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ㅠㅠ
솔로에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외롭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인터넷하는 분들은 솔로인증인가요
옹ㅋ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16-01-01 02:29:48
IP : 211.246.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 2:37 AM (218.148.xxx.91)아줌마지만 솔로같은 아줌마에요. 옆에 남편하고 아기 자고있고 혼자 깨있네요. 애재우고 난장판인 집 치우고 반찬만들고 이제 자기전에 82보고있네요..
오늘이 2016년 새해라는데 그날이 그날같을뿐.. 참 지겹네요..2. 웃으세요
'16.1.1 2:38 AM (223.33.xxx.31) - 삭제된댓글솔로에 돈도 그닥 없지만 슬프지 않아요
나에겐 타이거가 있으니까요3. 웃으세요
'16.1.1 2:39 AM (223.33.xxx.31)솔로에 돈도 없지만 슬프지 않아요
타이거가 있으니까요4. ㅇㅇㅇ
'16.1.1 2:45 AM (121.130.xxx.134)아닌데요. ㅎㅎㅎ
솔로이고픈 아줌맙니다.5. ...
'16.1.1 2:46 AM (110.8.xxx.57)남편 재우고 82하는데요.ㅋ근데 저도 친구없어요. 친구라곤 남편뿐... 너무 많이 먹어서 잠들지 못하네요 ㅠㅠ
6. ..
'16.1.1 2:47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도 올빼미라..
7. ᆢ
'16.1.1 3:58 AM (112.170.xxx.36)남편 다리 베고 인터넷중이요 남편은 미드 보는중
8. 애기 밤수유했어요.
'16.1.1 4:00 AM (183.106.xxx.29)아.. 피곤해 죽겠어여. 밤수유만 안해도 좀 살만하겠는데..ㅠㅠ
9. 에궁 윗님~~
'16.1.1 4:17 AM (101.250.xxx.37)그맘때 제 소원이 밤에 자려고 눈감아서
아침까지 자보는거였는데
많이 힘드시죠?토닥토닥
조금만 참으세요 세월 금방이네요
저는 다 큰 애들 내일 늦잠자겠다며
여적지 안자고 노는 덕분에
자다 깨서 이러고 있네요
원글님, 덧글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원하시는 일 소망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10. 해피뉴이어
'16.1.1 7:24 AM (217.128.xxx.16) - 삭제된댓글새해엔 우리 복좀받아봐요. 파리아줌마
11. ..
'16.1.1 9:34 AM (1.229.xxx.206) - 삭제된댓글연말이 뭐 별건가요..
재밌는 드라마라도 마구마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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