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는 서미경을 사모님 대우 해준다고 하는 기사도 본적있고 그래도 꽤 괜찮게 챙겼더라구요...
기사보니까 천억정도는 그앞으로 해줬다고..
근데 롯데 서미경은 어떻게 그렇게 대우를 잘 받는편인가요..???
일본에 부인이 있으니 호적에 서미경이 올라갈수는 없었을것 같은데..?? 올라갔나요..??
최태원 내연녀랑 서미경이나 뭔가 다른건가요..???
롯데에서는 서미경을 사모님 대우 해준다고 하는 기사도 본적있고 그래도 꽤 괜찮게 챙겼더라구요...
기사보니까 천억정도는 그앞으로 해줬다고..
근데 롯데 서미경은 어떻게 그렇게 대우를 잘 받는편인가요..???
일본에 부인이 있으니 호적에 서미경이 올라갈수는 없었을것 같은데..?? 올라갔나요..??
최태원 내연녀랑 서미경이나 뭔가 다른건가요..???
국적이 달라서? 아님 오래 같이 살아서 회사내에서 어느정도 사실혼 인정받는건지...
차이점은 한명은 본처가 되려고 ㅈㄹ 한다
한명은 안한다
종편에서 한명은 내연녀라 불러주고 한명은 세째부인이라 불러준다.
말 그대로 서미경은 처녀가 아버지보다 더 나이차이 나는 노인한테 팔려간거고
후자는 한 번 결혼 하고 애달린 여자가 이혼하고 15살 차이나는 남자한테 간건데
일본 본부인이 있으니 정실 부인 표현은 절대 못쓰는거고 그래서 언론에서 배려해준다고 하니 첩이라고 쓸수는 없고 해서 '영원한 샤롯데'이자 '롯데가 별당 마님'이라고 쓰는거예요. 기자들이 미쳤나요 롯데에서 광고길 막히게요?그러니 첩을 둘러서 쓰는 표현이예요.
신회장은 단호하고 카리수마 있고 머리좋고 ..
최태원은 나이브하고 감성적이고 머리나쁘고..
잘 나가던 연예인 처녀한테 대우 해주는 거 하고
애 딸린 이혼녀한테 대우 해주는 거 하고 같겠어요? 물론 애정의 정도에 따라 또 달라지긴 하겠지만.
일본은 첩자식이라고 해서 차별이 없습니다.
전 하토야마 수상의 남 동생이 첩 자식인데 국회의원이고요.
일본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요.
그 사람 뿐이 아니고 전 수상의 첩의 딸인데 유명탈렌트 부인으로 가끔 텔레비젼에 나오던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 어머니가 첩실이라는 걸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하는 걸 봤네요.
아마 롯데 회장부인이 일본인 마인드라면 그리 서미경에 대해 혹독하게는 못했을 겁니다.
첩은 호적에 못 올라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교와 기독교 문화가 아주 잘 어울려져 있기에 첩에 대한 것은 용서가 잘 안되지요.
최태원 내연녀는 조용히 첩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본처를 밀어내려고 하는 것 부터가 전국민적 분노를 사게 하는 게 다르지 않을까요?
본처인 소영한테 거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게 자기의 위치를 모르는 짓이라 꼴불견이고
저런 짓은 비판을 받아 마땅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런 정신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미모를 앞세워 혼외자를 낳고 그것으로 남의 가정을 깨는 건 용서하기 힘듭니다.
적어도 서미경은 그런 짓을 안했지요.
일본은 첩자식이라고 해서 차별이 없습니다.
전 하토야마 수상의 남 동생이 첩 자식인데 국회의원이고요.
일본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요.
그 사람 뿐이 아니고 전 수상의 첩의 딸인데 유명탈렌트 부인으로 가끔 텔레비젼에 나오던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 어머니가 첩실이라는 걸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하는 걸 봤네요.
아마 롯데 회장부인이 일본인 마인드라면 그리 서미경에 대해 혹독하게는 못했을 겁니다.
첩은 호적에 못 올라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교와 기독교 문화가 아주 잘 어울려져 있기에 첩에 대한 것은 용서가 잘 안되지요.
최태원 내연녀는 조용히 첩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본처를 밀어내려고 하는 것 부터가 전국민적 분노를 사게 하는 게 다르지 않을까요?
본처인 노소영한테 거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게 자기의 위치를 모르는 짓이라 꼴불견이고
저런 짓은 비판을 받아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런 정신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미모를 앞세워 혼외자를 낳고 그것으로 남의 가정을 깨는 건 용서하기 힘듭니다.
조용히 이혼을 하면 누가 뭐라나요.
전 국민에게 알려서 뭐하자는 시츄에션?
적어도 서미경은 그런 짓을 안했지요.
음지에서 조용히 내조하며 살았죠.
신격호 늙으막에 병치레 도맡아하면서
숨죽이고 찍소리없이 그야말로 30년 봉사생활했는데
갸륵해서라도 신격호가 챙겨줬겠죠.
치매인지 뭔지 몰라도 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신격호를
정성껏 극진히 잘 모셨답니다.
최태원 첩ㄴ은 되기도 전에 먼저 입방정 떨며
제2의 이미경이 되고싶네 어쩌네
남의 금수저 차지하려면 적어도 30년은 봉사해야 주변에서도 모른척해주죠
그렇다고 서미경이 딱히 인정받는 거 아니지
희영인지 첩ㄴ도 지금 40대라니 30년 봉사하면 약간의 대접은 받을 수 있겠죠
스무살 ㅡ 30대 중반
미혼 ㅡ 애 딸린 이혼녀
주실때까지 납작하게 엎드려 살았음 ㅡ 대놓고 달라고 ㅈㄹㅈㄹ
30년 은둔 ㅡ 고작 6년
몰라요 그걸 알아서 얻다 써먹게요 ㅎㅎ
처녀를 첩으로 들인거와
아들딸린 이혼녀를 첩으로 들인차이는 실로 엄청날겁니다.
시댁 핏줄이 아닌 아이는 항상 눈엣가시가 될수밖에 없고
눈치를 받을수밖에 없어요, 물에 기름 뜬거처럼 겉돌기 마련입니다.
가정해서 본부인이 된다해도 저 여자는 30년을 희생하더라도
시댁주위의 가족들까지 마음을 얻어낼수 없어요.
아마 가족들은 최의 한때의 실수정도 인정하고 적당히 즐기다가
멀리 쫒아버리길 바라는지도 모르죠.
다르긴뭐달라요
세간의조롱거리인건 똑같지
서미경을 작은사모님이라고불러봤자
진짜 그렇게속으로여기진않죠
첩은첩일뿐
서미경 첩으로 들어갈때
다른여자연예인도 신격호한테콜받았다는데
단호히거절했다는데
모든여자가 다돈에인생을 팔진않아요
얌전히 사는것과
주제를 모르고 나대는 차이죠
이중국적이라 서미경은 한국측 정식 부인으로 호적에 올라가 있어요.
일본, 한국 두 나라 다 이중국적 허용이 안 되는데 신격호의 경우 두 나라 다 눈 감아 주고 있죠.
그래서 일본에선 일본인 부인이 한국에선 한국인 부인이 각각 정식부인으로 되어있어요.
같은 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미*은 20대 초반에, 완전 나이 많은 사람에게 청춘을 바친 사람인데~
그리고 솔직히 서미*은 우리나라에 경제적 도움을 준 케이스죠,,,일본으로 갈 돈을 그래도 많이, 한국에 묶어둔,,,그래서 느낌에, 신씨 일가에서도, 말을 아끼고, 보호(?)해주는 느낌~
서미* 본인도, 첩이라는 사실에 조금은, 행동을 자제하고, 그의 딸도, 한번도 언론에 나타난적이 없죠~
-----반대로,,,김희* 그 여자는 정말~ 입에 담기도 싫네요..
통신사, SK인데, 갈아탈까 생각중~ 국민의 피땀어린 돈으로 특혜입어 큰 기업이,
정말 ~ 찌라시처럼 기사처럼~ 마음의 위로가 되는 여인??? 정말 웃기고 황당~
둘째딸 해군 입대한것도,,이젠 쇼처럼 느껴짐...
출소할때, 빨간 성경책 끼고 나와, 그래도 개과천선 한줄 알았더니, 하나님 믿는 사람들에 대한 지능적~안티인건지,, 소문에 도대체 혼외자가,,몇명이냐고??? 헐
서미경 딸만 호적에 올라갔어요.
여차하면 아이난 마누라도 잘나고 돈많은사람 찾아서 팔자 고친다고 할판이니...
어디 아들가진엄마들 편히 살겠습니까?
차영인가하는 여자때문에 깜딱놀라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남편이랑 이혼후 한참있다 만난사이라면....그래도 사랑하니까...하겠지만...이건 아니지요
뭐가 달라요? 둘 다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과 본질은 똑같죠.
롯데는 본처 자리는 안거드리잖아요.첩이 이혼요구도없고
매점 하나받고 만족.. sk는 조강지처 이혼요구 거기다 미국에 남편있는 상태에서 둘다 가정있는 상태로 만났며요
밖에서 만난여자가 좋아죽겠다고 이혼한다면 이혼안하고 살부부가 얼마나 될까요?어쩌구 저쩌구해도 옛정이 조은 겁니다...
뜬금없이 왜 또 베스트에 오르죠? 댓글도 얼마 없는데?
여기도 조회수 조작하나요?
그냥 며칠동안 이 뉴스에 저도 공분했던터라ㅋ(어쩔수 없는 한국인 본처기질인가봐요~) 최태원이 아이큐가 짧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내연녀도 그렇고.
부부문제는 그들 당사자들만 아는 일이니 감놔라배놔라 하고 싶지는 않은대요. 이혼을 하려거든 번개치듯 조용히 할 일이지 무슨 죄의식을 느껴서 고백편지를 언론에 흘리며 이혼요구를 하나요? 여섯살 어리아이만 생각할게 아니라 서른다되가는 장성한 자녀들 입장도 살피는게 아버지된 도리아닌가요. 여하튼 서미경이 신격호의 부인된 것을 꽤 오랜시간이 흘러 알게 되었는데 그런 점에서 서미경과 최태원의 내연녀는 확연하게 다른 위치에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본부인있는데 서미경을 부인으로 들인 신격호가 잘한 행동이라 생각하지는 않으나 여러가지를 염두에 두고 현명하게 처신했다..고 생각드네요.
다르긴 뭐가 달라요? 꼭 같지.
단하나 남자가 한사람은 적어도 숨기고 첩과 두집살림한다. 다른 한사람은 대내외에 알려서 첩이 아닌 새로운 부인으로 맞이 할려한다.
두여자 다 똑같은 첩일뿐이에요.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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