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을 ...문근영

후아맘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16-01-01 00:18:16
근영양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신은경씨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아쉽내요... 쌩뚱맞지만 문근영양 오늘 시상식에서보니 고현정씨를 많이 닮은거같아요 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IP : 125.130.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 12:21 AM (59.15.xxx.193)

    원래 예전부터 고현정 닮았다는 얘기 많았잖아요 ㅋ

  • 2. 후아맘
    '16.1.1 12:26 AM (125.130.xxx.102)

    그런말 나올때 아니라 생각했는데 문근영도 나이드니 점점 더 닮아가는 느낌이네요ㅋㅋㅋ

  • 3.
    '16.1.1 12:29 AM (121.186.xxx.178)

    근데 상받을만 했나요??
    전 별로였는데,,

  • 4. 후아맘
    '16.1.1 12:30 AM (125.130.xxx.102)

    솔직 문근영 연기 넘 어색했죠 ㅠㅠ

  • 5. ...
    '16.1.1 12:30 AM (121.124.xxx.227)

    울 근영씨는 마을 시청률 저조해서 많이 아쉽나봐요. 10대 스타상에서도 그러더니...하긴 보는 나도 시청률이 참 아라온다했었는데 그래도 마을은 정말 잘 만들고 앞으로도 보기 힘든 수작이라 생각..
    근영씨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어요...우수상 ㅊㅋㅊㅋ

  • 6. ㅇㅇ
    '16.1.1 12:33 AM (121.186.xxx.178)

    재미있었는데,,
    문근영 연기가 좀 별로였어요
    다들 괜찮았는데,,

  • 7. himawari
    '16.1.1 12:48 AM (118.223.xxx.126)

    전 표정 연기는 괜찮던데요? 원래 그역이 무심한관찰자ㅇ시점 같다가 끝무렵에야 감정표현역이라...
    무덤덤 괜찮던데...
    문제는 말투 같아요.. 근영양 진짜 연기 계속 할려면..
    말투 억양 완전 바꿔야될듯요..
    보이스톤도 다조은데... 엥엥거리는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 8. ..
    '16.1.1 1:10 AM (180.224.xxx.155)

    저도 나레이션..관찰자 역할의 잔잔한 문근영 연기 ㄱ좋았어요
    근데 코디는 꼭 바꾸길...

  • 9. 눈물바람
    '16.1.1 2:32 AM (182.226.xxx.232)

    마지막 편에서는 그동안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리죠 아가씨에게 총 겨누고 울부짖으며 "행복 해지는약? 다구역질나 당신은 그저 끔찍한 살인자일뿐이야 그 더러운 입에 다시는 우리언니 이름 올리지마"라고 했던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떻게 저런 감정을 알고 표현해낼까 싶었거든요 저는 문근영 상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 10. 나레이션
    '16.1.1 8:59 AM (221.146.xxx.93)

    원래 문근영 역할이 관찰자라 그런 거 아닌가 생각 들던데요.
    문근영이 있어서 잘 이끌어나갔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인간성을 떠나 신은경 연기로 상 못탄게 아쉽긴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148 배우자와의 관계 횟수... 3 질문 2016/01/03 5,420
515147 선, 소개팅은 같이 식사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10 ㅇㅇ 2016/01/03 5,154
515146 정*물 메이크업아티스트~메이크업 잘하는거 맞나요?? 7 nn 2016/01/03 5,597
515145 복면가왕 좀 불편해요 9 노래 잘해 2016/01/03 5,154
515144 인서울 의대들 수시... 2 .., 2016/01/03 2,466
515143 생전처음 가는 유럽 , 동유럽은 어떨까요 12 . . 2016/01/03 3,553
515142 남편이 시험준비 할 동안만 친정합가 어떨까요..? 22 ㅇㅇ 2016/01/03 3,888
515141 스마트폰 사주는 엄마가 더 이상해보이던데.. 44 독한엄마 글.. 2016/01/03 5,864
515140 가스 건조기 배관 공사비 35만원 8 우면 2016/01/03 4,539
515139 피부과에서 근육 건드리는 시술의 부작용? 4 피부과 2016/01/03 2,150
515138 욕조없는 아파트 질문이요 16 고민 2016/01/03 5,496
515137 부산 돌고래순두부 만드는법 10 미세스 2016/01/03 3,206
515136 홍콩 여행 매력이 뭔가요? 25 ..... 2016/01/03 7,796
515135 요즘도 개인병원은 원장 사모가 와서 간섭하는 경우 많아요? 16 의사 2016/01/03 5,288
515134 코스트코 양재 오늘은 어떤가요? 에쓰이 2016/01/03 487
515133 일을 운동 삼아 한다는 사람? 6 알바 2016/01/03 1,892
515132 마른멸치산거가 짜요 건어물 2016/01/03 373
515131 표창원님, 그는 누구인가- 진짜가 나타났다 2 13 11 2016/01/03 2,884
515130 '국가가 한 일'이라는 박근혜 정부 '악의 평범성' 닮았다 2 샬랄라 2016/01/03 615
515129 학생들이 교사 빗자루로 때리는 영상 보셨어요? 28 .... 2016/01/03 5,563
515128 가스오븐에 딸린 생선그릴 잘 구워지나요? 도와주시고 복받으십시요.. 10 생선좋아 2016/01/03 2,336
515127 복면가왕 같이 봐요~~ 38 .. 2016/01/03 2,759
515126 호흡이나 명상배우고 싶은데..젊은분들 많은곳 없을까요? 8 예민해서 2016/01/03 1,952
515125 통역에 재능이 있는지 여부는 9 ㅇㅇ 2016/01/03 2,474
515124 전주 한옥마을에 돈이~~ 13 **^ 2016/01/03 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