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코골아서 각방쓰시는분 계시죠?

...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16-01-01 00:03:39
제 남편은 수면무호흡까지있어서 같이 자다간 제가 제 명에못살것같아 각방써요.
근데 시일이 지날수록 방귀뀐놈이성낸다더니 남편이 제게
서운해하네요.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을수 있다늗둥 자기집안에 그렇게 죽은사람이 있다는둥하면서 저에게 서운하다 내가 힘들더라도
부부니까 같이자야 한다는데 저런 궤변 들어줄 필요 없는거겠죠?.
제가 예민하고 잠귀 엄청 밝고해서 같이 자는건 점점 무리예요.
살좀 빼면 코 덜곤다니까 핑계가 좋답니다
IP : 223.62.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6.1.1 12:07 AM (221.167.xxx.125)

    녹음해서 들려주세요

  • 2. 초롱이
    '16.1.1 12:07 AM (222.232.xxx.21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10킬로 빼고 나서 거의 코 안골아요 ^^ 그저 신기할 따름...

  • 3. ...
    '16.1.1 12:07 AM (115.137.xxx.155)

    울 남편이요.
    아이들도 피해요...ㅜㅜ

    이젠 본인도 편하다고 하네요..
    근데 코고는 본인은 모르지만
    같이 자는 사람은 정말 고역이예요...

  • 4. ...
    '16.1.1 12:11 AM (223.62.xxx.56)

    코골면서 거실에서 자는 남편보면 좀 미안하긴한데 같이 자는건 싫어요.
    입에 코에 테잎 붙이고 자도 코는 똑같이 골아서 포기했어요

  • 5. 하늘
    '16.1.1 12:12 AM (218.39.xxx.92)

    정말 우리집 남자랑 똑갘네요...ㅡ.ㅡ정 말 고통이예요...
    나이드니 ..더 잠을 못 자면 힘들고..
    머리까지 두통오고..
    저희집 남자는 살빼도 똑샅아여..ㅜ

  • 6. ...
    '16.1.1 12:13 AM (223.62.xxx.56)

    헐..
    살빼도 코 곤다구요?
    그래도 그거 하나 희망은 있었는데 ㅠ

  • 7. 코코코
    '16.1.1 12:17 AM (175.223.xxx.157)

    밤이면 밤마다 코고는 울집 반려견ㅎㅎ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ㅋㅋㅋㅋ

  • 8. 젤소미나
    '16.1.1 12:27 AM (121.182.xxx.56)

    울신랑도 살빼도 코골아요
    173에 72킬로에서 68 ㅡㅡ
    결혼 18년동안 숙면취한날이 없어요
    각방 쓰고나니 삶에 질이 달라요
    오랫동안 수면장애가 있으니 우울증도 오는듯해요

  • 9. 하늘
    '16.1.1 12:32 AM (218.39.xxx.92)

    살빼도 같더라구여...저희집고 각방쓴다고 불만 ..이 아주..본인은 소리 녹음해줘도 ..듣지도 않아요..
    어케 보면 완전 이기적이예요...상대방이 괴롭고 고통이다함...인정을 해야는데

  • 10. 우리 남편도
    '16.1.1 12:42 AM (211.179.xxx.210)

    살 빼서 마른 체형이 됐는데도 여전히 코 골아요.
    가장 먼 방에서 자면서 코 고는 소리가 거실까지 들릴 정도...
    전 각방 쓴 지 한참됐어요.
    녹음해서 들려주니 미안해 하던데요. 제가 또 잠귀가 유난히 예민하거든요.
    게다가 코 고는 소리보다 더 심한 게 잠꼬대예요.
    자다가 큰소리로 중얼거리면 너무 놀라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아 도저히 함께 못 자요.

  • 11. 초롱이
    '16.1.1 12:49 AM (222.232.xxx.215) - 삭제된댓글

    ㅎㅎ 전 남편이 위암수술 후 살이 빠져 코도 거의 안골게 된 케이스인데... 가끔 골더라도 신경 안쓰고 그냥 잡니다. 살아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 12. ...
    '16.1.1 1:03 AM (59.86.xxx.47)

    남편이 코곯이 수술했는데도, 여전히 소리가 엄청 커요..
    저는 결혼 조건이 각방 쓰는 거였어요~ ㅠㅠ 근데, 따로 써도 코고는 소리가 울려요..
    지금도 저~ 방에서 코고는 소리에 잠못이루고 있어요.

  • 13. 울남편도
    '16.1.1 4:08 AM (223.62.xxx.206)

    코골고 이도 갈아요 ㅠㅠ
    도저히 함께 못자요
    게다가 전 예민한 성격이라 .......
    코 고는것도 신경쓰이는데 이 가는건 정말
    짜증나요
    살도 안 쪘는데 보통에서 살짝 마른편 인데
    코는 엄청 골아요
    지금도 울 강쥐랑 둘이서 듀엣으로 코골며
    아주 난~리가 났어요 ㅋ
    여기까지 들려요 ㅜㅜ

  • 14. 앗싸
    '16.1.1 6:44 AM (1.231.xxx.140)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제남편도 코골이가 신혼초보다 더 심해지는거예요.
    결혼19년차입니다.
    아는지인과 이야기하다가 남편코골이가 심하다하니까
    수면센터가서 검사해보라고.
    수면센터가잏는지 처음 알았고요,
    잠 못자는사람도무지많다는걸 남편검나받으면서말았네요
    다행히 남편은 수술할만큼은 아니라서 기계처방받았어요. 저희형편에 비싸서 망설였어요.
    처음에는 이거 상술 아니냐고 하더니 지금은 어디를가던 숙박할일이있으면 꼭 챙겨서다닙니다. 한날과 안한날이 뭔징모르게다르답니다.
    지금 3년째되었습니다.

  • 15. 저위에
    '16.1.1 6:45 AM (58.230.xxx.99)

    저 위에 남편 코골이 수술하신 분요.
    수면무호흡증은 사라젔나요?
    이젠 코는 골아도 좋으니 그거라도 해결되었음 햬요.

  • 16. ㅡㅡㅡㅡ
    '16.1.1 7:24 AM (183.99.xxx.96)

    양압기 짱이예요

  • 17. 사슴뿔
    '16.1.1 3:57 PM (222.117.xxx.81)

    우리집은 제가 코를 골아 각방을 쓰는데요
    일단 편해요
    전에는 코곤다고 잠자는 저를 툭툭 쳐대서 많이 서러웠었거든요
    그러다 무슨 의료기 파는데 다니는 아짐이 거기서 판매하는 베게를 베고 자면
    일자목이 되는것도 예방해주고 무엇보다 코를 안곤다 해서
    속는척 하고 하나 샀어요
    일주일쯤 됐는데 혼자 자니 제가 코를 고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얼얼 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훨씬 줄어든거 같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95 초상치르면서 대접했더니 계속 해달라네요 1 장례 05:42:30 222
1803494 인턴 100번읽기. 무슨 문제 있나요? . . 05:39:52 119
18034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34:24 209
1803492 나르 친정엄마 ........ 04:29:09 378
1803491 친명팔이들이 '김어준, 유시민, 최욱을 반명으로 모는' 이유 6 매불쇼 유시.. 03:59:13 565
1803490 나솔 영철 왜운거에요? 2 나솔 03:06:32 673
1803489 주식 오늘 클났네 5 ... 02:22:11 3,463
1803488 영어습득 방법 ..실수로 지워짐 14 졸지에 오만.. 02:15:05 827
1803487 동맥경화 걱정많이 할 병인가요? 2 걱정 02:12:08 643
1803486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4 ..... 01:51:15 672
1803485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2 ㄷㄷ 01:48:38 246
1803484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1 어디로? 01:29:18 669
1803483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21 흠.. 01:24:44 2,188
1803482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5 .. 01:21:26 885
1803481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 01:08:34 874
1803480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3 01:01:15 548
1803479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5 01:00:41 1,734
1803478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19 기가 막혀 00:50:39 2,544
1803477 우리아들이 2 ㅎㅎㅎ 00:45:44 932
1803476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ㅇㅇ 00:43:26 1,808
1803475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2 ... 00:42:13 698
1803474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3 ㅇㅇ 00:34:24 1,512
1803473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2 ㆍㆍ 00:32:14 939
1803472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6 ㅇㅇ 00:18:50 2,206
1803471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5 컨셉 00:12:24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