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의 커밍아웃

기레기 때문 조회수 : 18,995
작성일 : 2015-12-31 22:18:02
불륜녀 핑게로 SK광고로 뜯기는 돈이 어마어마했다네요.
그동안 임원진들이 불륜 터트리겠다는 기레기신문에 광고로 틀어막았는데, 최태원이 그 사실 알게 되었고 마침 세계일보에서 또 그 건으로 사실확인 요청이 오자 스스로 터트린거죠.
임원들은 그래도 막으려했으나..
이 얘길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이혼할 것도 아니면서 터트린게.
SK뿐 아니라 대기업 홍보이사는 돈들고 기사 막으러다니는 게 주 업무죠.

IP : 39.7.xxx.15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1 10:19 PM (180.228.xxx.131)

    자산이 5조 재계순위 5위인데
    로비비용 막겠다고 자식새끼 얼굴에 똥칠하는짓을 하겠나요?
    심리전인거죠,,, 이래도 이혼 안해줘? 이거 일 듯

  • 2. ..
    '15.12.31 10:23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최태원이 애 있다는 얘기는 세상사 관심 하나도 없고,
    찌라시 같은 거 안 보는 저도 알아요.
    잘한 것일 수도요.

  • 3. ..
    '15.12.31 10: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쩐지 어쩐지 그룹 관계자들이 그래서 한통속으로 이젠 후련하다 그런 거네요
    국민병신도 처가로 자발적으로 쪼르르가서
    상처받을 장모 속사정 얘기하고 위로했다고 하고

    흐규흐규

  • 4. ..
    '15.12.31 10:25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최태원이 애 있다는 얘기는 세상사 관심 하나도 없고,
    찌라시 같은 거 안 보는 저도 알아요.
    잘한 것일 수도요.
    윗님 말대로는 아닌 것 같아요.
    부인이 이혼 안 해주면 이혼소송 하면 되는데,
    그럴 생각 없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꼬맹이, 할머니 빼고는 다 아는 사실..
    굳이 쉬쉬 할 필요없다 싶어, 아예 까발린 것 같은데요.

  • 5. ㅇㅇ
    '15.12.31 10:32 PM (1.245.xxx.176)

    채널에이 종편 뉴스에서
    이미 상간녀나 상간녀 엄마가 엄청 떠들고 다녔다고
    특히 상간녀 엄마는 자기 딸이 최태원 첩질한다고 주변에 그리 자랑하고 다녔다는데

    백화점에서 수천만원 옷 가방 싹쓰리하고 다녀서 백화점 직원들도 엄청 말 많았다고
    비행기도 전세기내서 첩 모녀가 타고 다니고
    사치가 어마어마하다고

  • 6. ㅇㅇ
    '15.12.31 10:34 PM (1.245.xxx.176)

    커밍아웃할 필요없이 이미 주변에 다 알려져서 알 사람 다 안다는데
    쉬쉬한 것도 아니고 드러내놓고 최태원 첩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자기가 제 2의 이미경이 될거라고 주변에 떠들고 다녔다는데
    최태원한테는 씨제이같은 회사 만들거라고 회사 하나 달라고 달달 볶고

  • 7. ㅇㅇ
    '15.12.31 10:35 PM (1.245.xxx.176)

    채널 에이 종편에서는
    상간녀 모녀가 최태원을 그리 달달 볶았다고
    숨어사는 거 지겹다고
    올해안에 해결하라고 엄청 볶아대서 그랬다고 하던데

  • 8. ...
    '15.12.31 10:36 PM (114.204.xxx.47)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듯,,
    광고때문이라면 혼외자식 있다만 발표하면 되지 그분이라든가 어린아이랑 내연녀를 책임져야한다는말까지 국민한테 할 필요가 없죠??
    여론이 별로니,,,,변명하는것같네요

  • 9. ㅇㅇ
    '15.12.31 10:37 PM (1.245.xxx.176)

    최태원이 원래 대책없는 성격인거 같던데
    이렇게 일 저질러놓고 감당이 안되니까
    김옥숙 찾아가서 2시간동안 달래드렸다고
    김옥숙은 아무말없이 최태원 말 듣기만 했다고
    오늘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최태원은 노소영하고 이혼할 생각 없다고
    이혼 안한데요

  • 10. ...
    '15.12.31 10:38 PM (114.204.xxx.47)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듯,,
    광고때문이라면 혼외자식 있다만 발표하면 되지 그분이라든가 어린아이랑 내연녀를 책임져야한다는말까지 절절한?얘기를 국민한테 할 필요가 없죠??
    여론이 나쁘니,,,,변명하는것같네요 ;;;

  • 11.
    '15.12.31 10:39 PM (175.223.xxx.141)

    사람들
    이랬다 저랬다.
    전에는 또 죽일 놈 살릴 놈 하더니.
    이러니 대중들 의견이니 뭐니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니까 ㅂㅂ 같은 것들, 던져주는대로
    물고 생각해. 이렇게 생각할 듯. 저 위 잘났다는
    사람들이 생각하길.

  • 12. ㅇㅇ
    '15.12.31 10:45 PM (1.245.xxx.176)

    암튼 최태원은 저 멍청한 첩 모녀 관리 잘해야지
    저렇게 멍청하면서 사치스런 저 모녀때문에 에스케이 망할 지도
    2일동안 빠져나간 주가가 2조원이라고
    매번 백화점 갈 때마다 수천만원 옷값으로 뿌리고 다닌다는데
    아무리 재벌이라도
    저렇게 씀씀이 큰 쳡 모녀 뒷 돈대다 에스케이도 거덜날 삘임
    그 모녀는 비행기도 전세기 타고 다닌다는데

  • 13. ,,,,
    '15.12.31 10:49 PM (182.230.xxx.104)

    내가 볼땐 첩녀가 달달볶으니 마지막 제스처 아닌가요? 이혼할 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내 할일은 다했다라는 제스처.

  • 14. ㅇㅇ
    '15.12.31 10:52 PM (1.245.xxx.176)

    올해안에 끝내라고 쳡 모녀가 달달 볶아대니
    저렇게 터트려놓고
    바로 김옥숙 찾아가 달래드렸다는거 보니까
    첩모녀 등쌀에 저런듯
    진짜 저런 인간이 재벌 총수라는게 우리 국민들의 불행인 듯

  • 15. ...
    '15.12.31 10:55 PM (121.124.xxx.227)

    군대간 딸은 편의점 알바도 하고 자기 학비도 벌어 썼다고 하드만 첩년 한테는 참 많이도 바쳤나보네...
    딸래미들한테 쪽팔리지도 않나...

  • 16. ㅇㅇ
    '15.12.31 10:55 PM (1.245.xxx.176)

    경제에 매진하라고 사면시켜줬더니
    감옥 나와서 기껏 첩모녀 등쌀에
    병신같은 또라이짓이나 해대서 진짜 국민 병신되고
    이제 최태원 보면 에그 저 병신ㅉㅉㅉ
    이럴거 같음
    에스케이 주식은 이제 쳐다도 안볼거임
    총수가 저런데 기업이 온전할 리가 없겠죠

  • 17. 재벌총수가
    '15.12.31 10:55 PM (222.103.xxx.131)

    첩 등쌀에 그런 글을 써서 신문에 실었다면 그게 더 문제아닌가요? 그런 유리멘탈이 더경악스러움

  • 18. 위기관리 능력이
    '15.12.31 10:57 PM (222.103.xxx.131)

    최악 아닌가요?

  • 19. 알밯고
    '15.12.31 10:58 PM (121.162.xxx.87)

    알바하고 그런 얘기에 아직도 홀리세요?
    몇 조 재산 있는 집 딸이 몇 달 편의점 알바 한다고 그게 자기 삶이 되겠어요?
    진짜 오히려 웃긴다. 남의 죽자하고 사는 삶의 현장이 지는 한 번 맛보는
    체험현장, 나중에 그런데 가봤는데 정도 이야기 거리나 되겠지.

  • 20. ..............
    '15.12.31 11:01 PM (218.50.xxx.146)

    그러게말이예요.
    첩이 아무리 그랬다해도 신문에 메일 보냈다면 그것도 문제.
    정부 협박이었다해도 최태원에게 6살짜리 혼외자있음이라는 식으로 터뜨렸어도 될일을 본인이 메일 보내서 저렇게 처리했다해도 그것도 문제죠.
    한마디로 최태원이란 사람이 재벌총수로서의 자질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죠.
    그런데 어제 장모 찾아갔다는거보니 본인이 저지른짓이 아닐거라는 추측이 더 무게감을 가지네요.

  • 21. 첩들은 보면 어미도
    '15.12.31 11:01 PM (118.40.xxx.98)

    문제인 듯

    딸이 그렇게 살면서 돈 쓰는게 좋은가

    남부끄러운 줄 모르고 첩이라고 자랑질이라니

    최태원 첩ㄴ 어디가 좋은지 몰라도

    약점 잡힌 거 아닌지

    노소영은 수수하고 품위 있게 입고 다니던데

    제2의 이미경같은 소리하는 첩ㄴ 단속 못하면

    최씨 일가 거덜나는 거 일순간일 듯

    앞으로 수조가 빠져 나가는 거 시간 문제인 듯

  • 22. ㅇㅇ
    '15.12.31 11:04 PM (1.245.xxx.176)

    편의점 알바하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기특한 거 아닌가??
    재벌 딸이 백화점 돌아다니며 수천만원어치 옷이나 사대며 사치부리는거보단 백배 천배 나은데
    본인 스스로 해군 지원해
    임관까지 하는 거 보면 개념녀인듯
    앞으로 중국이 유망시장이라고 중국에서 학교도 다니고
    자깃들은 노소영 닮은 거 같아 보여요
    아들도 브라운대 다닌다던데
    노소영 자식농사는 잘한듯

  • 23. ㅌㅌ
    '15.12.31 11:07 PM (121.162.xxx.87)

    글쎄, 좀 역겹네요, 서민 코스프레. 백화점 다니면 어저고는 그 인간 자체가 언급할 가치도 없는거고요
    내가 뭐라고 돈많은 재벌집 달이 백화점에서 뭘하든 왈가왈부해요, 그 정도 돈 있는 애가 그러는데, 내 돈도 아니고.

  • 24. 수습 중
    '15.12.31 11:44 PM (180.67.xxx.174)

    요 몇일 최씨 계속 언론에 흘리는걸 보니

    저질러 놓고 지금 수습 중인 듯...

    허지만 깜냥 안되는 그 이미지 수습 안될 듯...

    걍 sk를 노관장에게 주고 그분이랑 살란다 라고 말하는게 더 재밌겠구만

    사람이 뭐 저리 이리저리 말을 바꾸누

    대기업 오너가

  • 25. 제 생각도
    '16.1.1 12:05 AM (58.231.xxx.76)

    첩모녀가 들들볶고하니
    그냥 지가 터트린듯

  • 26. ㅎㅎ
    '16.1.1 8:50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세간의 이목이 이럴줄 몰랐겠죠
    더구나 주식까지 빠지니 어쩔수 없는건지.

  • 27. ...
    '16.1.1 9:09 AM (211.55.xxx.45)

    저 sk네트웍스 주식좀있는데 면세점땜에 내려서 참고있는데 이런정신나간일로 주가까지 더내리고 손해배상소송이라도하고싶네요~~ 사리분별 공사구분 안되나봐요

  • 28. 결론은 ㅋ
    '16.1.1 9:48 AM (175.215.xxx.160)

    이 엄청나게 웃긴 사건의 결론은
    첩과 첩 엄마 첩 자식들인가요?
    참 웃기네요

  • 29. 결론은 ㅋ
    '16.1.1 9:52 AM (175.215.xxx.160) - 삭제된댓글

    재벌이나 서민이나
    사는 건 똑 같네요
    언니네 집에 세든 이혼녀의 남자친구의 부인이
    찾아와 이혼녀가 자기 남편과 바람피고 있다고
    온동네 사람 들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갔다든데
    똑 같네요...
    사람 사는거는~

  • 30. 첩이 이메일 보낸거 아닌담에야
    '16.1.1 11:37 AM (222.153.xxx.114)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이 직접 저런 메일을 보냈다면 대기업 회장으로서의 이미지는 완전 망친거네요.
    최태원이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도 에그 저 ㅂ ㅅ 소리가 절로 나오겠네요.

    암튼, 이래저래 첩 땜에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의 오점을 남기게 됐군요.

  • 31. 도망
    '16.1.1 1:25 PM (121.167.xxx.59)

    첩년은 자식데리고 도망갔데요. 미국으로
    앞으로 한참 못올거라고
    각종 사이트에 얼굴 다 나오고 첩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딸은 사생아라고 그러고
    심지어는 전남편과 살다가 바람났는거니 유전자검사해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한국서 살겠어요?
    노소영은 아이도 호적에 올려주겠다는 대범함을 가지고 있으니
    결국 기업망해먹게 만들 첩을 떼버리기 위한 고도의 작전이 아니었는지...
    예측하던데요

  • 32. 1234
    '16.1.1 2:14 P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정말 도망갔나요.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전 이번 사건을 보면서 노소영이가 인성이 반듯하면서 똑똑하고 또한 순한고
    매사에 조신한 면을 본것같아요.
    독한 여자였으면 첩이 아기 낳았을때 이미 뺏어왔을수도 있었고
    어떠한 수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첩자리에 설수 없도록 할수도 있었을건데요.
    홍라희처럼요.

  • 33. 오직하나뿐
    '16.1.1 2:31 P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도망갔다는 소리 어디서 들었어요? 확실한 소스예요?

  • 34. 1234
    '16.1.1 3:11 PM (125.143.xxx.74) - 삭제된댓글

    정말 도망갔나요.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전 이번 사건을 보면서 노소영이가 인성이 반듯하면서 똑똑하고 또한 순한고
    매사에 조신한 면을 본것같아요.
    독한 여자였으면 첩이 아기 낳았을때 이미 뺏어왔을수도 있었고
    어떠한 수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첩자리에 설수 없도록 할수도 있었을건데요.
    모재벌 사모님처럼요.

  • 35. 1234
    '16.1.1 3:12 PM (125.143.xxx.74)

    정말 도망갔나요.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전 이번 사건을 보면서 노소영이가 인성이 반듯하면서 똑똑하고 또한 순한고
    매사에 조신한 면을 본것같아요.
    독한 여자였으면 첩이 아기 낳았을때 이미 뺏어왔을수도 있었고
    어떠한 수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첩처럼 살수 없도록 할수도 있었을건데요.
    모재벌 사모님처럼요.

  • 36. ..
    '16.1.1 6:50 PM (220.72.xxx.100) - 삭제된댓글

    요지경이네요

  • 37. ..
    '16.1.1 7:27 PM (220.72.xxx.100) - 삭제된댓글

    외국가서 평생~음지에서 조용히 사세요

  • 38. ..
    '16.1.1 7:28 PM (220.72.xxx.100) - 삭제된댓글

    외국가서 평생~음지에서 조용히 사세요.. 그토록 좋아하는 돈 펑펑 쓰면서

  • 39. ..
    '16.1.1 7:30 PM (220.72.xxx.100) - 삭제된댓글

    외국가서 조용히 사세요.. 그토록 좋아하는 돈 펑펑 쓰면서

  • 40. dd
    '16.1.1 8:19 PM (1.245.xxx.176)

    첩년 미국으로 도망가고 최태원은 노소영이랑 만나서 가족모임 갔다네요
    종편 뉴스에 나왔어요
    한동안 첩년 못들어 올거라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거 같다고

  • 41. 최태원
    '16.1.1 8:45 PM (115.140.xxx.37)

    자신의 커밍아웃이 기업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한치 앞도 못보는 미련 ,이번처신에서 보듯 위기 관리능력 제로 .조강지처와 자식들에게 하는것 보니 의리도 신의도 책임감도 없음 .
    앞으로 sk그룹을 끌고갈 능력 없어보임 .국가 경제에 큰 피해 주기 전에 sk는 총수를 전문경영인으로 바꾸는게 사회적 책임 가진 기업의 의무라고 봄 , sk주식 가진 개미들은 신중한 접근 요망

  • 42. ..
    '16.1.1 10:43 PM (220.72.xxx.100) - 삭제된댓글

    첩년 미국 안갔을 듯.
    뉴스 수습하려고 하는거 같네요. 조용해지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139 휴롬으로 갈아먹고있는데 찌꺼기? 재활용 방법없을까요? 7 당근쥬스 2016/02/16 2,942
528138 사랑니 빼면 붓기가 얼마나 가나요?ㅠ 말은 잘 할 수 있나요? 6 .. 2016/02/16 1,624
528137 골프 하프백 쓸일 많을까요? 7 초보 2016/02/16 4,131
528136 김을동 송파에서 출마 하네요 25 ㅇㅇ 2016/02/16 3,200
528135 일회용 자궁경 요청해보신 적 있는 분 2 dfd 2016/02/16 1,055
528134 핵무장 찬성 1 2016/02/16 401
528133 백종원 순두부 양념장 - 냉장고에서 몇일 괜찮을까요? 2 ㅠㅠ 2016/02/16 979
528132 담임께 감사문자드렸는데 감감 무소식 12 부끄 2016/02/16 4,044
528131 오늘 저녁은 뭘 해먹어야할지 15 dd 2016/02/16 2,945
528130 유럽사시는 아기어머님들~~~~ 6 알려주세요 2016/02/16 1,393
528129 왜이리 애타며 살아야 하는지 2 잘못한 결혼.. 2016/02/16 1,276
528128 한국에서 총기허가하면 어떨거 같아요? 18 ... 2016/02/16 1,860
528127 대학 다 떨어지고... 26 미대 2016/02/16 6,811
528126 와이파이로 인터넷 연결하는 거요... 6 2016/02/16 1,324
528125 시위 학생 머리채 잡은 나경원 지지자 7 국쌍따위가 2016/02/16 1,231
528124 나이 오십 되니 정말 건강의 필요를 절실히 느껴요 5 나이 오십 2016/02/16 3,085
528123 올해44인데피부는타고나는거에요 30 춥다 2016/02/16 8,625
528122 혹시 제기동에 다이어트로 유명한 한의원 있을까요? 4 소망 2016/02/16 5,925
528121 지인이... 출신대학과 직업이 기대와 다르면... 어떤 생각드세.. 21 궁금한데 2016/02/16 4,022
528120 배달치킨 중 치킨 텐더는 어디께 젤 맛있나요? 1 텐더 2016/02/16 710
528119 인터넷 약정이 지났는데 재계약보다 신규가 더 나은가요? 11 ㅇㅇ 2016/02/16 1,841
528118 3천만원 혼수 요구에 빡친 예비신부.jpg 32 어떠신가요 2016/02/16 25,363
528117 TV는 티비? 티브? 11 ㅇㅇ 2016/02/16 1,273
528116 몸이 너무 쳐지고 아파요 7 2016/02/16 1,569
528115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데 산부인과가야하나요? 3 궁금이 2016/02/16 1,133