴사이즈 어떨까요? 13 2016/01/31 2,051
523575 엄마 목욕탕에서는 왜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3 행운보다행복.. 2016/01/31 980
523574 아들이 a형 독감에 걸렸어요. 10 국정교과서 .. 2016/01/31 2,604
523573 이 남자 봐주세요 15 이게 뭥미 2016/01/31 3,375
523572 예비고3 명절에 데리고 가시나요? 18 고3맘 2016/01/31 4,151
523571 대출금은 다 갚았는데 근저당권 6 말소 2016/01/31 1,949
523570 미국 정치 역사상 최고의 역주행 4 !!!!!!.. 2016/01/31 1,101
523569 영국 런던 일본대사관 앞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큰 관심.. 3 ... 2016/01/31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